4LEAF 3주년을 축하합니다.


3월 1일로 4LEAF가 제작된지 3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4LEAF과 함께 하며 즐거운 일도 많았고, 많은 사건도 있었지만, 여러 유저가 있었기에 지금의 4LEAF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4LEAF이 영원했으면 하고 3주년에 만족하지 말고, 4년 아니 10년후에도 4LEAF이 영원히 유저들과 함께 숨쉬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3월 1일은 대한민국의 국경일 3.1절이기도 한데요.
혹시라도 학교에서
"여러분! 3월 1일은 무슨날일까요?"
라는 물음에
"4LEAF이 생겨난 날이요!"
라고 해서 몰매 맞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4LEAF의 생일을 정말로 축하합니다.

-SRG기자




4LEAF 3주년기념 이벤트


4LEAF에서는 3월 1일 3주년을 맞이하면서 3가지 이벤트를 개최했다.

1. 방문하면 기쁨이 세 배.
3월 4일 ~ 3월 11일 정기점검을 기해서 4LEAF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방문 FP와 GP가 세 배로 지급된다.

2. 와글와글! 떠들면 기쁨이 열 배.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달간 와글와글스피치에서 발표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GP가 열 배로 지급된다. 또한 각 관에서 1, 2, 3위를 하는 총 9명에게는 FP 10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 이벤트로 많은 유저들이 이벤트 기간동안 와글와글스피치로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3. 주사위의 잔영! 맵을 그리면…
주사위의 잔영 맵 공모전이 열렸다. 유저가 직접 주사위의잔영 맵을 제작해서 보내는 이벤트이다. 맵 제작시에는 몬스터, 워프 위치, 맵 설명 등 가능한 소상히 적어서 보내야 한다. 제작도구는 자유이며, 상품은 Taes님의 이벤트 작품인 4LEAF 인형과 1000GP이다.

접수는 4LEAF 고객지원센터 이벤트 카테고리 혹은 우편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21-2 C&S 벤쳐빌딩 1층 (주)소프트맥스 고객지원팀 4LEAF 이벤트 담당자 앞 (우편번호 : 135-829) 으로 보내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 ~ 3월 31일 까지이며 4월 14일날 발표된다.

그동안 도트나 팬아트에 재주가 없던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이벤트는 비록 상품은 적지만 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자세한 공지는 4LEA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그나카르타기자




잡초파, 와글와글스피치에 등장!


잡초파 일당이 와글와글스피치에 나타나고 그에 더하여 둘 이상이나 1등을 한 사실이 본 기자에게 포착되었다.
필자는 사가라사노스케님의 제보와 우연한 와글와글 스피치 입장으로 이틀간 잡초파 일당(어리버리, 얍삽이 등)이 "오늘의 연사"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1등을 했다는 증거를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어리버리와 얍삽이 이외에 또 누가 와글와글스피치에서 연설을 했는지, 잡초파가 무슨 내용을 말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마그나카르타기자




비인기 카드 매진행렬


2월 25일 주사위의 잔영에 달리기맵이 추가됨으로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비인기 카드로 알려져 있던 네리사, 세시, 슈, 말콤 등이 줄지어 매진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들 카드의 특징은 이동주사위가 2개인데다 어빌리티가 이동C라는 것이다.
그동안 능력치가 그렇게 좋지 못해 인기를 누리지 못했지만 달리기맵(특히, [Non]Stadium)에서는 카드의 능력치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동이 좋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이러한 카드들이 갑자기 매진되는 일이 일어난 것으로 예상된다.

-마그나카르타기자



창세기전3 시리즈, 판매 호조


(주)소프트맥스에서 개발한 창세기전3 시리즈가 올해, 2월 한달간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고 있어, 관계자들과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창세기전 시리즈는, 창세기전외전 합본패키지와 창세기전3합본 패키지, 그리고 창세기전3 파트2 DVD버전만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 게임은, 약 3년전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들어 각종 게임판매순위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있어, 국내게임관계자들 사이에서 혹평을 받고 있다.
이같은 관심을 끄는 큰 이유중 하나는, 각각 1999년과 2000년도에 출시된 약 3년전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세기전3 시리즈보다는 덜 하지만, 다소 판매되고 있는 창세기전외전 시리즈의 경우는 1998년에 발매된것이어서 어찌 보면 고전게임이라고도 할수 있을정도이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게임판매순위차트에 올라와 있음은 정말로 놀라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해외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나 디아블로와 같은 PC방을 주 타겟으로 잡는 패키지게임외에 싱글플레이를 강조하는 패키지게임이, 출시된지 3년이나 지난후, 이같은 인기를 끄는것은 극히 드문일이기도 하다.
또 하나의 주목을 받는점은 바로, 이같은 최근의 창세기전3의 판매량 호조가 바로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4LEAF의 덕분이라는 것이다.
4LEAF은 1월과 2월, 두달간 창세기전3 패키지 내에 들어있는 시리얼넘버로  4LEAF의 주사위의 잔영 체스맨을 등록시킬수 있게 하여, 4LEAF유저들이 창세기전3를 구입하도록 자연스럽게 이끈것이다. 이렇게 하여, 기존의 창세기전팬이 아니던 4LEAF유저들까지도 창세기전을 플레이할수 있게 하여, 그 향기를 느낄수 있도록 한것이다.
이런 소프트맥스의 상술이, 앞으로의 소프트맥스의 사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것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 국내패키지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모든 국내게임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새로운 연결을 시작을 여는 좋은 본보기가 될수도 있을것이다.

-SRG기자




4LEAF관련순위


Rankey.com 사이트방문자순위
*4LEAF
  -온라인게임부분순위 17위
  -전체순위 754위

*테일즈위버
  -온라인게임부분순위 3위
  -전체순위 209위

*m4leaf
  -휴대폰부분순위 31위
  -전체순위 15265위

*소프트맥스
  -게임개발부분순위 7위
  -전체순위 1478위

::: Rankey.com홈페이지 - http://www.rankey.com

-SRG기자




4LEAF 매거진, 한메일사용자 수신가능?


2월 28일(금) 필자는 이런 메일을 받았다
'4LEAF 메일 매거진 - 테일즈위버 업데이트 소식'
그렇다 오랫만의 포리프 매거진인것이다
하지만 이 메일계정은


다음넷 즉 한메일인 것이다.
다음은 현재 온라인우표제의 실시와 소맥측의 미가입으로 전체메일전송이 불가능할텐데 말이다.


또한 여기서 보듯 온라인우표제실시당시 게임업계에서는 유저들의 메일계정을 다른 메일계정으로 바꾸어줄것을 당부하여 보다시피 엠파스를 타계정을 등록한 사람에게 한메일계정으로 매거진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창세기전이 수많은 의문을 낳은 게임이였다면 포립은 수많은 의문을 낳고 있는 것이 아닐까?
사실 이 모든건 케이블선과 전화선을 넘고다니던 90년대 최고의 인기귀 사이버유령의 소행이라던데? 믿거나 말거나…

-라이기자




4LEAF 3주년이벤트, 이런게 이벤트다!!


<3월 1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도 모르지 않는 날이다.
바로 3·1절 인것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포립 여러분들에게는 더 중요한날이 있으니….

바로 포립 탄생 3주년!!!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놀랄만한 이벤트들도 준비되어있다.
그것도 세개씩이나!
하지만 이 이벤트들은 허와 실이 있으니…

1. 방문하면 기쁨이 세 배.
물론 FP나 GP를 많이 준다는것 좋은일이다.
유저들에게는 실질적인 이익이 있어 좋고, 3주년이니 마음써서 좋을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의 아노마라드는 순환경제시스템이 아니다.
돈은 조세기인지 인쇄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시멋대로 찍어내며, 옷들이나 마법의 카드들은 아무렇게나 매진되있으면 D모게임 아이템복사하듯 찍어나르고 가격만 높아져간다.
이런상황에서 1주일동안 많게는 2400지피까지 받을수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유저들에게는 좀더 큰 피해로 돌아올것이다.
전의 한 사설에서도 보여지듯 다른 온라인게임과 다름없이 소맥측도 1회성 이벤트를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포립의 생일인 오늘날 까지 이런 이벤트를 벌일 필요가 있을까?
이미 공지한 이벤트를 물릴수는 없곘지만 앞으로라도 소맥측은 이런 화폐나 뿌리고 인심썻다라고 생각하는 이런 남발이벤트는 자제주었으면 한다.

2. 와글와글! 떠들면 기쁨이 열 배.
와글와글 스피치에 대한 기사는, 본스트리트에서 나간적이 있다.
'포립의 문제점(2)-와글와글 스피치' 읽기
물론 와글와글스피치를 살려보겠다는 의도로 보이는 이번 이벤트의 의도는 좋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런 단발성이벤트로 많은 사람을 끌기는 어렵다.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을수는 없는것일까?
또한 1점,10점주기 운동의 관행이 그대로 살아있는 상태에서 등수와 관련있는 이벤트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각관마다 제일처음 제한인원인 100명을 채우게되는 유저나 매일 불특정한 시간 운영자바로 뒤에 들어오게되는 유저등에 대한 이벤트가 더 낫지는 않았을까? 라고 생각한다.

3. 주사위의 잔영! 맵을 그리면…
혹시 작년 포리프 2주년 이벤트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는지?
물론 이번에도 "역시!" 라며 많은 비판을 받았던 일러스트그리기도 있었지만, 많은 유저들이 참가할수 있었던 4컷만화그리기도 분명히 있었으며. 많은 유저들이 참가하였었다 심지어는 필자까지도….
포립이 한명이라도 좀더 많은 유저들이 참가할수 있는 이벤트를 좀더 많이 열고 있다는것은 매우 반가운일이다 또한 이번이벤트로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맵들이 많이 나와(물론 지금까지의 이벤트에서 나온 옷들이나 장신구등은 업데이트안된것이 더욱 많고 언제 될지는 미지수이다) 주잔을 좀더 재미있게 할수있도록 해준다면 이보다 좋은일이 있을수는 없을것이다.
다만 유저들간의 대화로 많이 체계화된 용어들이나 몬스터의 이름 등이 존재하지만 소맥측간의 소통의 문제 또한 획일화되지 못하여 유저들간의 혼동을 피하기위해 몬스터명정보나 다른 주잔맵에 사용되는 명칭등의 정보(타일의 경우에는 포립 매뉴얼에 존재한다)을 제공하면 어떨까?

-라이기자




테일즈위버, 소맥게임인가?


테일즈위버는 개발당시부터 꽤나 주목을 받았다.
4LEAF전용 드라마틱 액션롤플레잉게임.
4LEAF의 캐릭터들이 4LEAF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게임.
4LEAF의 계정으로만 접속가능하며 4LEAF유저들만 즐길수있는게임.
이게 4LEAF가 유저들에게 간접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광고한것이였고, 당연히 유저들은 저렇게 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면서, 계속되서 연기되는 그 상황들을 참아냈다.
하지만 넥슨과의 제휴.
당연히 서버기술만 제휴하는걸로 우리는 생각했다.
베타테스트에 넥슨클럽유저들도 받아들여지는걸 보고 "그래도 온라인파트너니까 그러겠지." 라고 생각했다.
오픈베타테스트, 4LEAF계정으로 접속가능이 아닌 새로 계정을 생성하는 방식이였다.
이것도 초기화될것이라 생각하면서 이해했다.
하지만 소맥측은 결국 초기화를 안한다고 발표했다.
초기화를 안하고서야 어떻게 4LEAF계정으로 테일즈위버에 접속하여 플레이가 가능한가?
위에 열거한 4LEAF전용이란 의미는 이제 물건너갔고, 4LEAF와 넥슨크럽유저 공용이란것도 물건너갔고 단지 이런 상황이라면 테일즈위버는 4LEAF유저에게 소프트맥스가 넥슨의 하청을 받아서 만들어낸 게임으로 기억될수밖에 없을것이다.
결국 테일즈는 넥슨이 소맥의 이름을 팔아서 서비스하는, 그런 게임으로 기억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신규유저의 창출로 수익을 내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올드팬들도 배려해야할것이다.
소맥 홈페이지에 가면 충성도 높은 고객이라는 구절이 회사소개에 있다.
우리 유저들은 소프트맥스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려 노력하겠지만, 소프트맥스가 기존 유저들이 배신하지않을거라 안일하게 생각하고있으면, 우리는 소프트맥스의 등을 치고 배신할지도 모르는것이다.

-겔드기자

《4LEAF 소식》

달리기 맵/랜덤맵 기능 추가 업데이트


4LEAF는 주사위의잔영 맵 추가를 발표했다.
새로운 맵은 [Non]이라는 이름이 붙는 맵으로,
중급의 [Non]한반도, 고급의 [Non]악마의 달팽이와
새로운 맵인 초급의 [Non]Stadium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 업데이트 될 맵들은 유저들간의 Battle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 경기를 빨리 진행하고 초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이 맵들의 경기 수당은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랜덤맵 기능이 추가된다고 한다.
랜덤맵은 무작위로 맵이 선택되는 것으로
많은 유저들이 요구하던 사항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업데이트는 2월 25일 정기점검 시간에 이루어진다.

▶자세한 공지보기◀

- 마그나카르타기자



잡초파 다시 출현


지난 12월 포립유저들에게 많은 아이템을 선물(?!)로 주고 갔던 잡초파가 다시 돌아옵니다
잡초파는 2월 25일 오후부터 각 채팅타운 대기실 및 켈티카의 거리에 출몰하게되겠습니다
아마도 주잔의 새로운 맵의 등장과 함께 맵들의 테스팅과
홍보를 겸하는것으로 생각되는 이번 이벤트는
많은 포립유저들에게 삶의 윤택함(?)과 재미를 선사할것으로 보여지며
벌써 많은 유저들이 동요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전문 보기◀

- 라이기자



문학제 팬아트 이벤트 작품 전시



지난번 종료된 제1회 4LEAF 문학제 이벤트의 팬아트부분 작품이 4LEAF 홈페이지(www.4leaf.co.kr)에서 전시되었다.
작품을 뽑는데 있어서는 응모자의 나이도 관련되어 있어 나이에 비해 많은 정성이 들어갔으면 수상자격에 포함된다고 한다.
팬아트 작품은 4LEAF 홈페이지의 새소식-전람회 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람회◀
▶자세한 공지보기◀

- 마그나카르타기자




《카툰》
『소맥의 콘솔은 언제쯤.....?』

그림 - 수면부족님



《사설》


오늘(2/21)자로 포리프 홈페이지에는 [Non]이라는 이름이 붙는 맵들로 유저들간의 배틀이 불가능한 형식의 맵들과 함께 맵을 무작위로 선택할수있는 랜덤기능이 추가되었다

점점 워프풀이라는 이제 고정화되었다고 할수있는 유저들의 게임을 다양하게 하고 또 줄어만 가는 주잔유저들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한 방편이라고도 생각할수있는 업데이트라고 할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non형식의 게임은 워프풀에 지친 유저들에게 새로운 게임방식으로 다가갈것이고 랜덤기능의 추가는 유저들에게 좀더 치밀한 머리싸움과 운을 필요로 하게 만들것이다

하지만 아직 뚜껑은 열어 볼수 없었다
초급맵인 [Non]Stadium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두맵은 현재 존재하는 맵이고
게임형식만 non일뿐이다
또한 랜덤기능을 사람들이 과연 잘 사용할것인가하는 문제는 아직 숙제로 남아있다 돈에 굶주려 주잔을 하는 사람이 태반인 가운데 시간 오래걸리고 수입은 적은 맵이라도 걸리면 바로 나가버리거나 아예 랜덤기능을 사용하지 않을것이 눈에 보듯 뻔하지 않는가?
그리고 포립의 고질병중 하나인 업데이트후에 접속불량이라던가 서버의 불안정이 있다 지금까지 포립은 굵직굵직한 업데이트를 하게되는 날이면
어김없이 몇시간이 업데이트가 미뤄지거나 유저들의 접속불가현상
서버의 불안정등을 보이지 않았는가

2월 25일 뚜껑을 열게 된다면 과연 그안에 있는것은 주잔을 부활시켜줄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희망일것인지 아니면 그반대일지 지켜볼 일이다

- 라이기자

4LEAF유저, 드림체이서에 기대

4LEAF유저들이 4LEAF의 세번째 전용게임인 드림체이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게임 드림체이서는 아트랩일에서 개발중인,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배경에서 깜찍한 자동차를 이용해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4LEAF에 연동될 예정이다.
드림체이서는 흔치않는 온라인 레이싱게임이기도 하며, 차모양의 여러가지 기본형태인 동체, 엔진, 타이어, 크리스탈 등의 부품을 직접 조합해 자신만의 귀엽고 독특한 모델을 제작, 온라인상에서 상대와 경주를 벌이는 특별한 게임방식으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게 개발중인 드림체이서는 예정대로 였다면 작년 가을, 베타테스트가 될것으로 예상되어 왔으나, 최근에 들어 4LEAF과의 확실한 연동을 위해 늦춰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 대한 4LEAF유저의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기만 하다.
이에 대해 한 유저는 "최근 테일즈위버가 4LEAF에 연동되지 않을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기 때문에, 드림체이서라도 반드시 4LEAF에 연동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연동을 위한 연기는 옳다고 본다." 라며 보다 완벽한 게임을 만드는데 애써달라고 부탁했다.
최근 이렇게 드림체이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현상은 테일즈위버의 4LEAF연동포기가 거의 기정사실화 되면서 시작되었다. 테일즈위버에 많은 기대를 했던 유저들은 크게 실망하긴 했지만, 내심 드림체이서를 기다리는 눈치다.
이렇듯 모든 4LEAF유저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드림체이서.
과연 특별한 게임에 굶주려 있는 4LEAF인의 배를 채워줄수 있을지 올 여름을 기대해보자.

-SRG기자




테일즈위버 관련소식

소프트맥스와 넥슨이 공동개발한 드라마틱온라인롤플레잉게임 테일즈위버가 2월말이나 3월초에 대단위 업데이트나, 충격발표를 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대단위 업데이트라면, 아마 아직 선보이지 않은 시벨린과 밀라가 추가된다거나, 새로운 시스템 혹은 많은 어빌리티들의 추가가 아닐까하는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상반기로 막연하게 알려져왔던, 테일즈위버의 상용화 시기가 6월로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전례를 보아 바뀔 가능성은 많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름방학 특수를 노릴수 있는 8월이전에는 아마도 상용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하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소프트맥스의 매출액이 420% 성장할것이라 하는데, 그 추측량의 대부분이 테일즈위버를 통한 수익이어서 증권가에서는 테일즈위버를 꽤 좋게 평가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겔드기자




4LEAF 비정기, 유저의견 설문조사 실시


4LEAF에서는 공식홈페이지(http://www.4leaf.co.kr)를 통해 비정기 유저 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설문조사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에게 1000GP를 지급하기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설문조사의 목적은 테일즈위버, 드림체이서나 다른 차기 온라인 서비스(혹은 게임)의 개발, 유료화에 대한 반응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설문조사의 질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성별이 어떻게 되시나요?
연령이 어떻게 되시나요?
인터넷으로 주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주로 즐기시는 온라인 게임은 어떤 것이 있나요?
한번 선택한 게임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즐기시나요?
유료 계정이나 유료 아이템 구입 경험이 있으신가요?
게임을 하는 주된 목적은 무엇인가요??
2002년 평균 1달에 사용하신 용돈은 어느 정도 인가요?
용돈의 주된 사용처를 3가지 선택해 주세요.
하루에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얼마나 되시나요?
함께 다니는 친한 친구들의 숫자는 몇 명인가요
친구와 함께 하는 일은 주로 무엇인가요?
친한 친구들과 온라인을 통해서 주로 노는 곳은 어떤 곳인가요?
새로운 물건이나 새로운 유행이 생길 경우 어떤 자세로 접하시나요?


이 설문조사는 1회로 마감하며 참여한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1000GP는 설문조사가 마감되는 다음주 서버 점검시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그나카르타기자




4LEAF관련순위


Rankey.com 사이트방문자순위
*4LEAF
  -온라인게임부분순위 19위
  -전체순위 837위

*테일즈위버
  -온라인게임부분순위 3위
  -전체순위 244위

*m4leaf
  -휴대폰부분순위 30위
  -전체순위 14504위

*소프트맥스
  -게임개발부분순위 8위
  -전체순위 1654위

::: Rankey.com홈페이지 - http://www.rankey.com

-SRG기자




4LEAF의 유료화에 대해


이번 4LEAF 설문조사에 돈과 관련된 설문 문항이 몇개있다.
이와 관련하여 "소맥이 돈에 눈멀었구나!" 하는 소리가 있는데, 정말 어이없는 소리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국가에서 기업이 돈을 버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유난히 게임쪽에서는 (다른쪽도 마찬가지지만) 업체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돈을 벌려하면, 돈에 눈멀었구나! 하는 등 여러 잡음이 많다.
더구나 4LEAF이 채택할 유료화 방안은 모든 유저에게 정액요금을 받는 전면유료제가 아닌, 기본서비스는 무료로 하고 몇몇 특별한 부가서비스만 유료로 하는 이른바 프리미엄 서비스라는 요즘 유행하는 유료화방안중 하나이다.
이런 서비스는 유저들에게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강제로 돈을 청구하지도 않으며 자기가 싫으면 유료화되는것은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제도이다.
소맥이, 4LEAF측이 진정 돈에 미쳐서 돈벌려고 작정했다면 4LEAF캐릭터고무지우개부터 4LEAF돈되는 짓은 다 했을것이다.
제발 기업이 돈버는거 가지고 뭐라하지말자!
기업이 돈을 벌면 결국 다시 유저들이 하는 게임에 재투자된다는것을 생각했으면한다.

-겔드기자




4LEAF 프리미엄 서비스

이번에 4LEAF측에서 설문조사를 하는데, 그중 프리미엄서비스와 관련된 문항이 있는것 같아서 적게되었다.
프리미엄서비스, 요즘 유행하는 부분유료화와 비슷하다고 할수잇을지 모르겠다.
몇몇 게임웹진에서 다루었 듯이 유료화했던 게임들이 오히려 무료화하고서는, 일부서비스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유료화를 하거나 프리미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행동이 보인다.
4LEAF도 초기에 무조건 무료를 선언했긴했지만 소프트맥스가 기업인만큼 4LEAF을 통한 수익을 창출해야할것이다.
테일즈위버가 꽤 늦어지는 바람에 4LEAF자체도 꽤 개발이 늦어졌고, 당연히 4LEAF에 애드온 되어서 4LEAF의 수익원이 될 예정이었던 게임들도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이런상황에서 소프트맥스는 4LEAF 자체의 컨텐츠를 가지고 돈을 벌어야한다는 결론을 가진지 모르겠다.
4LEAF의 수익원중 가장 가능성 큰것중 하나가 바로 아바타의 유료화였다.
4LEAF이 처음 서비스 되던 시절에 아바타 서비스는 그다지 없었고 약간 시간이 지난뒤에야 아바타 서비스가 꽤 대중화되어 현재는 꽤나 대중적인 서비스가 되었다.
그러나 솔직히 4LEAF만큼 높은퀄리티의 아바타는 인터넷에서 찾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이 아바타서비스는 현재 꽤나 높은 수익을 내는 사업이다.
세이클럽의 네오위즈가 아바타사업으로 꽤 돈을 벌고 있고 심지어 MS마저 MSN Messenger에 아바타를 추가할 예정이니 말이다.(이글이 쓰여진지 얼마안가서 적용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걸 제시할때 과거형으로 제시한 이유는 이제는 유료화하기엔 꽤나 부담스럽다는것이다.
테일즈위버가 초기화예정이 없는것은 유저들의 이탈이 부담스러운것인데 4LEAF의 가장 큰 서비스중 하나인 아바타서비스가 유료화되면 꽤 많은 유저가 4LEAF을 떠나게 될지도 모르기때문이다. 솔직히 다른 사업자들도 모두 아바타서서비스가 유료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러면 4LEAF 운영진이 추진할만한 4LEAF의 프리미엄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GP를 현실세계의 돈으로 결제할수있는것이다.
하지만 가능성은 솔직히 희박하고 이런짓을 한다면 정말 4LEAF운영진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버그고수, 매크로고수에 이어서 올해초엔 시리얼고수까지 등장했고(시리얼고수야 시리얼등록이 약속이었으니 봐주겠지만.) 저런식의 부분유료화가 실행되면 현금고수가 출현할지도 모른다. FP가 1에 흑태자풀셋입고 채팅방을 누비며 흑태자카드를 사서 주잔을 휩쓰는 그런 고수말이다.
다음은 아바타서비스의 부분 유료화이다.
즉 프리미엄존(새로운 샵)이 생긴다든지 하면서 완전 새로운 옷들이나 혹은 기존에 있던 옷들의 퀄리티업그레이드, 아직까지 4LEAF 도트로 옷이 제작되지못한 캐릭터의 옷 제작 등이 있을것이다.
이런경우 어떻게 유저들의 돈을 받아 내느냐가 문제인데 소프트맥스와 넥슨과의 온라인상호협조협약에 따라 넥슨존으로 결제해서 구입하든, 4LEAF자체의 결제시스템으로 결제하든, 결국 GP외에 새로운 돈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다.
기존의 GP에 합산할경우 아바타부분유료화라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리고 위와 비슷한 경우지만 레어카드의 유료화일수도 잇겠다.
새로생길 레어카드를 유료로하고 위와 비슷한 경우로 파는것이다.
결제도 마찬가지로 말이다.
펫시스템의 유료화도 혹시 모를일이다.
펫을 구입하는것이나 펫을 치장하거나 사료를 유료로 결제하게 한다든지말이다.
혹은 기사단의 유료화. 꽤 위험한 방안이다. 커뮤니티의 유료화라는건 현재 프리첼에서 시작했긴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꽤나 욕먹고잇는방안이다. 이건 솔직히 추천할바 못되지만 그냥 기사단을 새울수있지만 기사단서비스에 프리미엄을 도입해서 보다 큰방을 구입할때는 유료결제를 해야한다든지 하는 형식으로 말이다.
혹은 아예 방을 구입할수있는 시스템이 생길지 누가 아는가.
각리젼의 1번방이나 중앙방을 경매로 팔면 꽤 돈이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가장 시행가능성이 큰 것이 애드온 게임을 통합 부분유료화이다.
알려진데로 드림체이서는 각 파츠를 구입할때는 유료로 구입해야하지않는가.
몇가지 예상해보긴 했지만 솔직히 이건 다 4LEAF의 기존 서비스를 이용한 방안이거나 이미 알려진내용이다.
예전처럼 소맥이 우리가 깜짝 놀랄만한 일을 하나 터뜨렸으면 좋겠다.

-겔드기자




4LEAF의 문제점(2) - 와글와글 스피치


켈티카의 거리의 끝자락!!
한때 3개의 방을 운영할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던 곳이 있었으니, 바로 프레쉬센트에 위치한 와글와글스피치(이하 스피치)이다.
주사위의 잔영이 4LEAF에 완전연동이 되기전, 이 스피치는 GP를 벌 수 있는 가장 큰 수단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던 곳.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예전부터 있었던 몰표현상(1점이나 10점등)이나, 욕설 등 온라인상에서 유저들간의 커뮤니티를 가장 중요시하던 4LEAF의 의도를 가장 대변한다고도 할수 있던 스피치의 의도가 변질된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이런 잡담은 그만!         좀더 이 테마에 관심을 가지고 이에 맞는 이야기를 할수 있기를

또한 스피치에는 매주 마다 각각의 새로운 이야기 테마가 존재하지만 이 테마가 지켜지는건 하루 8시간의 스피치개장시간의 한사람이라도 있지 않을 정도이며, 이 테마가 매달 업로드되고 테마를 짜내는 운영진들이 신기하기만 할뿐이다. 이렇게 매달 업데이트되는 테마라면 스피치의 환부를 잠시라도 살펴볼수 있다면 좋겠는데 말이다.
그리고 등수를 위해 표를 구걸하는 사람들까지…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스피치. 마치 한순간의 번영이 한여름밤의 꿈같이 느껴지는 아레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것만 같아 씁쓸하기만 하다.
그렇기에 아노마라드왕국, 즉 소맥 측에서는 스피치를 살릴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구성, 그리고 스피치의 토크테마를 좀더 효율적으로 사람들이 지켜 이야기할수 있게 하는 방안도 마련하여 스피치가 GP벌이만이 아닌 4LEAF의 본 의도를 살릴수 있는 좀더 활기차고, 모든 것이 다 즐거울수 있는 예전과 같이 2관, 3관의 개장을 알리는 메시지를 볼 수 있는 그런 곳을 상상해본다.

-라이기자

문학제 이벤트 종료


지난 2002년 12월 23일 시작되었던 4LEAF 제 1회 4LEAF 예술/문학제가 전체적으로 종료되었다.
이미 1월 13일 -행시를 지어라!!- 수상자가 발표된데 이어 2월 8일 -팬아트--백일장-의 접수가 마감되었다.
1등 3000GP, 150FP와 소정의 아이템부터 참가하는 모든 사람에게 참가상을 지급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응모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팬아트--백일장-의 수상자는 2월 17일 4LEAF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자세한 공지보기◀
▶행시 이벤트 수상자 발표 보기◀
▶행시 수상작품 보기◀

-마그나카르타기자




4LEAF관련순위


Rankey.com 사이트방문자순위
*4LEAF
  -온라인게임부분순위 19위
  -전체순위 883위

*테일즈위버
  -온라인게임부분순위 3위
  -전체순위 253위

*m4leaf
  -휴대폰부분순위 30위
  -전체순위 14653위

*소프트맥스
  -게임개발부분순위 8위
  -전체순위 1683위

::: Rankey.com홈페이지 - http://www.rankey.com

-SRG기자




만화로 배우는 테일즈위버 3화 업데이트


테일즈위버의 진행방법을 조금 더 알기 쉽게 만화로 배워보는 <만화로 배우는 테일즈위버>의 제 3화가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3화의 부제는 [난 강해질꺼야]이며, 내용은 이스핀과 루시안이 결투를 벌이며, 테일즈위버의 독특한 레벨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한다는 것이다.
<만화로 배우는 테일즈위버>는 현재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SRG기자






문학제 이벤트, 문제는 없었나?


지난 12월 23일부터 시작된 4LEAF 문학제 이벤트가 2월 8일을 끝으로 마감되었다.
이번 4LEAF 문학제 이벤트는, 팬아트와 백일장, 두 부문으로 이루어졌으며, 4LEAF 유저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하지만, 팬아트 부문은 예전부터 지적되어 오던,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이벤트이어서 많은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어떤 유저는 "고도의 그림실력을 지닌 몇명을 위한 이벤트가 아니냐?"는 지적을 했고, 또 다른 유저는 "예전 수상자들이 또 수상하여 그들만의 잔치가 되는게 아닌가 걱정된다."는 생각도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 이런 대회에서는 진정한 실력으로 모든것이 결정되어야 하는것으므로 심사를 공정히 하여야 할것이다."라며, 공정함에 무게를 두는 의견도 나왔다.
그리고, 이번 팬아트 이벤트는 참가만 해도 참가상으로 소붓 아이템이 지급되어 많은 참가자들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SRG기자



4LEAF유저, 테일즈위버에 분노!!

오픈베타테스트 시작부터 4LEAF유저들 사이에서 예견되어 오던, 테일즈위버 초기화가 끝내 이루어지지 않을것으로 밝혀졌다.
테일즈위버의 운영진은 초기화를 하지 않을것이라 발표했고, 그 소식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안도했지만, 4LEAF 유저들은 분노를 표출해내기 시작했다.
테일즈위버는 초기에 4LEAF의 전용온라인롤플레잉게임으로 제작되었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테일즈위버는 4LEAF과는 아바타와 세계관만 똑같을 뿐, 전혀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할정도로, 전용온라인롤플레잉게임이라는게 어울리지 조차 않는다.
4LEAF 유저들이 불만을 표출해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4LEAF과의 연동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4LEAF 유저들 대부분은, 테일즈위버를 현재 플레이 하고 있지 않아도, 4LEAF과의 연동이 시작될것이라 예상되던 상용화시에는 다시 플레이할것을 다짐했지만, 이젠 그것도 다 틀렸다며 또 다른 전용온라인게임인 드림체이서를 기다리는 눈치다.
게다가, 초기 4LEAF 운영진이 약속했던 1만 5천원 수준의 계정비도 더 비싸질것이라는 예상이 줄지어 나오고 있다.
테일즈위버가 4LEAF과 연동이 되어, 4LEAF유저들을 끌어들일수 있을지는 상용화때 밝혀지겠지만, 지금으로선 그 가능성이 미비해 3년간 믿고 기다려준 4LEAF 유저들에게 실망을 안겨줄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RG기자

창세기전 아레나, 부활하나?


최근들어 1년 6개월전, 운영이 포기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SRPG, 창세기전 아레나의 부흥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부흥운동은, 창세기전 아레나 정식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비롯하여, 다음카페, 그리고 소프트맥스 팬사이트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세력이 커져, 5명 이하였던 아레나 동시접속자도, 부흥운동 이후 수십명에 이를정도로 늘어났다.
그와 관련해, 아레나를 무료로 즐길수 있는 오픈아레나의 다운로드 횟수도 점차적으로 늘고 있어, 창세기전 아레나 부흥운동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으로 보인다.
최근, 부흥운동에는 소프트맥스의 팬사이트인 iSOFTMAX도 앞장서고 있다.
iSOFTMAX에서는 스스로를 베타테스터라 칭하여, 유저의 마음이 아닌 게임의 테스트와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아레나전용 페이지를 제작중이며, 다채로운 게임방식 등을 연구하여, 이기는 아레나보다는 재미있는 아레나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2년전, 창세기전3 파트2 발매시 본게임 만큼 관심을 끌었던, 아레나.
그 아레나는 이제 유저가 살려야하지 않을까?

-SRG기자



창세기전3 합본, 판매 급증


창세기전3 합본패키지가 1월 넷째주 게임판매 순위 19위로 재진입했다.
이런 판매량증가 추세는 최근의 4LEAF에서 시리얼카드를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등록을 허용함에 따라, 시리얼카드가 들어있는 창세기전3 합본의 판매량을 늘어난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시리얼카드 현금거래보다 좋은 현상이라고 여겨지며 창세기전3 합본 재고 해소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된다.
더불에 시리얼카드가 들어있는 창세기전3 파트2 DVD의 판매량은 적은것으로 보아 시리얼카드를 구매하는 유저들은 주로 CD-ROM 구매자들이라 생각된다.
이일로 몇몇 유저들은 창세기전 유저층이 넓어지거나 혹은 기존유저들이 재구입했으므로 중고시장에 창세기전3합본이 대거 풀리지않을까 추측하고있다.

-겔드기자



지난 설문조사 결과


지난 4LEAF 제 29차 설문조사 캐릭터 카드 등록을 하셨나요?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총 71476명이 참여한 가운데 "카드를 구해서 등록하고 싶어요."가 28049명(39%)로 가장 많았습니다. 총 참여자중 65%정도가 "이미 등록 했어요."[18565명(26%)]"카드를 구해서 등록하고 싶어요."[28049명(39%)]라고 대답해 시리얼카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마그나카르타기자



매직카덴 시세, 3주동안 변동 없어


주사위의 잔영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매직카덴의 체스맨 시세가 3주동안 변동이 없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매직카덴의 체스맨 시세의 변동이 멈춘것은 시리얼 카드 적용시기인 3주 전부터이다. 그 이후, 매직카덴에서 판매되는 체스맨들은 매진이 되어도 가격상승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또한 하락하지도 않았다.
유저들은 3주동안 변동하지 않는 시세를 보고, "예전에는 정말 한주마다 1000GP씩 올라, 카드를 사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좀 편해졌다."라며, 안심하기도 했고, "카드의 인기가 없어 팔리지 않는것이라면, 카드의 값이 내려가야하는것이 아니냐?"며 카드값 하락을 주장하기도 했다.
아마도, 이런 시세 변동이 없는 상황은 시리얼 넘버 적용시기가 끝나는 2월 28일까지 계속 될것으로 보여진다.

-SRG기자





4LEAF 메신져, FOSESS를 원한다.


창세기전3파트2에는 MOSESS라는 시스템이 있다. 다 알다시피 컴퓨터의 윈도우처럼 우주선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MOSESS에 보면 다른사람과 메일을 교환할수있는 시스템이 있다.
왠지 메신져 같지않은가? MOSESS의 주요시스템들은 우주여행보조라는 의도이다.
테일즈위버에 메신져가 생겼다고한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테일즈위버를 플레이하지않으니 어떤 시스템인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메신져라는 이름에 맞는 메신져일것이다.
테일즈위버는 본래 4LEAF에 연동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분위기로 봐서는 솔직히 분리될것 같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드림체이서가 4LEAF와의 확실한 연동을 위해 연기중이라는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어쨋든 필자가 4LEAF에 바라는건 4LEAF 메신져다.
이름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창세기전의 추억을 담아 FOSESS, Fourleaf Operating System of Spritual Element Space이면 어떨까한다. 뒤에 영자공학같은건 신경쓰지말자.
간단한 파일교환, 4LEAF아이디로 로긴가능, msn같은 타 메신져와 연동가능이면 좋지않을까.
쪽지에 4LEAF아바타도 같이 전송되는식으로 말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200만이 넘는 유저는 확보할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차후 m4leaf이 여러 핸드폰회사로 퍼져나가면 유무선통합 메신져라는것도 꿈꿀수 있지 않을까한다.
그리고 4LEAF브라우져를 켜지 않아도 메신져의 단순한 아이콘 클릭으로 가볍에 4LEAF연동게임사용가능이라든지, 메신져만의 특수 아이템이라든지 말이다.(그러고보니 m4leaf에서만 구입가능한 특수아이템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뭐 헛된 망상일지도 모르지만, 4LEAF가 온라인(게임)포탈을 꿈꾼다면 가벼운 메신져 하나쯤은 있는게 유용하지 않을까해서 적어봤다.

-겔드기자



4LEAF의 문제점(1) - 네냐플 마법학원의 대화창


많은 4LEAF을 하는 사람들이 4LEAF에 대해서 떠올리라고 하면 주사위의 잔영을 꼽고는 한다.
하지만 아노마라드의 중심은 역시 켈티카의 거리의 끝에 있는 요새와 같은 고층건물, 네냐플 마법학원(이하 네냐플)일 것이다
이름과 달리 마법을 공부하거나 재적증명서 따위는 발급받을수 없지만, 예전 한조님께서 세미나 당시 말하셨던 서무실과도 같은 분위기, 그리고 서무실과 같은 기능을 하는곳 네냐플 인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 정녕 대화가 필요할까?

<이런잡담은 이제 그만>         <더이상 이런 유치한 장난은…>
그림1과 같이 네냐플에는 늘 있던 사람들이, 네냐플에 있는 경우가 많다.
예전부터 네냐플패밀리라는 것이 존재했었던 정도로 많은 커뮤니티가 형성되는곳이기도 하지만, 엄연히 네냐플은 정보변경등이 가능한 만인이 찾는 공공장소인 것이다. 예전 사람이 많아지면 대화가 금지되곤 하였으나, 이런것으로는 부족하다. 홈페이지에 공지한후 네냐플에서의 대화창을 통한 대화는 사람이 많고 적고를 떠나 완전히 금지되어야 된다는 것 필자의 주장이다.
활기찬 4LEAF은 좋지만 이건 정도가 심하다. 이곳에서는 여러 사람이 오고가는곳이 건만 자신의 사생활에서부터 시작해서 남 욕까지 나오지 않는 이야기가 없다. 커뮤니티의 기능 또한 중요하지만 오히려 커뮤니티기능이 강할수록 질서라는 것이 더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또 위와 같은 사기글이나 저속한 욕설,음담패설 등 또한 대화금지의 필요성이다.
사람이 많은곳에서의 저런글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을것인가?
물론 유저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진 지금 많은 효과는 없겠지만 한두명 속지 않는다고 장담 못하는 부분이지 않는가? 네냐플에서의 채팅 누구나 한번쯤 가본곳이고 누구나 한번 머물러보았던 그곳!
이젠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라이기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원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각 가정에 행복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 동안 저희 ⓘ4LEAF을 사랑해주셨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저희 ⓘ4LEAF은 새해에도 더욱 더 멋진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테일즈위버, Ver 0.21 업데이트!

소프트맥스와 넥슨이 공동제작한, 4LEAF전용 온라인롤플레잉게임 테일즈위버가 1월 29일, Ver 0.21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단연 신규 캐릭터 [나야트레이]이다.
테일즈위버의 에피소드1에 전격 출현 예정인, 총 8명의 매력적인 캐릭터 중 6번째로 추가되는 [나야트레이]는 은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과 신비스러운 보랏빛 눈동자를 가진 이국적인 분위기의 외모를 가진 미소녀로 주로 검을 사용하는 뛰어난 검술의 소유자이며, 아노마라드의 항구도시 나르비크에서 시벨린을 도와 흑의검사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 [나야트레이]는 스탯상이나 스킬상으로 버그가 많아 많은 비난을 사고 있다. 그에 대해 일부 유저들은 "오픈베타테스트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것이니, 당연 완벽한 캐릭터가 처음부터 나올순 없지 않나?"며 운영진을 옹호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Ver 0.21 업데이트는 캐릭터의 머리나 옷을 염색할 수 있는, 칼라링 시스템과 게임내 메신져 시스템을 구현하여 많은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퀘스트와 아이템, 스킬 등도 추가되어 유저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현재 테일즈위버는 약 2만5천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고 있고, 회원수 100만명 돌파와 설을 맞아, 복주머니 이벤트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SRG기자



테일즈위버, 업데이트 당일 팬페이지 폭주!


최근 테일즈위버의 팬페이지 운영자들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 이유인즉, 회원 100만명 돌파와 설특집으로 이루어진 이벤트, 그리고 Ver 0.20 업데이트로 인해 각종 테일즈위버 팬페이지의 방문자수가 폭주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결코 기쁜것만은 아니다. 평소의 2배, 많게는 4, 5배 정도의 인파가 모여들자 서버가 견디지 못하고 오류를 내기 때문에 홈페이지의 운영자나 손님, 모두가 마음고생이 심하게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대부분은 테일즈위버 팬페이지들은 업데이트 당일날 DB 오류로 고생해야 했고, 방문자들도 업데이트 소식을 얻으러 찾아오지만 오류로 인해 허탕만 치게 되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고 계속되겠지만, 테일즈위버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게 하는 이 사건은, 기쁘고도 황당한 사건이 아닐까?

-SRG기자




또 다시 나타난 사기


옛날 부터 존재하던 이런 해킹 프로그램을 사용하자는 식의 유도를 통한 사기글

최근 발견(1/29)된 신종사기

이 최근사기방법은 포리프의 공식홈페이지(www.4leaf.co.kr)와 같은 배경을 만든후 위의 사이트주소로 들어가면 바로 이벤트란이라는 컨텐츠로 들어가며 /이름/아이디/비밀번호/주민등록번호/GP/FP/시리얼카드/등을 바꿀수 있도록 만들어놨으나 다른 컨텐츠  위 그림에서와 같이 별다른 호응이 없자 그 다음날인 1월 30일 오전을 기해 홈페이지가 사라졌으며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글 또한 올라오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런 사기가 다시금 발생될수 있으니 4LEAF유저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때이다.

-라이기자




4LEAF관련순위


Rankey.com 사이트방문자순위
*4LEAF
  -온라인게임부분순위 20위
  -전체순위 962위

*테일즈위버
  -온라인게임부분순위 4위
  -전체순위 275위

*m4leaf
  -휴대폰부분순위 30위
  -전체순위 15259위

*소프트맥스
  -게임개발부분순위 8위
  -전체순위 1780위

::: Rankey.com홈페이지 - http://www.rankey.com

-SRG기자





설날맞이 이벤트?


지난 토요일은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었다. 많은 4LEAF 유저들이 이런 경사스러운 날에 왜 이벤트를 하지 않는지 의아해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한가위처럼 유저들의 반응이 시큰둥한 아이템 지급 이벤트나, 세일 및 월드컵 4강기념이벤트와 같은 대형 이벤트를 기념일마다 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물론 설날맞이 이벤트가 아니긴 하지만 제 1회 4LEAF 예술/문학제가 아직 진행중이므로 이벤트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다른 온라인 게임들의 경우는 어떠한가? 몇몇 게임에서 설날맞이 이벤트를 열고 있다. 그런 이벤트들의 경우 대부분 특수 아이템을 얻을수 있게 해준다던지, 많은 게임을 한 유저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등의 이벤트가 대다수다. 4LEAF의 특성상 저런 이벤트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많은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는 겨울방학, 혹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대신하거나 아예 이벤트를 열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한순간의 이벤트를 통해 아무런 노력도 않고 부자가 되려는 생각을 갖는 것보다는 착실하게 노력하고 조그마한 이벤트라도 즐기는 자세의 유저가 보기 좋은 것이다.

-마그나카르타기자



4LEAF, 관리 소홀 아닌가?


최근 들어, 4LEAF이 4LEAF전용 온라인롤플레잉인 테일즈위버와 비교 당하며 운영진이 곤욕을 치루고 있다.
이런 상황이 불거져 나온것은 지난 1월 29일에 있었던 테일즈위버의 Ver 0.2때문!
이번 Ver 0.2에서 테일즈위버는, 아바타의 옷이나 머리를 염색할 수 있는 칼라링 시스템과, 게임내에서 메신져 기능을 구현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허나, 그 시스템들은 예전부터 4LEAF유저가 운영진에 요구해왔던 것들이기에 문제가 커지고 있다.
4LEAF이 한창 인기를 얻어가고 있을 무렵인, 2001년, 2002년에 유저는 끊임없이 게임 내에 메신져 기능을 추가해달라고 요구해왔지만, 그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운영진에서 염색기능을 추가할것이라고 말해왔지만 아직까지 이루어지지도 않고 있다.
게다가, 테일즈위버에는 존재하는 게임 내 게시판 기능이, 4LEAF에서는 단순히 4LEAF 공식 홈페이지로의 링크의 기능만 수행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지금도 4LEAF 개발진, 운영진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겠지만, 3년이 지나가는 시간동안 믿고 찾아와준 유저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SRG기자



4LEAF 이용약관은 아무도 보지 않는가?

11조는 엄연히 회사의 의무조항이지만 밑에는 11조가 이용고객의 의무조항으로 명기되어있다.

설 연휴동안 하루종일 외화를 보는것외에는 할일이 없던 필자!
기사를 찾아 산넘고 물건너 인터넷의 바다에서 잠수를 하며 돌아다니다가 발견한게 있으니, 바로 포리프 이용약관인것이다.
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3장-계약 당사자의 의무 11조 회사의 의무, 12조 이용고객의 의무로 명기 되어있다.
하지만 밑의 제 4장-서비스 이용 및 제한- 14조 서비스 이용제한의 2항을 보면 제 11조 이용고객의 의무 조항으로 나타나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약관의 제일 끝 부칙에는 이 약관이 2002년 11월 7일부터 시행된다는것과 필자가 제일 처음 가입할때와 많이 달라진(아이디의 변경등의 내용) 약관을 보건데 대다수의 유저들이 보지 않는다고 하여도 분명히 약관을 점차 시대(?)에 맞춰 바꾸어 나간다는것을 볼수 있다.
하지만 한명이라도 약관을 본다고 생각할때 약관의 오류는 그 약관의 신뢰도를 떨어뜨릴수 있다는것을 소프트맥스 는 되새기고, 좀더 세심하게 찾아보며 약관 뿐만 아니라 오류나 실수가 있었다면 재빠른 대응이 있어야 된다는것을 명심했으면 하는 바이다.

-라이기자


매직카덴 시세, 2주동안 변화 없어


주사위의 잔영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매직카덴의 체스맨 시세가 2주동안 변동이 없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유저들이 매직카덴 체스맨이 아닌 시리얼넘버 체스맨을 더 선호하게 됨에 따라 수요가 많이 줄어든 탓으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몇몇 매진된 카드들 역시 그 값이 오르지 않음에 따라, "운영진의 또 다른 생각이 있는게 아니냐?"하는 생각도 불거져 나오고 있다.
최근의 시리얼넘버 파동이 매직카덴의 시세변동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SRG기자




4LEAF에도 현금거래 심각!

최근들어 4LEAF에서도 현금거래가 잦아지고 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많은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ID를 타 온라인게임 ID와 교환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심각할정도의 현금거래가 진척되는건 처음인듯 하다.
현재 문제되고 있는 현금거래의 시발점은 최근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캐릭터 카드이다. 캐릭터 카드는 그 시리얼 넘버만 안다면 카드를 소지하고 있지 않아도 등록이 되기 때문에 최근 급속도로 현금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캐릭터 카드의 거래는 두종류로 나누어지고 있는데, 많은 GP를 필요로 하는 주인공급 체스맨의 시리얼 넘버는 고가에 팔리고 있고, 매직카덴에 판매 시 1000GP의 이윤을 남길수 있는 조연급 시리얼 넘버는 대량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여러 고가의 아이템을 소지한 ID를 현금으로 파는가 하면, 시리얼넘버를 세이클럽 상품권과 교환하기도 하는 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
이에 4LEAF 운영진은 최근 들어, 매직카덴에 캐릭터 카드 유통불가 조치를 내렸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수포로 돌아갔다.
과연, 4LEAF 운영진이 최근 대두되고 있는 현금거래의 문제점을 잘 풀어낼수 있을지에 4LEAF 유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RG기자




최근 들어 잦아진 서버점검

최근 4LEAF에 시리얼카드기능이 도입되면서 잦은 비정기서버점검이 있었습니다.
1월 28일만해도 아침에 정기서버점검을 한후 오후 7시즈음부터 비정기 서버점검을 하고 그 다음날도 역시 서버점검을 한다는 공지가 떳습니다.
서버점검을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시리얼카드때문인듯한데요.
보다 안정적인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겔드기자




4LEAF관련순위


Rankey.com 사이트방문자순위
*4LEAF
  -온라인게임부분순위 21위
  -전체순위 1041위

*테일즈위버
  -온라인게임부분순위 4위
  -전체순위 300위

*m4leaf
  -휴대폰부분순위 31위
  -전체순위 15910위

*소프트맥스
  -게임개발부분순위 8위
  -전체순위 1896위

::: Rankey.com홈페이지 - http://www.rankey.com

-SRG기자




4LEAF 아바타와의 가상 인터뷰 -조슈아편



시라굴 : 안녕하십니까? 전국에 계신 ⓘ4LEAF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4LEAF 주인공과의 인터뷰, 그 세번째 시간인데요. 오늘의 손님은 누구시죠?
겔드 : 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꿈꾸는 사이코 천재! 조슈아님이십니다.
시라굴 : 와우!!
조슈아 : 아악, 뭡니까? 사이코 천재라니!! 오프닝멘트가 그게 뭐에요!
겔드 : 하, 하지만 4LEAF 홈페이지에도 꿈꾸는 사이코 천재라고 되있는걸요?
조슈아 : 자자, 편집하고요. 겔드님, 꿈꾸는 미소년천재라고 해줘요. 알았죠? 자, 다시 촬영 들어갑니다.
시라굴 : (황당)
겔드 : 아, 네네.
시라굴 :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시죠?(땀 뻘뻘)
겔드 : 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꿈꾸는 미소년 천재! 조슈아님이십니다.
- 침묵

시라굴 : 조슈아님? 등장 안하시고 뭐해요?
조슈아 : 아무래도 연출이 부족해요. 나 정도의 미소년이 출현한다면 미모의 여성들이 환호해줘야 하는것 아니오?
겔드 : 이, 이건 인터뷰이지. 영화나 연극이 아니라구요.
조슈아 : 그게 무슨 말입니까! 삶 자체도 하나의 연극과도 같은것이죠. 아무튼 연출 해주십시오. 안 그러면 인터뷰 안 할래!
시라굴 : 으윽! 아, 알았어요. 해드릴께요.
조슈아 : 자, 다시 촬영 들어갑니다.
시라굴 :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시죠?(빠직!)
겔드 : 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꿈꾸는 미소년 천재! 조슈아님이십니다.
자드 : 꺄아아!! 조슈아님 멋져요오!!
조슈아 : 훗, 안녕하십니까!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천재, 조슈아입니다.
시라굴 : 이, 이제 된거요?
조슈아 : 대만족이에요!
겔드 : (강적이야)
시라굴 :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도록 하지요.
조슈아 : 그럽시다.
겔드 : 우선 간단한 자기 소개부터 해주세요.
조슈아 : 저로 말할것 같으면 전국민이 다 알고 계시듯이, 미모면 미모! 지식이면 지식! 돈이면 돈! 뭣하나 빠질것 없는 최고의 남자입니다. 취미는 여러가지 예술활동이죠.
시라굴 : 네, 굉장하신 분이네요.
조슈아 : 당연하죠. 천재니까!
겔드 : 네, 다음 질문입니다. 소문을 듣자하니 조슈아님은 강령술을 쓰신다면서요?
조슈아 : 네, 그렇습니다. 친구들은 저를 유쾌한 강령술사라고들 하지요. 허허!
시라굴 : 한번 볼수 있을까요?
조슈아 : 물론!!
- 조슈아가 주문을 외운다.

시라굴 : 음? 아무 일도 없는데요?
겔드 : 앗, 저기서 누가 뛰어오는데요.
벤야 : 헉헉, 힘들어.
시라굴 : 어라? 벤야님?
겔드 : 여기 웬일이세요?
조슈아 : 훗, 어때요? 저의 강령술이!
시라굴 : 뭐라?
벤야 : 조슈아오빠! 왜 부르고 그래요!
조슈아 : 조, 조용히 해!
겔드 : 응?
조슈아 : 베, 벤야도 유령은 유령이니까! 하하하하! 강령술쇼 끝!!
시라굴 : 뭐에요!!
조슈아 : 자, 다음 질문하죠?
겔드 : (대단해)
시라굴 : 다, 다음 질문입니다.
겔드 : 조슈아님은 특이한 별명을 가지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조슈아 : 저의 별명은 꿈꾸는 미소년 천재이죠.
시라굴 : 훗, 그러실줄 알고, 별명제조기 막시민님을 섭외 해뒀습니다.
막시민 : 안녕하세요. 1회 주인공으로 초대된 이후 계속 게스트로 초대되네요. 역시 제가 있어야 인터뷰 진행이 편하죠?
겔드 : 자, 잡담은 그만두고! 조슈아님의 별명은?
막시민 : 무책임 황태자!
시라굴 : 어라? 왜요?
막시민 : 저사람이 참 무책임 하다구!
조슈아 : 내, 내가 뭘?
막시민 : 자기가 연극 하자고 해놓고 자러 가고 그래요.
겔드 : 호, 그래요?
막시민 : 다른 별명이 있다면 사이코 천재정도?
조슈아 : 무, 무어라!
시라굴 : 어떤 짓을 하셨길래?
막시민 : 하늘을 날고 싶다면서 날개 달고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그래요. 그러다가 영원히 하늘나라 갈뻔 했다죠.
겔드 : 컥!
조슈아 : 그건….
시라굴 : 자, 자! 두말 안하겠어요. 당신은 사이코!
조슈아 : 흥, 내 천재성을 시기하는 자들이여. 그리고, 왜 나의 인터뷰인데 저자가 여기 있는게요. 당신 내쫓으시오.
겔드 : 막시민님, 이제 용무가 끝났으니 학원으로 가야죠? 자, 밀라님!
밀라 : 막시민, 이리와!
막시민 : 아아악! 난 벌서기 싫어! 싫어!
- 막시민, 밀라에게 끌려간다.

조슈아 : 저,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겔드 : 네.
- 잠시 후

시라굴 : 응? 왜 안 오시지?
겔드 : 어라? 리차드님!
리차드 : 여기서 뭐해요?
시라굴 : 아냐, 아냐!
겔드 : 네?
시라굴 : 이분은 리차드님이 아니에요.
리차드 : 하핫, 왜 그래요?
시라굴 : 가면을 벗으시지!!
리차드 : 훗, 꽤 눈치가 빠르시군요.
겔드 : 엇, 조슈아님이셨구나!
시라굴 : 당연하죠. 요즘 릿짱은 배모자를 쓰고 다니면서 궁상을 떤단말예요.
조슈아 : 컥, 그렇구나.
겔드 : 와아! 아무튼 변장 멋져요. 그런데 릿짱님의 모습은 어떻게 변한거에요?
조슈아 : 몇일전, 지갑을 주웠는데 거기 이분의 사진이 있더군요.
겔드 : 엇, 그 지갑을 조슈아님이 주우실줄이야. 우연이네요.
조슈아 : 훗, 천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랍니다.
시라굴 : 엥?
조슈아 : 왜냐면? 천재니까!!
시라굴 : 자, 어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요.
겔드 : 네, 다음 질문은 <테일즈위버>에 관한 질문인데요. 아직까지는 조슈아님이 출현하시지 않으셨는데, 조만간 볼수 있겠죠?
조슈아 : 물론입니다. 저는 에피소드2부터 전격 출현할것 같네요.
시라굴 : 왜 그때 출현하시는거죠?
조슈아 : 진정한 주인공은 나중에 출현하는 법이니까요!
겔드 : 오!
조슈아 : 역시 천재는 달러.
※ 다음호에 조슈아의 <테일즈위버> 출현에 관한 기상천외한 비화가 공개됩니다.

시라굴 : 네, 그렇다면 오늘의 인터뷰는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슈아 : 아쉽네요.
겔드 : 아쉬워요.
시라굴 :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인사를 드리세요.
조슈아 : 네, 아쉽습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겠죠? 언젠가 또 만날 날이 올겁니다. 길에서 우연히 지나치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시라굴 : 천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라면서요!
조슈아 : 아, 그렇지. 아무튼 몇일뒤 열릴 조슈아 작품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제 예술인으로 찾아갑니다. 푸하하하!
시라굴 : 자, 이제 그만!
조슈아 : 같이 옥상에서 날개달고 뛰실 분 연락바래요.
시라굴 : 편집해, 마이크 꺼!
- 우당탕! 조슈아와 시라굴, 서로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댄다.

겔드 : 네, 오늘의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고 끝인사는 자드님께서 하시겠습니다.
자드 : 후후! 후후교 만세!
겔드 : 엥? 뭐하는거에요?(땀)
자드 : 그냥 홍보 한번 해봤어요. 오늘의 인터뷰는 아쉽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모두 다음에 만나요!

- 다음편에 계속

i4LEAF Guild Event 주사위의 잔영 리그전


월향 VS 빛의 사제

좌석 - 월향 : 1P(사가라사노스케), 3P(더존)
        빛의 사제 : 2P(빛초록), 4P(아산)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월향 기사단

     
강력한 빛초록님의 뒷치기!!                                           월향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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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밀리온 VS 적련

좌석 - 적련 : 1P(microtop), 3P(천검)
        버밀리온 : 2P(아사바), 4P(온라인)

진행자 : 라이데메디치

승리팀 : 적련 기사단

     
카를로스 이동A 어빌의 위력!!                                           적련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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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 VS 빛의 천사

좌석 - 가즈나이트 : 1P(극악나찰아수라), 3P(가즈봉자)
        빛의 천사 : 2P(letddr), 4P(신선)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가즈나이트 기사단

     
동족 상잔의 비극이로고~ㅠ_ㅠ                                         가즈나이트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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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VS 버밀리온

좌석 - 설화 : 1P(은빛knight), 3P(샤브고기)
        버밀리온 : 2P(아사바), 4P(온라인)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설화 기사단

    
골을 앞에두고 같은 길드끼리 처절한 전쟁!                                   폭발!! 살라딘 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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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아머 VS 魔盜

좌석 - 다크아머 : 1P(KALLSTYNER), 3P(saladinjoa)
        魔盜  : 2P(금촌남), 4P(판타지매니야)

진행자 : 마그나카르타

승리팀 : 다크아머 기사단

     
감옥에 갇힌 魔盜길드!!                                                 다크아머 기사단의 승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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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슈미터 VS 적련

좌석 - 시반슈미터 : 1P(air4u), 3P(저아열스)
        적련  : 2P(버터와플), 4P(microtop)

진행자 : 라이데메디치

승리팀 : 시반슈미터 기사단

     
양쪽 여자분들의 격돌!!                                                 시반슈미터 기사단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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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VS 제피르팰컨

좌석 - 월향 : 1P(딸기i), 3P(헤르니아)
        제피르팰컨  : 2P(민이뽀오), 4P(실레니아)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월향 기사단

     
막판! 날르는~ 비둘기 //ㅁ//                                                  월향 기사단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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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VS 피스

좌석 - 나우 : 1P(월희), 3P(lovesea7)
        피스  : 2P(호이호이), 4P(갯벌에살자)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피스 기사단

     
솔져와 함께~~ 달려라 //ㅁ//                                                  피스 기사단 라스트 필살 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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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VS 다크아머

좌석 - 나우 : 1P(Haman-khan), 3P(월희)
        다크아머  : 2P(KALLSTYNER), 4P(boss홀맨)

진행자 : 라이데메디치

승리팀 : 나우 기사단

     
슈 어빌 발동!! 초 스피드!!                                                나우 기사단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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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 VS 제피르팰컨

좌석 - 제피르팰컨 : 1P(say1414m), 3P(끔찍엔젤)
        가즈나이트 : 2P(릭마그너), 4P(사바신커텔)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가즈나이트 기사단

    
같은 팀을 태초로 보내는 무자비한 흑태자                                   가즈나이트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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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의기사단 VS 시반슈미터

좌석 - 시반슈미터 : 1P(air4u), 3P(헨썸갈라딘)
        은색의기사단 : 2P(yy10215), 4P(saeran)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은색의 기사단

     
골을 앞에 두고 치열한 전투~!!                                     골을 앞에두고 치열한 전투 두번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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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련 VS 魔盜

좌석 - 흑련 : 1P(sagadta), 3P(섹쉬태풍)
        魔盜 : 2P(마키에벨리), 4P(판타지매니야)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魔盜 기사단

     
강력한 팀킬!! 태초로 보내기~                                      魔盜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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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VS 뫼비우스

좌석 - 제이 : 1P(cbj666), 3P(견우i)
        뫼비우스 : 2P(보니핑크), 4P(treebox)

진행자 : 라이데메디치

승리팀 : 제이 기사단

     
몬스터 끼리의 싸움!!//ㅁ//                                         제이 기사단의 승리 장면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빛의 천사 VS 설화

좌석 - 빛의천사 : 1P(신선), 3P(일도필살당)
        설화 : 2P(샤브고기), 4P(은빛knight)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설화 기사단

맵과 경기방식은 지난번 경기와 같은 4LEAF2:2 개인전!

"빛의천사"는 신선님의 '카를로스+바자'콤비, 일도필살당님의 '살라딘2'를….
"설화"는 샤브고기님과 은빛Knight님 모두 '살라딘2'를 사용하셨다.

경기 시작부터 신선님의 카를로스가 조커칸에서 어빌리티를 모두 채우며 선두로 나설것을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신선님 스스로 완드속성을 밟으면서 그 기대는 무산되었다. 두번째 잎으로 넘어가면서 그 곳에 있는 배틀칸 하나에 빛의천사의 선수 모두가 태초를 당하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게 되고….



<어빌리티를 모두 채우고 달리는 신선님의 카를로스.>




<배틀칸 하나에 모두 태초로 가버리는 빛의천사. 위에서부터 일도님의 살라딘2, 신선님의 바자, 카를로스.>

이로써 승부는 설화쪽으로 많이 기울게 되었고 설화는 독주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설화는 신의축복에 지름길 워프등 운이 따라주었고, 반면 빛의천사는 2번째 잎에 있는 배틀칸에서 계속 서로에게 뒤치기를 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일도님이 더 이상의 싸움은 피해보려고 살라딘2의 어빌리티를 사용하지만, 또 다시 배틀!





<신의축복에 워프까지, 독주에 운까지 좋다.>



<더 이상의 싸움을 피해보려고 살라딘2의 어빌리티를 사용한 일도님. 하지만….>

이제 경기는 후반. 어찌된 일인지 설화도 경기가 안풀리게 되고, 몹에게도 지고 백워프를 타는 상황이 계속된다. 이틈을 타 바자의 어빌리티로 열심히 추격해온 신선님! 네번째 잎에 들어서고 카를로스의 이동2를 살리고 태초의 타격을 줄이기 위해 파티를 해제한다. 하지만 전부터 계속 백워프만 타시던 샤브님께 카를로스가 태초로 가게되고. 그때 은빛님의 살라딘2는 마지막 고렘을 깨버리며 승부를 결정한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샤브님은 신선님의 남은 바자마저 태초로 보내 버리고, 은빛님은 살라딘2의 어빌리티를 사용하며 유유히 골로 들어간다.





<계속 백워프를 타시는 샤브님! 그러다 결국 신선님의 카를로스를 태초로 보내버린다.>



<마지막 고렘을 잡으며 승부를 결정짓는 은빛님.>




<신선님의 남은 바자마저 태초로 보내버리시는 샤브님.>




<살라딘2의 어빌리티를 사용해 유유히 골로 들어가는 은빛님.>


진행자가 경기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경기였고, 이 글에 모두 쓰진 못했지만 실제로 운영진이나 양측 기사단 모두 상당히 어이없고 황당했던 경기였다.

                                                                               

분석 : DiceCS 리스피언




고객센터 이용 방법 알림 공지



지난 1월 23일에 4LEAF홈페이지에는 소프트맥스의 고객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공지가 떴다.
이 공지는 행시이벤트를 비롯한 4LEAF측에 작품을 투고하는 이벤트가 고객센터로 이루어짐에 따라, 유저들의 고객지원센터이용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공지인것으로 보인다.
공지에는 많은 그림과 함께 꽤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많은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듣고있다.
자세한 공지의 내용은 4LEAF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아래의 링크를 누르길 바란다.
::: 고객센터이용방법 안내공지보기  

-겔드기자




캐릭터 카드 적용, 반응 좋아



지난 1월 17일 시작된 창세기전 시리즈 캐릭터 카드의 4LEAF 적용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게임쇼핑몰 엘피앙은 캐릭터카드의 온라인 서비스 적용 이후 캐릭터카드 구매에 대한 문의가 하루 평균 800건 이상 접수되고 있으며, 캐릭터카드를 위한 패키지 판매량도 8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4LEAF 유저들 역시 " 몇일, 몇달을 노가다해야만 살수 있었던 체스맨을 시리얼 넘버 입력 하나만으로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긍정적인 분위기.
실제 주사위의 잔영도 테일즈위버 오픈 베타테스트 이후 침체적인 분위기 였지만 캐릭터 카드 적용제 이후 되살아나고 있다.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캐릭터카드는 1999년 12월 발매된 창세기전3의 패키지와 2000년 12월 발매된 창세기전3 파트2 패키지에 수록되어 있었고, 현재 캐릭터카드는 창세기전3 파트2 합본 패키지와 DVD 제품에서만 구할 수 있다.
현재 캐릭터 카드 붐은 4LEAF에서의 폭발적인 인기 뿐만 아니라, 창세기전 패키지의 판매를 촉진시킴으로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적절한 조화를 엮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창세기전 팬들을 캐릭터 카드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인 4LEAF으로 유도할수 있는 매력이 있는가 하면, 창세기전에 관심 없던 4LEAF 유저들도 이 기회로 하여금 창세기전을 구입하여 창세기전에 빠져들게 할수도 있다는것이다.
이런 마케팅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런 효과는 2월말까지 계속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창세기전을 구입한 유저와 구입하지 않은 유저의 차별대우가 아니냐?"는 소리도 불거져 나오고 있어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들어 시리얼 넘버 관련 현금거래나 사기행각도 많아져, 캐릭터 카드 적용제가 그리 밝은 부분만 있지 않은 모습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4LEAF의 이러한 특별한 마케팅이 추후 상용화될 4LEAF 전용 온라인게임인, 테일즈위버와 드림체이서에 어떤한 영향을 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SRG기자

i4LEAF Guild Event 주사위의 잔영 리그전


제이 VS 붉은머리해적단

좌석 - 제이 : 1P(maril2), 3P(cbj666)
        붉은머리해적단 : 2P(pnkiller), 4P(청산도사)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붉은머리해적단

     
결정적인 하이델룬 EXWARP 찍기 어택                                          붉은머리해적단의 승리 장면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패밀리 VS 붉은머리해적단

좌석 - 붉은머리해적단 : 1P(생각하는i), 3P(리오라디언트)
        패밀리 : 2P(--시라노--), 4P(낭천)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패밀리 기사단

     
강력한 낭천님의 살라딘 //ㅁ//                                          패밀리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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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의기사단 VS 피스

좌석 - 은색의기사단 : 1P(yy10215), 3P(DeathHermit)
        피스 : 2P(호이호이), 4P(갯벌에살자)

진행자 : 마그나카르타

승리팀 : 피스 기사단

     
격돌!! 은색의기사단 VS 피스기사단!!                                         피스 기사단의 골을 향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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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VS 빛의 사제

좌석 - 빛의 사제 : 1P(aqua-zero), 3P(Onichi)
        뫼비우스 : 2P(treebox), 4P(knightksh)

진행자 : 라이데메디치

승리팀 : 뫼비우스 기사단

     
제 2의 신창원 하이델룬~ 탈출시도중                                      뫼비우스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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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VS 괴도

좌석 - 패밀리 : 1P(--시라노--), 3P(낭천)
        괴도 : 2P(ssamback25), 4P(쌩이)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괴도 기사단

맵은 4LEAF 2:2 개인전..!! 무슨 말인가..하시겠지만 같은 기사단원

2명씩 총 4명이 경기를 진행하되 팀원끼리 파티를 맺지 않고 진행을

하는것이다. 그리고 먼저들어오는 사람의 기사단이 승리...!!

"패밀리"측은 --시라노--(이하 시라노)님의 살라딘2, 낭천(이하 낭천)님의 살라딘1로..

"괴도"측은 ssamback25(이하 쌈박)님의 흑태자, 쌩이(이하 쌩이)님의 슈+살라딘2파티..

경기 초반부터 쌈박님의 흑태자와, 낭천님의 살라딘1의 엄청난 접전이 있었고...

이것은 후반까지 이어지게 된다...




<유일하게 콤비로 나가시는 괴도의 쌩이님>




<초반부터 계속 싸우는 쌈박님의 흑태자와 낭천님의 살라딘1>


경기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선두는 패밀리의 시라노님 중간에 괴도측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멋지게 1차이로 끝낸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맞이하는 괴도...재석님의 우리나라와 빗대어 한 대사는..;>




<선두를 유지하는 시라노님의 살라딘2>


이젠 중후반으로 넘어간 경기...포립의 3번째 잎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만다...

낭천님의 살라딘1의 뒤치기를 발창으로 맞아준 낭천님의 슈+살라딘2가 낭천님의

살라딘1을 태초로 보내버리는 것이다.....!! 뒤이어 낭천님은 포기했다는 심정으로

살라딘1의 순간이동을 쓰지만.....이것은 전설의 한칸워프가 아닌가 ㅡ0ㅡ)!!

이러한 낭천님을 뒤로한채 시라노님은 계속 선두를 유지하시지만...쌈박님의 흑태자는

상자에서 얻은 '여신의 신발'을 사용하면서 맹렬하게 따라붙는다.




<낭천님의 살라딘1....슈+살라딘2의 발창에 맞아 태초로 날아가다.>




<모든걸 포기하고 시라노님에게 모든걸 맡긴 낭천님...살라딘1의 순간이동을 쓰지만...전설의 한칸워프가..>




<쌈박님의 흑태자....여신의 신발을 사용해 시라노님을 뒤쫓는다...>


드디어 경기는 종반으로 치닫고....네번째잎으로 넘어가게된다. 시라노님은 배틀칸을

피하기위해 어쩔수 없이 살라딘2의 순간이동을 사용하고 10칸이라는 상당한 거리를

날개된다. 하지만 뒤이어 쫓아오는 괴도...!! 쌩이님의 슈+살라딘2가 엄청난 이동을

보이며 결국 시라노님을 역전하게 되지만 곧이어 오는 시라노님의 살라딘2..!!

비록 어빌리티를 사용해 공격력이 줄었다지만 쌩이님의 파티는 슈가 방어에 선 관계로

방어주사위 1..! 하지만 하늘이 도운것일까? 6차이로 태초를 면하게 되고....

승부는 다시 알수 없게 되어버린다. 태초의 위험을 느낀 쌩이님은 이젠 별로 필요없어진

슈를 떼어내고 살라딘2로만 진행...복수인지 바로 시라노님의 살라딘2에게 뒤치기를

가한다...어빌을 썼기 때문에 방어주사위는 2개뿐...하지만 역시 태초는 면하게되고

....곧이어 시라노님은 마지막 골렘을 해치우지만...쌩이님의 살라딘2는 풀어빌상태

마지막 순간이동을 경기를 마무리 짓는다...




<쌩이님의 슈+살라딘2...슈가 방어에 있던 관계로 태초로 향할뻔하나 다행히 6차이로 살아남는다.>




<곧이어 쌩이님의 뒤치기...! 하지만 역시 태초는 아니었다.>




<쌩이님의 살라딘2...마지막 순간이동으로 경기를 끝낸다.>
                                                                                               분석 : DiceCS 리스피언




4LEAF 제 29차 설문조사


이번 4LEAF 제29차 설문조사는 일주일만에 올라오게 되었네요
설문의 내용에서도 알수 있듯 시리얼카드의 영향인것 같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4leaf.co.kr
에서 참여하세요

- 라이기자



4LEAF 제 28차 설문조사 결과



4LEAF 제 28차 설문조사 "소프트맥스 게임 중 모바일 게임으로 가장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하는 게임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총 54981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세기전 시리즈가 31934명(58%)으로 2위 테일즈위버 [9704명(18%)]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 마그나카르타기자







i4LEAF 메인 이벤트 "아바타 패션쇼" 결승전 결과


지난 1월 19일에 아이포립 길드 연합 첫 메인 이벤트인 "아바타 패션쇼"결승전 이 열렸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총 15개의 기사단에서 25명이 참가하였으며, 그중 예선 통과자 남/녀 각각 5명, 패자 부활전 통과자 남/녀 2명씩, 총 14명이 본선을 치루었으며, 치열한 경쟁속에 여자 부문에 피스 기사단의 인형님, 남자 부분에는 월향 기사단의 사가라사노스케님이 영예의 1등을 얻으셨습니다.



또한 결승전에서는 4LEAF 세미나를 하셨던 적이 있는 Taes님까지 함께 하셨으며, 모든 참가자분들이 멋진 기량을 선보여주셨습니다.





나무를 삼킨 집?

4LEAF에 기상천외한 나무를 삼킨 집이 있다고 합니다.
자 그곳으로 함께 가볼가요?


나무가 있는 평범한 공터

그러나! 나무가 있는 안락한 공터에 집 한채가 들어섰으니….


나무위를 눌러버린 집

보시는 바와 같이 나무를 집이 집어삼켜버립니다.
아이포립 여러분도 나무 근처에 집을 지을땐 나무를 삼켜버릴수 있으니 주위합시다!

- 제보자 : 자드님 (4LEAF ID : 성경이)

- SRG기자






아노마라드의 시간


저번 아노마라드의 날씨에 이어 오늘 이시간에는 아노마라드와 현실세계(이하 지구)와의 관계에 대해 말을 나누겠습니다
먼저 위에서 보시듯 아노마라드는 17단계의 시간변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 아노마라드와 지구간의 시간차!
위 그림은 정확히 1시간동안 일어난 일 즉 지구에서의 한시간은 아노마라드에서의 24시간 인것이에요 그리고 이 시각의 경우 서버점검을 기준으로 하기때무에 지구와의 시차는 랜덤입니다 쉽게 말해서 늘 아노마라드에서 하루가 흘러가는동안 지구에서는 1시간이 흘러가는것 같지만 서버점검을 11시 10분에 끝냈을 경우 12시 10분이 됐을떄 아노마라드에서 하루가 지났다거나 10시 50분에 끝냈다면 11시 50에 하루가 지났다거나 하는 식이죠
또한 그림에서 알수 있듯 시간과 매우 중요한 관계를 가지는 그림자의
경우 결코 움직임이 없는데 그 이유는 태양을 중심으로 아노마라드 즉 테시스행성이 공전을 하되 자전은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아이포립산하 테시트 우주항국(^^:)에서는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 해가 고정되어있어 해시계를 비롯한 시간에 대한 학문이 발달되지 못하여서 운영진분들이 뭐든지 시간을 제떄에 못맞춘다는 소문도 있어요
자 그럼 오늘도 하나의 미스테리를 남기면서 끝마치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한시간동안 보고 계세요

- 라이기자

i4LEAF Guild Event 주사위의 잔영 리그전


가즈나이트 VS 붉은머리해적단

좌석 - 가즈나이트 : 1P(휀라디언트), 3P(사채), 5P(사바신커텔)
        붉은머리해적단 : 2P(MuSiDaRy), 4P(청산도사), 6P(pnkiller)

체스맨 : 가즈나이트 - 공 :살라딘2 방 : 데미안 지 : 하이델룬 최대공격력 : 30 최대방어력 : 28
           붉은머리해적단 - 공 : 흑태자 방 : 데미안 지 : 하이델룬 최대공격력 36, 최대방어력 : 29


진행자 : 마그나카르타

승리팀 : 붉은머리해적단


절대절명 흑태자!!                                                           붉은머리해적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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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VS 빛의 천사

좌석 - 나우 : 1P(sungsu87), 3P(easy1059), 5P(bluwitch)
        빛의 천사 : 2P(악귀), 4P(로즈나이트), 6P(필라르와루나)

체스맨 : 나우 - 공 :흑태자 방 : 데미안 지 : 바룬 최대공격력 : 36 최대방어력 : 29
           빛의 천사 - 공 : 흑태자 방 : 이드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38, 최대방어력 : 31


진행자 : 리차드

승리팀 : 나우기사단 승리

나우 기사단의 풀어빌 찬스 장면!!                                                 감옥에 갖히는 양쪽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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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의기사단 VS 괴도

좌석 - 괴도 : 1P(어둠의엔젤), 3P(쌩이), 5P(ssamback25)
        은색의기사단 : 2P(싸일렉스), 4P(saeran), 6P(DeathHermit)

체스맨 :  괴도 - 공 :흑태자 방 : 살라딘2 지 : 하이델룬 최대공격력 : 34 최대방어력 : 23
           은색의기사단 - 공 : 살라딘2 방 : 데미안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32, 최대방어력 : 30


진행자 : 마그나카르타

승리팀 : 괴도기사단 승리

괴도기시단 VS 은색의기사단 접전!!                                         괴도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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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VS 버밀리온

좌석 - 제이 : 1P(순둥이파천무), 3P(maril2), 5P(즈피루드)
        은색의기사단 : 2P(아사바), 4P(온라인), 6P(디루)

체스맨 :  제이 - 공 : 살라딘2 방 : 데미안 지 : 하이델룬 최대공격력 : 30 최대방어력 : 28
           버밀리온 - 공 : 흑태자 방 : 살라딘2 지 : 살라딘2 최대공격력 32, 최대방어력 : 21


진행자 : 성경이, 겔드

승리팀 : 버밀리온 승리

버밀리온 기사단의 통쾌한 승리!                                         버밀리온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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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련 VS 제피르팰컨

좌석 - 흑련 : 1P(유하), 3P(sagatda), 5P(섹쉬태풍)
        제피르팰컨 : 2P(민이뽀오), 4P(실레니아), 6P(폭주리나)

체스맨 :  흑련 - 공 : 살라딘2 방 : 살라딘2 지 : 살라딘2 최대공격력 : 26 최대방어력 : 20
           제피르팰컨 - 공 : 살라딘2 방 : 살라딘1 지 : 살라딘1 최대공격력 28, 최대방어력 : 27


진행자 : 라이데메디치, 겔드

승리팀 : 제피르팰컨 기사단 승리

접전!! 제피르팰컨!! 흑련!!                                                 제피르팰컨 기사단의 골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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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 VS 피스

좌석 - 가즈나이트 : 1P(사채), 3P(휀라디언트), 5P(사바신커텔)
        피스 : 2P(갯벌에살자), 4P(호이호이), 6P(데스티니헌터)

체스맨 :  가즈나이트 - 공 : 살라딘2 방 : 데미안 지 : 하이델룬 최대공격력 : 30 최대방어력 : 28
           피스 - 공 : 하이델룬 방 : 살라딘2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30, 최대방어력 : 26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피스 기사단 승리

피스 기사단의 하이델룬 찍기 어택!                                            피스 기사단의 골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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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VS 빛의 천사

좌석 - 빛의천사 : 1P(필라르와루나), 3P(로즈나이트), 5P(악귀)
        월향 : 2P(사가라사노스케), 4P(재석), 6P(빨간세균)

체스맨 :  빛의천사 - 공 : 흑태자 방 : 이드 지 : 하이델룬 최대공격력 : 36 최대방어력 : 29
           월향 - 공 : 살라딘2 방 : 이드 지 : 하이델룬 최대공격력 30, 최대방어력 : 28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빛의 천사 기사단 승리

너죽고 나죽자!! 자폭!!                                                       빛의 천사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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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련 VS £시반슈미터£

좌석 - 흑련 : 1P(유하), 3P(sagatda), 5P(나샤인)
        £시반슈미터£ : 2P(NPDRG-큐린-), 4P(jongbo), 6P(저아열스)

체스맨 : 흑련 - 공 :살라딘2 방 : 데미안 지 : 살라딘2 최대공격력 : 28 최대방어력 : 26
           £시반슈미터£ - 공 : 살라딘2 방 : 이드 지 : 크리스티앙2 최대공격력 30, 최대방어력 : 28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흑련기사단 승리

격돌 흑련기사단 VS £시반슈미터£                                            역동적인 모습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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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의기사단 VS 붉은머리해적단

좌석 - 은색의기사단 : 1P(yy10215), 3P(싸일렉스), 5P(DeathHermit)
        붉은머리해적단 : 2P(MuSiDaRy), 4P(청산도사), 6P(pnkiller)

체스맨 : 은색의기사단 - 공 :하이델룬 방 : 데미안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 32 최대방어력 : 32
           붉은머리해적단 - 공 : 흑태자 방 : 데미안 지 : 하이델룬 최대공격력 36, 최대방어력 : 29


진행자 : 라이데메디치

승리팀 : 은색의 기사단 승리

이것이 절대절명 흑태자 GS의 위력!!                                       은색의 기사단 첫승 신고!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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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VS 나우

좌석 - 패밀리 : 1P(--시라노--), 3P(Cyrano), 5P(낭천)
        나우 : 2P(sungsu87), 4P(커리프렌트), 6P(bluwitch)

체스맨 : 패밀리- 공 :살라딘2 방 : 이드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 32 최대방어력 : 30
           나우 - 공 : 흑태자 방 : 이드 지 : 바룬 최대공격력 36,최대방어력 : 29


진행자 : 성경이, 겔드

승리팀 : 패밀리 기사단 승리

나우 기사단 추격!!                                                  패밀리 기사단 승리 증명서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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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련 VS 제이

좌석 - 적련 : 1P(버터와플), 3P(microtop), 5P(bakhoon)
        나우 : 2P(졍아), 4P(maril2), 6P(견우i)

체스맨 : 적련- 공 :하이델룬 방 :살라딘2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 30 최대방어력 : 26
           제이 - 공 : 살라딘2 방 : 데미안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32,최대방어력 : 30


진행자 : 루시안

승리팀 : 적련 기사단 승리

세라쟈드의 화려한 어빌 발동!!                                                 적련 기사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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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盜 VS 뫼비우스

좌석 - 뫼비우스 : 1P(민구리뱅뱅), 3P(대자돌이), 5P(lapid)
        魔盜  : 2P(판타지매니야), 4P(마키에벨리), 6P(pei)

체스맨 : 뫼비우스- 공 :살라딘2 방 : 살라딘2 지 : 크리스티앙2 최대공격력 : 28 최대방어력 : 22
           魔盜  - 공 : 하이델룬 방 : 데미안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32,최대방어력 : 22


진행자 : 마그나카르타

승리팀 : 魔盜  길드 승리

마장기냐?  魔盜 길드냐!!                                               魔盜  길드 승리 장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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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VS 뫼비우스

좌석 - 뫼비우스 : 1P(lapid), 3P(민구리뱅뱅), 5P(treebox)
        설화 : 2P(newchoi), 4P(은빛knight), 6P(hunterid)

체스맨 :  뫼비우스 - 공 : 살라딘1 방 : 이드 지 : 크리스티앙2 최대공격력 : 30 최대방어력 : 29
           설화 - 공 : 살라딘2 방 : 살라딘1 지 : 살라딘1 최대공격력 28, 최대방어력 : 27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설화 기사단 승리

"뫼비우스'는 newchoi, 은빛Knight, hunterid

"설화"에서는 lapid, 민구리뱅뱅, treebox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3:3 팀플에 맵은 Haegol 이었다.

뫼비우스살라딘1, 팬텀데미안, 크리스티앙2로 막템이니 만큼 '아마게돈'의 존재를 의식해 살라딘1을 넣은듯하며 살라딘1과 크리스티앙2의 Warp어빌로 이동을, 팬텀데미안의 Peace어빌로 상대방과의 전투를 해결한듯한 파티이다. 하지만 Haegol맵은 강한 몹이 많이 나오는만큼 살라딘의 순간이동 후의 약해지는 공격력이 문제인듯 싶다.

설화살라딘2, 살라딘1, 살라딘1의 3살라파티였다. 이동 1이니 만큼 살라딘2 대신 살라딘1을 넣는게 좋았지만 은빛Knight님이 살라딘1을 가지고 계시지 않다고 어빌은 최고의 이동성 어빌이라고도 할수 있는 순간이동을 3번이나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좋긴하지만 파워가 약간 떨어지는점이 불안했다. 게다가 파티를 맺는데 꽤 오랜시간이 소비되었다.

초반 파티를 완성시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설화, 뫼비우스는 이미 한참을 앞서간 상태에서 이동 주사위조차 낮은 수치의 눈점만을 보이고….



<뫼비우스 측이 한참을 나아갈때 겨우 파티를 맺는 설화.>



<설화가 막 파티를 완성할때 뫼비우스는 이곳에>



< ? 타일에서 어빌리티칸이 나오면서 유리해질수 있을뻔한 상황! 어빌을 채우진 못했다.>

결국 설화는 눈물을 머금고 조금이라도 빨리가기 우해 3번째 갈림길에서 바루스에게 향한다. 디스크 속성이고 바루스의 수치가 낮았기 때문에 이길수 있었던 설화!

하지만 상대는 아직도 먼곳에, 다음턴이 돌아오자마자 순간이동을 사용하지만 백워프를 타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된다.



<어쩔수 없이 바루스가 있는 길을 선택하는 설화! 바루스는 가볍게 이기지만 다음턴에 제자리 워프를 할줄 누가 알았으랴.>

뫼비우스는 벌써 후반부에 있는 아지다하카까지 잡아내고, 이쯤에서 살라딘1의 순간이동을 사용하면 골까지 갈수 있을거라 판단!! 순간이동을 발동시킨다. 뫼비우스는 마장기 바로 앞에 떨어졌으나 아직 크리스티앙2의 어빌이…. 다음턴이면 바로 골로 들어갈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놓았으나 설화는 그것을 두고보지 않았고 '어빌-25'를 쓰면서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것을 막고 살라딘2의 순간이동을 사용 상당한 거리를 날았다.



<아지다하카를 잡은뒤 살라딘1의 어빌리티를 사용하는 뫼비우스>



<마장기 앞에 떨어져버렸으나 크리스티앙2의 어빌이 모두 채워져있다. 하지만 곧이어 설화의 어빌-25가….>



<7칸을 날고 몹을 잡는 설화. 아직 희망이 있다는 재석님의 말씀… 과연?>


뫼비우스는 어쩔수 없이 마장기에게 향하고, 첫 배틀에서 비기게 되지만 다음 배틀에서 15 VS 30으로 마장기의 엄청난 괴력으로 태초를 당하게 된다.



<골 바로 직전에 마장기에게 태초를 당하고마는 비운의 뫼비우스! 역시 살라딘1의 어빌사용후의 약한 공격력이 문제였다.>

뫼비우스가 태초를 당하게 되자 승부는 설화쪽으로 많이 기울어졌고 설화는 그것을 지켜내려는 듯 초반파티를 맺으면서 어쩔수 없이 굴려야만했던 턴캐들을 이용해 키퍼를 깔기 시작한다.

뫼비우스는 크리스티앙2의 디스크속성을 이용해 다시한번 기회를 맞으려 하지만 설화가 깔아놓은 키퍼로 인해 이동이 더디고 설화는 안전하게 전진을 한다.




<크리스티앙2와 데미안을 이용해 키퍼를 깔아놓는 설화.>


이제 설화는 거의 골 앞! 하지만 이미 한번 뫼비우스를 태초로 보내버린적이 있는 마장기가 버티고 있었고 설화 역시 이것을 우려해 과감히 파티해제를 하며 마지막으로 살라딘1의 순간이동을 사용한다. 다행히 설화는 한번에 골로 들어갔고 설화의 승리로 경기는 끝이 나게 된다.



<파티해제를 하며 살라딘1의 어빌리티를 사용하는 설화! 다행히 골로 들어간다.>


                                                                             

분석 : DiceCS 리스피언





i4LEAF Guild Event "아바타 패션쇼" 예선전


아바타 패션쇼 예선전

날짜 : 1/11~12
시간 : P.M 8:00~10:00
참가 인원 : 총 25명(여자 12명 남자 13명)
본선 진출 자격 : 각 남녀 상위 5명까지
본선 진출자
여자 : 카마엘1004(붉은 머리해적단)
        다크프리온(나우 기사단)
        인형(피스 기사단)
        bangul(설화 기사단)
        레드빛톤(패밀리 기사단)




남자 : 우선(붉은머리해적단)
        스피네리(피스 기사단)
        허접슬라임(魔盜 기사단)
        리오스나이퍼(가즈나이트 기사단)
        사가라사노스케(월향 기사단)




*이벤트에 참가하신 "인형" "스피네리"님의 스크린샷은 진행자의 실수로 인해 분실하였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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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게임부분순위 21위
  -전체순위 1136위

*테일즈위버
  -온라인게임부분순위 4위
  -전체순위 316위

*m4leaf
  -휴대폰부분순위 31위
  -전체순위 16739위

*소프트맥스
  -게임개발부분순위 8위
  -전체순위 2077위


OnPlayer 베타테스트온라인게임인기순위
*테일즈위버
  -1위
*4LEAF
  -4위

-겔드기자




4LEAF, 2003년에는 어떤 변화가?


엘피앙 소식


온라인 쇼핑몰인 엘피앙(www.elfian.com)을 4LEAF이 흡수할 예정이라고 한다.
엘피앙 흡수가 어떻게 진행되게 될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4LEAF이 엘피앙을 흡수할 시, 지금까지 엘피앙에서 게임을 구입시 지급되었던 eld를 대신해, 4LEAF의 화폐인 GP로 지급된다면, 4LEAF 유저가 자연스럽게 엘피앙에서 게임을 구입하도록 유도할수도 있을것이다.

드림체이서 소식


드림체이서의 공개는 4LEAF과 좀 더 밀접한 연계시스템을 개발하는 이유로 늦어지고 있다.
최근 테일즈위버가 4LEAF과의 연계시스템이 불분명해, 4LEAF 유저들에 외면 당했던 일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여진다. 드림체이서는 2003년 상반기 오픈 예정이다.

테일즈위버 소식


테일즈위버는 오픈베타테스트 초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나, 최근에 들어 그 숫자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사라진 인원은 대부분 4LEAF의 유저들이어서 완전히 테일즈위버를 그만 두었다기보다는, 잠시 상황을 지켜보는 유저가 대부분이다.
이에 개발진은 그 방안책으로 이번 달 말에 의미있는 업그레이드를 단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프로젝트 소식
과거 주식시장에 소프트맥스가 공시할때에는 4LEAF에 3개의 게임이 연동될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드림체이서와 테일즈위버만이 공개된 상황이다.
의문의 소식통에 의하면 2003년 내에 결과를 볼수있는 여러 프로젝트들이 준비중이라하니, 그중 하나가 4LEAF 세번째 애드온 게임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또한, 여러 프로젝트라 했으므로 기존의 레코르다블서비스 및 켈티카의 거리에 여러 샵들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SRG기자



소프트맥스, 신규채용의 목적은?


소프트맥스에서 이번에 새로 사원을 구한다. 근데 경력사원 모집이다.
뭐 이게 4LEAF에 중요한건 보다 성숙한 개발이 진행되리라는걸까?
하여튼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아래의 이미지이다.


바로 온라인포털부분!
4LEAF가 무엇인가! 바로 SOFTMAX의 Online Portal이다.
소프트맥스가 모집하는 사원은 Mobile Portal이 아닌 Online  Portal, 즉 4LEAF이다.
지금까지는 4LEAF와 테일즈위버의 개발팀이 부분적인지 전체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겹쳐있었다.
그렇기때문에 4LEAF와 테일즈위버, 둘 다 개발이 늦어지는문제가 발생된것이라 생각된다.
소프트맥스측이 온라인포탈 쪽 인원을 모집하는것은, 어쩌면 인터넷브라우져로 할수있는 WEB 4LEAF의 출현이나 혹은 4LEAF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둘중 어느것일지 모르지만, 본인을 비롯해 대부분의 4LEAF유저가 이를 환영하리라 생각한다.
얼마후 나올 시리얼카드를 시작하여 연내 4LEAF의 여태까지 공지되던 것들이 다 개발되고 4LEAF 정식버젼의 화려한 시작을 준비하고 있을련지 모른다.
만약 저 모집이 제대로 끝난다면, 4LEAF와 테일즈위버 모두 제대로 된 개발이 이루어지리라 생각된다.  

-겔드기자



4LEAF신규인원채용, 걱정되는 문제들


이번에 4LEAF측에서 신규 인원을 모집한다.
4LEAF의 개발을 가속화하려는 의도에서는 좋지만, 그래도 몇몇 걱정되는 문제들이 있다.
우선 기존의 4LEAF의 개발의도의 훼손이다.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아무래도 새로운 의견이 있을텐데, 그것으로 인하여 기존의 시스템이 변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발생했을 경우가 문제이다.
기존 유저들의 실망을 불러오고 4LEAF 서비스의 통일성에 문제를 주지않을까한다.
그리고 4LEAF의 운영과 개발은 4LEAF내의 아노마라드왕국과 별개이다.
하지만 4LEAF내의 것들은 아노마라드왕국 내에서 일어난다.
앞으로 무슨 서비스를 하더라도 아노마라드왕국이라는 세계관내에서 만들어질수있는 배경이 함께 존재해야한다. 그런면에서 주사위의 잔영이나 드림체이서같은 경우에는 꽤 조화롭게 배경이 만들어졌다고 할수있다.
주잔같은경우에는 소환술을 수련하기 위해 던젼에 가서 연습한다는 배경이고드림체이서의 경우에는 마력차를 이용한 수련이라는 배경이다. 아무쪼록 신규서비스에서도 저런배경이 함께했으면한다.
아무쪼록 2003년엔 기존에 예고했던 서비스들이 다 완성되었으면한다.

-겔드기자

창세기전 캐릭터카드 시리얼 넘버 적용 공지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입니다.
항상 저희 소프트맥스와 소프트맥스 온라인 커뮤니티 4LEAF를 사랑해 주시는 유저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소프트맥스와 4LEAF가 지금에 이르기까지는 수 많은 유저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00년 겨울과 2001년 겨울을 뜨겁게 달구었던 창세기전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 창세기전III와 창세기전IIIpart2에 들어있던 시리얼 카드를 창세기전을 구매해 주신 유저분들이라면 보관하고 있으실 겁니다.
마침내 그 시리얼 카드들이 4LEAF에 적용되어, 더욱 즐겁고 활기찬 4LEAF 세상을 만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캐릭터 카드의 시리얼 넘버 적용 기간 : 1월 17일 ~ 2월 28일
캐릭터 카드 시리얼 넘버의 적용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는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캐릭터 카드 시리얼 넘버 적용 방법 :
1. 4LEAF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반드시 이용약관을 읽어 주세요.
2. Log-in을 통해 유저님의 계정을 인증(확인)해 주세요.
* 단, 캐릭터 카드의 시리얼 넘버를 적용하는 계정이 신상/실명/멀티 계정 등 유저님 본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신상정보가 아닌 경우에는 4LEAF 회원약관 및 운영방침에 따라 삭제 및 제재될 수 있으며, 적용된 시리얼 넘버는 복구, 이동 및 권리를 인정받으실 수 없으니 주의해 주세요.
3. 캐릭터 카드에 적힌 시리얼 넘버를 적용할 아바타를 선택해 주세요.
4. 캐릭터 카드에 12자리 숫자(part2는 11자리 숫자와문자조합)의 '시리얼 넘버'를 입력해주세요.
5. 3회 이상 잘못 입력될 경우 1일간 본 아이디를 이용한 '시리얼 넘버' 입력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의성이 있을 경우 사용상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6. 매주 화요일 서버 점검 시 아이템 창고에 들어 가게 되며, 35개의 아이템 보유 가능 개수를 넘을 경우 아이템 지급이 지연 됩니다.
7. 한 번 등록된 시리얼 카드는 다른 계정으로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8. 아이템 창고의 여유가 있는 한 계정에 적용되는 캐릭터 카드 개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시리얼넘버 적용으로 생성된 카드 재판매 방법 :
켈티카의 거리 - 매직카덴에서 재판매가 가능하며, 모든 카드가 1000GP의 보상가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캐릭터 카드와 시리얼 넘버에 대한 책임 :
캐릭터 카드와 시리얼 넘버에 대한 분실,도난,훼손 및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아니하며, 이용약관과 운영방침에 따라 처리됩니다.

시리얼 번호 누락 및 오류 :
2002년 상반기 이후에 발매된 창세기전III, 창세기전IIIpart2와 창세기전III 합본에는 시리얼 번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드에 적힌 번호대로 입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류 및 인증실패 시에는 고객지원센터나 고객지원팀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리얼카드 관련 문의사항 접수 :
4LEAF 고객지원센터 캐릭터 카드 카테고리나 소프트맥스 고객지원팀 전화 (080-020-0123)로만 문의를 받습니다.

** 캐릭터 카드 및 시리얼 번호에 관련된 모든 사항은 유저님들의 캐릭터 카드 이용약관 동의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되며, 이용약관과 운영방침에 의해 처리됩니다.

처음 캐릭터 카드가 선을 보인지도 벌써 2년이 지났네요. ^-^
오랫동안 저희 소프트맥스를 믿어주시고, 함께해 주셨던 유저님들께 이번 캐릭터 카드 시리얼 넘버 도입이 작은 보답과 혜택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소프트맥스와 소프트맥스 온라인 커뮤니티 4LEAF는 유저님들의 사랑과 믿음에 어긋남이 없도록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유저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유저님들께 감사말씀 드리며, 창세기전 캐릭터 카드와 함께 행복한 4LEAF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__)>




행시 이벤트 수상자 발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었던 행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ㅡ^
행시 이벤트는 전체 약 2000여분이 참여를 해주셨어요.
심사할때 작품수도 작품수지만 내용이 좋고 알찬 작품이 너무 많아 심사하는데 정말 어려움이 많았답니다.
결국 좋은 작품을 놓칠수 없어 5개의 상을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ㅆ+
기존의 아이디어상, 2%상, 4LEAF상, 아차상, 엽기상, 우격다짐상, 운영진상, 인기상, 재치상, 행운상에 사랑상, 이웃상, 추억상, 행복상, 희망상이 추가 되었습니다.
총 15개의 상을 각 5분씩 총 75분이 수상하시게 됩니다.

자, 그럼...
어느분이 수상하였는지..수상하신 분들을 확인해볼까요??? ^ㅡ^



우와..정말 많은 분들이 수상을 하셨어요.^ㅡ^
수상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상품은 내일 오전 서버 점검시에 지급해드리게 됩니다.)
혹시..행시 이벤트에 참여하였는데 수상자 명단에 없어 실망하고 계신분이 계신가요?
하지만 정말 심사하기 어려웠고 또 너무 아쉽지만 탈락처리 해야만 했던 저희 마음을 이해해주세요.ㅠ_ㅠ
다시한번 좋은 작품, 이벤트 참여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시 이벤트는 종료됬지만 아직 팬아트, 백일장 이벤트가 남아있는거 잊지 않으셨죠?
남은 기간 여러분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ㅡ^




행시 이벤트 수상작품 전시


이번 4LEAF 예술/문학제 - 행시에 응모해 주셨던 모든 4LEAF 유저님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작품 전시는 선정되신 분들의 작품 모두를 소개하기에는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몇 개의 작품만을 추려 여러분께 공개하겠습니다.
2000여개에 이르는 응모작의 양도 양이었지만, 주옥같은 작품들이 너무 많아 선정하느라 너무 힘들었답니다. ㅠ_ㅠ
설령 유저님들의 작품보다 못해보인다 하더라도 웃으면서 축하해 주시고, 함께 감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상작품 보기

어떤 작품은 짧은 내용 속에서 코끝이 찡해오기도 했고, 어떤 작품은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답니다.
유저님들의 뜻 깊은 행시에서는 숙연해지기도 하였답니다.
4LEAF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
즐겁게 감상하셨는지요?
그럼, 4LEAF 예술/문학제 - 팬아트, 백일장에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저희 4LEAF도 항상 재밌고 새로운 이벤트로 유저여러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ㅡ^





4LEAF 제 28차 설문조사



2주만에 "4LEAF 설문조사"가 업데이트 됬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http://www.4leaf.co.kr← 에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라이기자







13일 포리프에서는 이런 재미있는 공지가 아노마라드에 계시던 모든 유저분들에게 보였을꺼에요. 과연 "아하하"라는 두번째 공지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아무튼 첫번째 공지처럼 모두 행복하세요

- 라이기자






나야트레이의 생일


오늘 1월 15일은 나야트레이양의 생일입니다.
우리 모두 나야트레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줍시다.


나야트레이의 상세정보

- SRG기자






매직카덴

노포크 1350GP -> 1400GP
마르자나 5100GP -> 5500GP
자바카스 1150GP -> 1300GP
크리스티나 1700GP -> 1900GP
죠안 7000GP -> 7500GP
흑태자 115000GP -> 118000GP

- SRG기자







i4LEAF Guild Event - 주사위의 잔영


설화 VS 다크아머

좌석 - 다크아머 : 1P(장무), 3P(크리스챤맨), 5P(kallstyner)
        설화 : 2P(시니지), 4P(zkils), 6P(bangul)

체스맨 : 다크아머 - 공 :하이델룬 방 : 살라딘2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 30 최대방어력 : 26
           설화 - 공 : 하이델룬 방 : 살라딘2 지 : (bangul님 팅) 최대공격력 25, 최대방어력 : 21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다크아머 기사단

     
하이데룬의 장렬한 희생 !!                                                 다크아머 기사단의 승리 장면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피스 VS 패밀리

좌석 - 피스 : 1P(갯벌에살자), 3P(데스티니헌터), 5P(호이호이)
        패밀리 : 2P(zephyr), 4P(낭천), 6P(--시라노--)

체스맨 : 피스 - 공 :하이델룬 방 : 이드 지 : 살라딘2 최대공격력 : 28 최대방어력 : 28
           패밀리 - 공 :흑태자  방 : 이드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38, 최대방어력 : 31


진행자 : 루시안, 라이데메디치

승리팀 : 피스 기사단

     
역전하는 패밀리 기사단!!                                                  피스 기사단의 승리 장면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괴도 VS 빛의 사제

좌석 - 괴도 : 1P(어둠의엔젤), 3P(쌩이), 5P(ssambak25)
        빛의 사제 : 2P(빛초록), 4P(puchkio), 6P(로카센나)

체스맨 : 괴도 - 공 :흑태자 방 : 살라딘2 지 : 하이델룬 최대공격력 : 34 최대방어력 : 23
           빛의 사제 - 공 :하이델룬  방 : 이드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32, 최대방어력 : 32


진행자 : 라이데메디치

승리팀 : 빛의 사제 기사단


빛의 사제 기사단의 골인 직전 모습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적련 VS 제피르팰컨

좌석 - 적련 : 1P(천검), 3P(mircrotop), 5P(bakhoon)
        제피르팰컨 : 2P(실레니아), 4P(백의검객), 6P(밀라)

체스맨 : 적련 - 공 :하이델룬 방 : 살라딘2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 30 최대방어력 : 26
           제피르팰컨 - 공 :하이델룬  방 : 살라딘1 지 : 세라쟈드 최대공격력 31, 최대방어력 : 32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적련 기사단

"적련기사단"의 멤버는 천검, microtop, bakhoon.....

"제피르팰컨'의 멤버는 실레니아, 백의검객, 밀라.....

3:3 팀플에 맵은 핵사와 함께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맵인 Haegol...!!

양측의 파티는....

적련기사단하이델룬, 살라딘2, 셰라자드...로 전체적인 파워는 셰라자드가 맡으면서 이동 2파티의 이동력과 하이델룬과 살라딘2의 어빌리티로 승률을 높이는 파티를 구성했다.

제피르팰컨하이델룬, 살라딘1, 셰라자드...로 살라딘1이 방어로 들어가면서 적련보단 파티 이동이 1이라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파티전체의 안정성은 적련보단 우세했다. 하지만 Haegol맵이 몹도 많고 경기가 막템이니만큼 '아마게돈'이 사용될수도 있기에 파티 이동이 큰 작용을 할 것 같진 않았다.


<파티를 완성한 적련기사단 이제 막 감옥에서 파티를 완성한 제피르에게 뒤치기를 감행한다...감옥에서 나오게 되서 제피르에겐 더 좋았을지도...>

파티를 완성하고 양측기사단 모두 골을 향해 출발하였고, 극초반에 감옥에 있는 제피르를 태초로 보내면서 꾸준히 선두를 유지할수 있었다. 하지만 3번째 갈림길에서 셰라자드의 어빌리티도 발동하지 않은채 바루스에게로 향한 적련기사단..!! 바루스의 엄청난 파워에 태초로 떨어지고 만다....



<셰라자드의 어빌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바루스에게 향한 적련기사단...바루스에게 태초를 당하고 만다...주사위 수치는 20 VS 27 ...딱 7차이다 -_-;)

그리고 곧이어 제피르도 바루스에게 향하지만 적련과의 전투에서 지친건지 낮은수치의 주사위수치를 보이는 바루스...! 제피르는 순조롭게 다음 몹까지 해치우게 된다. 반면 적련기사단은 팀플에선 가장 좋다고 할수있는 '여신의 신발'을 사용하면서 엄청난 속도로 따라붙게 되고....

제피르는 한번의 백워프 후 눈물을 머금고 하이델룬의 ExWarp를 사용하게 된다. 하이델룬의 ExWarp까지 사용하면서 적련을 따돌린듯 하지만 팀플에서 font color=yellowgreen>여신의 신발'의 위력은 엄청난것..!! 역전을 당하게 되고 microtop님의 셰라자드어빌 사용과 함께 '4칸전후진' 아이템을 사용해 갈색워프로 들어가 바루스에게 복수를 한다...(아까 그 바루스는 아니다..;;)


<적련기사단은 바루스에게 맺힌게 많았다....사실 이 턴에서 적련기사단 쪽으로 승부가 많이 기울었다..>

제피르 역시 힘들게 쫓아오지만 셰라자드와 하이델룬의 어빌은 아직 멀었고 살라딘1의 순간이동을 사용하기엔 너무 이른 상태...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기 시작한다. 적련기사단은 하이델룬의 ExWarp를 안전하게 감옥과 키퍼를 넘는데 사용하고 다음턴에 살라딘2의 어빌리티로 게임이 끝날거라 예상했지만 다시 한번 바루스를 잡는 결정을 한다...

<하이델룬의 ExWarp로 안전하게 감옥과 키퍼를 넘은후 바루스에게 향하는 적련기사단...바루스의 씨를 말려버리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셰라자드의 더블어빌까지 사용하는 적련기사단...>

곧이어 제피르가 따라붙지만 아직도 어빌리티가 채워지지 않은상태... 반면 적련은 셰라자드의 더블어빌까지 사용하며 차례차례 모든 몹을 뚫어버리고 마지막 마장기를 향하기전에 '키퍼A'를 사용해 다른 마장기를 제피르 앞에 소환하게 되고 양측기사단 모두 마장기를 해치우지만 승부는 이미 적련기사단의 승리로 결정이 나게 되었다.


<슬라임을 잡고 키퍼A를 사용해 마장기를 소환하는 적련기사단...>


<이미 승부는 가려졌지만 마지막 마장기를 없애면서 최선을 다하는 제피르팰컨...>


<모든 몹을 잡아내고 유유히 골인하는 적련기사단..!!>

                                                                                                     

분석 : DiceCS 리스피언

i4LEAF Guild Event - 주사위의 잔영


제피르팰컨 VS FANATIC OF DREAM

좌석 - FANATIC OF DREAM : 1P(헬타이트), 3P(eltjin)
        제피르팰컨 : 2P(빛의자녀리나), 4(민이뽀오)

체스맨 : 제피르팰컨 - 공 :살라딘2 방 : 살라딘1 최대공격력 : 26 최대방어력 : 25
           FANATIC OF DREAM - 공 : 죠엘 방 : 마리아애슐린 최대공격력 19, 최대방어력 : 7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제피르팰컨 기사단


FANATIC OF DREAM 기사단의 안타까운 태초 장면                      제피르팰컨 기사단의 승리 장면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월향 VS 흑련

좌석 - 월향 : 1P(이누사마), 3P(우울한깡패)
        흑련 : 2P(플하), 4(히릴츠그라이언)

체스맨 : 월향 - 공 :흑태자 방 : 살라딘2 지 : 디에네 최대공격력 : 33 최대방어력 : 22
           흑련 - 공 : 살라딘2 방 : 데미안 지 : 네리사 최대공격력 29, 최대방어력 : 27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월향 기사단


양쪽 초반 팀 합체 이후 대치상태                                         월향기사단과 흑련 기사단의 승부!!





설화 VS 가즈나이트

좌석 - 설화 : 1P(영혼도약), 3P(bangul)
        가즈나이트 : 2P(세츠라), 4(사바신커텔)

체스맨 : 설화 - 공 : 하이델룬 방 : 살라딘2 최대공격력 : 25 최대방어력 : 21
           가즈나이트 - 공 : 하이델룬 방 : 살라딘2 최대공격력 25, 최대방어력 : 21


진행자 : 마그나카르타

승리팀 : 설화 기사단


가즈나이트 기사단의 풀어빌 찬스!                                           설화 기사단의 백워프!


골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전투!!                                                설화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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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천사 VS 魔盜

좌석 - 빛의 천사 : 1P(로즈나이트), 3P(kara01)
        魔盜  : 2P(뭘루하냐), 4(raopa)

체스맨 : 빛의 천사 - 공 :하이델룬 방 : 살라딘1 지 : 마법사 최대공격력 : 28 최대방어력 : 29
           魔盜  - 공 : 살라딘2 방 : 살라딘1 지 : 케이트 최대공격력 29, 최대방어력 : 28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빛의 천사 기사단


빛의 천사!! 魔盜 격돌!!                                                           빛의 천사 기사단의 골인 장면 !




피스 VS 빛의 사제

좌석 - 피스 : 2P(후지이야크모), 4P(덜찐만두)
        빛의 사제 : 2P(빛초록), 4(Z세레니얼Z)

체스맨 : 피스 - 공 : 하이델룬 방 : 데미안 최대공격력 : 27최대방어력 : 27
           빛의 사제 - 공 : 살라딘2 방 : 데미안 최대공격력 27 최대방어력 : 25


진행자 : 라이데메디치

승리팀 : 빛의 사제 기사단


초반 후지이야크모님의 축복 //ㅅ//                                             등장 최강 마장기!!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월향 VS 제이

좌석 - 월향 : 1P(딸기i), 3P(-얼음-)
        제이 : 2P(루비사탕), 4(견우i)

체스맨 : 월향 - 공 :살라딘2 방 : 살라딘2 지 : 슈 최대공격력 : 26 최대방어력 : 20
           제이 - 공 : 살라딘1 방 : 크리스티앙 지 : 노포크 최대공격력 29, 최대방어력 : 23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제이 기사단

"월향기사단"은 딸기i님과 -얼음-님, "제이기사단"은 루비사탕님과 견우i님이 출전하셨다.

맵은 역시 슈발츠 슈트름...!! 이번에도 양측기사단은 모두 짧은 길인 아래쪽길로 들어섰다.

하지만 지난경기와는 달리 양측모두 2체스맨의 콤비가 아닌 3체스맨의 파티로 나가게 되었고 월향기사단은 '살라딘2+살라딘2+슈'의 더블살라와 슈의 어빌리티 이동 2 파티로 이동력을 중시하는 파티를 했고….

제이기사단은 '크리스티앙1+살라딘1+노포크'의 이동 1이라 이동력은 월향기사단보다 떨어지지만 비교적 파워가 좋고 크리스티앙의 FreeWarp를 이용한 지름길 워프를 노리는 파티를 구성했다.



<파티를 완성시킨 양측기사단>


양측 모두 파티를 만들고 첫번째 배틀칸에서 치열히 접전을 펼치면서 어빌을 채워갔고 파워가 강한 제이기사단측이 먼저 배틀칸을 지켜내 먼저 출발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동 2 파티의 월향기사단은 금세 따라붙었고, 이내 앞서가게 되었다.

하지만 뒤이어 제이기사단의 뒤치기!! 기본적으로 강한 파워에 '발키리의 창'까지 써가며 월향기사단을 태초로 보내려하지만, 같이 '발키리의 창'으로 맞대응!! 16 VS 21로 월향기사단이 배틀에서 이기지만



<제이기사단은 발창을 쓰면서까지 월향기사단을 태초로 보내려 하였으나 월향기사단의 발창 맞대응으로 오히려 뒤로 밀리는 상황이 되었다.>


곧이어 월향기사단은 살라딘2의 어빌리티를 사용하지만 3칸을 날아 저주에 빠지고, 제이기사단은 어빌리티칸에서 어빌을 모두 채우게 된다. 그리고 노포크의 어빌리티로 무섭게 따라붙는 제이기사단! 이에 질세라 월향기사단 역시 의 어빌리티로 달리게된다.



<살라딘2의 어빌리티를 사용하지만 3칸을 날면서 저주에 빠지는 월향기사단>



<반면 비록 배틀에서 지게 되면서 뒤로 물러나게 되지만 어빌리티칸에서 어빌을 모두 채우는 제이기사단>



<어빌리티칸에서 채운 노포크의 어빌리티로 무섭게 달리는 제이기사단.>



<이에 질세라 슈의 어빌을 발동시키고 달리는 월향기사단.>


기본적으로 파워가 약한 파티에 살라딘2 어빌리티까지 사용하면서 더욱 약해진 월향기사단은 다음 배틀에서 제이기사단의 뒤치기를 받고 '자폭'카드를 선택하게 된다.

양측 기사단 모두 태초…, 뻥뚫린 맵에서 슈와 노포크의 달리기 시합이 시작되고, 제이기사단은 다시 한번 어빌리티칸에서 어빌리티를 모두 채우고, 이동 2 파티와 슈의 어빌리티를 자랑하는 월향기사단은 무서운 속도로 앞서고 제이기사단 역시 '여신의 신발'을 사용하면서 따라붙게 된다.

양측 모두 이젠 거의 골지점…!! 양측 모두 살라딘들의 어빌리티가 모두 차있었고, 그야말로 순간이동 한방 승부였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어빌리티가 찬 양측 살라딘들.>


먼저 어빌리티를 발동시킨쪽은 제이기사단! 아쉽게도 골지점에서 2칸 떨어진 곳에 떨어지게 되고, 뒤이어 어빌리티를 발동시킨 월향기사단!! 하지만 골지점 바로 전칸의 크루거에게 떨어지게 되고 약해질대로 약해진 월향기사단의 파티는 크루거에 의해 태초로 가게된다. 이 후 제이기사단이 크루거에게 한번 패하긴 했지만 무사히 크루거를 잡아내고 승리를 따내게 된다.


<먼저 어빌리티를 발동시킨 제이기사단. 하지만 골지점에선 2칸 모자란 지점에 떨어지고 만다.>


<골지점 바로 앞의 크루거에게 떨어져버린 월향기사단.15 VS 22로 태초로 향한다.>


<무사히 크루거를 잡아내고 승리를 따내는 제이기사단.>


분석후기
월향기사단은 파티구성에서 살라딘2의 순간이동을 너무 의지하고 파티전체의 파워를 소흘히 한것과 두번의 순간이동 발동이 실패한 것이 패인이며 제이기사단은 두 선수가 모두 축복타일에 걸리면서 아이템의 우위를 차지한것도 제이기사단이 승리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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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G기자



4LEAF 기상정보


안녕하세요. 켈티카에서 트라체바스까지 아노마라드의 모든곳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4LEAF유저 여러분!
그런데 요즘 채팅리젼인 하이아칸과 레코르다블에서 이상한 조짐이 보인다는데 그소식 알고 계신가요?
글쎄 365일 햇살이 내리쬐는 켈티카와 달리 날씨가 변화무쌍하게 변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 날씨에 대서 구경을 하러 가볼까요?


와아!  반딧불이 이에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반디니깐 더 예쁘네요.
아이소맥의 채팅룸도 보여요.

비가 올듯한 먹구름도 있고요.


이렇게 심한 안개가 끼면 사람들이 불편하겠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안개 사진을 제공해주신 견우i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의문은 이렇게 날씨가 변하는것이 과연 운영진여러분들이 바꾸시는건지, 아니면 자동으로 바뀌는것인가 인데요.


이그림을 보면 한가닥의 실마리가 잡힐수도 있겠네요.

그럼 좀더 기상연구를 위해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세요.

-라이기자


4LEAF, 언제쯤 완성되는가?


현재 4LEAF에는 시행되지 않는 것들이 무수히도 많다.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지 어언 3년이 가까워지는 이 기간동안, 4LEAF은 기획만 해놓고 시행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 유저들로서는 많은 불만이다.
우선 첫째로는, 켈티카의 거리에 많은 건물들 일것이다. 원래 그 건물들은 2000년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완공하는것이 목표였으나 1년, 2년을 미루더니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이어 네냐플 마법학원으로 들어가보면 성적게시판, 개인사물암 등 되지 않는 것이 더 많으니 황당할 지경이다. 게다가, 공지게시판과 자유게시판은 테일즈위버와 같은 게임내의 게시판이 아닌, 4LEAF공식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의 링크일 뿐이니, 황당하지 않은가?
그리고, 창세기전 아레나 같이 아예 개발이 중단된 작품도 있고, 비쥬얼 노블, 영화관, 연극 무대 등은 아예 유저들의 기억속에 사라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외에도 상공에 올라가보면 켈티카의 거리는 속모양과는 전혀 다른, 예전 0.8버전의 모습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채 그대로 있고, 보라색 바탕에 구름이 낀 미지의 지역도 여전히 3년전 그대로이다.
게다가, 레코르다블은 아직 완공되지는 않았다지만 그 역할을 상실하고 채팅리젼으로 쓰이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4LEAF과 3년간 살아숨쉬며 4LEAF에 정이 들어버린 필자로서는, 4LEAF이 하루빨리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2001년 여름, 4LEAF 제작진은 게임제작 발표회에서 그 해 겨울, 1.0버전 업데이트가 있을것을 예고했었다. 하지만 그 해 겨울이 지나고, 이듬해 겨울이 지나도 아직 아무 소식도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막연한 기다림 속에 올해 겨울을 기다려야 하는것일까?

-SRG기자



4LEAF1.0으로 돌아보는 4LEAF의 모습


4LEAF 1.0이 나온다고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간다.
어떤 이유에서 연기됬는지 모르지만 분명 4LEAF는 지금 0.9X버젼을 달리고 있다.
그동안 4LEAF는 몇차례의 자잘한 업데이트만이 계속 되어왔다.
최근의 기상효과라든지 채팅창 늘어나는 등 말이다. 뭐 업데이트가 없는거보다는 낫겠지만, 그래도 1.0을 기다려온 유저들이 바라는 업데이트들은 아니었다.
게다가 그렇게 큰 쓸모있는 업데이트는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테일즈위버때문인지 소문의 신작 마카 for PS2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상 4LEAF의 정식버젼은 제대로 준비가 되지않았을것이 뻔하다.
제대로 준비가 되었다면 계속해서 위와같은 자잘한 업데이트보다는 4LEAF1.0을 통해서 대박업데이트(?)를 노렸겟지만, 저런 자잘한 업데이트들은 그저 정식버젼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을 무마시키기 위한 업데이트였을뿐이다.
지난번에 이모티콘 업데이트가 어떻게 된건진 자세히 우리가 알수는없지만 꽤나 급조한 티가 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지난 1년동안 고쳐진점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대로남아있는
문제점들도 많다. 주잔은 버그를 잡으면 버그가 또 생기고 여전히 노잔의 형태이며 업데이트오류는 여전히 치명적이다.
그리고 지난 스트리트에 실린데로 시리얼카드가 이제야 공개된다는것은 지난 1년동안 시리얼카드하나 개발했다는것이 아닌 결국 그동안 말만하고 실제로는 개발한게 없다는것이다. 이제야 와서 제대로 개발하고있다는게 아니고 무엇인가?
그동안 말만 많았던 여러 시스템도 마찬가지의 상황이라 생각한다.
4LEAF측에서는 0.99가 되면 결국 1.0업데이트를 말할수밖에 없을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이러한 4LEAF의 시스템적 문제점과 4LEAF개발진의 저런 개발태도로는 4LEAF1.0이 나와도 die님의 FP가 1000이 넘어도 아무 변화도 없는것처럼 큰 변화도 없이 그냥 버젼만 올라가버리는 상황이 되버릴것이다.
부디, 4LEAF나 운영진, 개발진이나 유저나 다 멋진 모습이 되길 바란다.

-겔드기자


나우(儺雨) 기사단 - 다크프리온 hipy@orgio.net  MSN-fyurin@hotmail.com *




첫인사:오늘 ⓘ4LEAF 길드 유니온 참여 길드인 나우기사단 인터뷰를 맡게된 다크아카나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길드 창설 동기 또는 길드명의 의미 나 정하게된 동기
제가 고3여름방학때 동생녀석이 컴퓨터로 뭔갈 하길래 궁금해서 봤었습니다. 그게 4LEAF이었지요. 그렇게 해서 가입하게된 4LEAF! 4LEAF을 하던중에 어떤 친절한 분의 소개로 한 기사단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기사단에서 느낀건 소외감이었죠. 그 기사단에 있으면서 소외감도 느끼고 하루에 올라오는 글 수도 보니깐 2~3개가 전부더라구요. 길방은 아예 없고, 저에게 기사단 추천해주신 분만 저와 간간이 놀아주셨죠. 그러던 중에 왜! 난 기사단을 만들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ㅅ-! 라는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고 그리고 소외감을 최대한 느끼지 않는 글이 넘쳐나는 그런 기사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저희 나우 기사단의 의미는 한창 여름 더위에 시달려가면서 고민하다가 때마침 읽게된 나우 단행본-ㅅ-! 왠지 삘이 꽂혀서 그 한문으로 된 이름이지만 영어풍의 독특한 느낌이라서 끌렸다지요-ㅁ-b 역귀쫓을 나. 비 우. 역귀를 쫓는 비 그렇게 기사단을 세웠습니다.

2.길드 연혁
우선 2001년 9월 10일 처음으로 기사단이 창설되었습니다. 그때 첫회원은 여기 계시는 헤헤병호 님으로 초기 기반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제 말에도 선뜻 따라와 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경주분들을 포섭하고 규모를 늘린 뒤에 2002년 3월 5일 홈페이지 오픈했습니다. 경주에서 수차례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고 서울에서의 오프라인 모임은 네차례 정도 가졌습니다.

3.마스터에 대해 간단한 소개
경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경주 토박이, 보통 길방에서 잠수모드로 있지만 이스1섭과 그린에메랄드에 자주 출몰! 가족 관계는 위로 증조 할머니 까지 계시고 아래로는 손녀까지….

4.현 길드 체제에 대한 소개
특별하게 체제라고 할만한것은 없구요. 다른 기사단에서 많이 선택해서 하고 있는 군단제라든지 그런것도 없습니다. 가입조건도 물론 자신의 본아이디 중학생 이상 이라는 제한밖엔 없답니다. 그거 자유로운 길드 생활을 우선시 하고 있고 간부로는 길드마스터인 저와 웹마스터 두명 부단장 세명 정도 입니다.

5.현재 길드 분위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혹은 평가)(길드원 5명 선출)
적영: 에, 잠수하다가 일어나면 폭주모드인듯(후다닥) 대부분 잠수(먼山)
살라딘-이븐:참여한지 얼마 안되고 여러가지 공부로 몸도 마음도 시달려 많이 참여하지 못하지만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기사단이에요. 즉, 현실세계가 마음에 안들어서 인터넷에 파묻힌 그런 오타쿠적인 사람들이 아니라서 난 참 좋아요. 어떻게 내가 잘 해나갈지는 모르지만 모진 풍상을 거치고 정착한 이상 화목한 기사단 감사하고 있음.
pipikako:솔직히 기사단 면접을 보고 기사단 사람들과 마주치기 전에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었어요. 제가 생각한 분위기는 진지하고 화목하달까? 하여튼 신입,현역 가리지 않고 다 친한 기사단을 생각했었거든요. 기사단에 막상 들어와보니 신입이라 관심같은걸 끌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군요. 잠수로 조용한 시간 뒤엔 순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서 서로의 얘기를 나누고 서로의 얘기에 웃어주고 신입이라서 인지 아직은 구분들의 얘기에 잘끼지는 못하지만 구경하고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것만으로도 제겐 큰 기쁨이랄까요? 하여튼 기사단에는 대한 제 생각은 진지와는 거리가 좀 멀지만 가족적인 분위기(도주한다)
sungsu87:2002년 12월 말, 신입단원과 함께 찾아온 단원들과 새가족이 된걸 최근들어 가장 뜻깊게 생각하고 있구요. 가끔식 재밌게 노는 저희 기사단 단원들과도 삡님 말씀과 같이 가족적인 분위기에 매우 공감이 가고 있습니다. 화목하지만 약간 장난끼 있는 분위기도 있어서 중간중간에 한번 웃음을 띌수 있는게 저희 기사단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로 지속됬으면 하는 생각!
청소기푸푸:어 우선 기사단에 대한 분위기에 대해서는 가입을 위해 면접을 볼때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단원과 단원의 사이가 굉장히 친하고 격식이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 앞에 분들이 말하신 가족적 분위기 였죠. 너무 친하다 보니까 오히려 기분상할일도 있을수 있겠지만 저는 잠수만 하느라 목격한적은 없고,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조차 서로 너무 친하니까 너무 좋으니까 하는거겠죠. 하지만 너무 끈끈하다 보니까 저처럼 소심한 단원이 낄 자리가 없기도 합니다. (다크프리온:설마?)피피님도 말하셨지만 피피님은 말씀과 달리 잘 노십니다. 전 정말 소심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소리가 나올정도로 친해질수 있었던 것은 단원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여하튼 저는 지금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우 기사단에 가입한것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4LEAF에 접속 해서도 할것이 없다는 당혹감을 느낄필요도 없구요. 길방에 들어갔을때 한두분이나마 인사를 해주신다는게 그러니까 관심을 가져주신다는게 행복하고 어떤분은 저놈 뭐야?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길드분들이 좋습니다.

6.길드원으로써 마스터에게 하고 싶었던 말(인터뷰에 참여중인 마스터를 제외한 모든 길드원)
zerothese:비록 미연시겜을 좋아하시고 딴지를 많이 거는 변삐단장님이시지만 단원들에게 잘해주시고 신경도 이리저리 많이 써주시는 다정한 단장님입니다. 결국 이리저리 다굴당하지만서도….
청소기푸푸:저 눈물이 별을 따다 붙인 이슬로 보일 정도의(뭐 안믿으시겠죠) 다른 분들과 비슷합니다. 길원분들 이해하시겠죠.
-ripple-:앞으로도 나우를 위해 수고해주시구요. 항상 나우를 위해 노력하신느 단장님 모습, 참 아릅답습니다.-_ㅜb(퍽) 나우 만세 단장님 만세!
살라딘-이븐:아, 나우 기사단 화목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보통 기사단은 '단장'과 '단원' 개개인이 이정도로 모두 연결된 기사단은 보기 어렵죠. 그래서 친구 소개로 들어오거나 아니면 은근 슬쩍 가입했다가 사교성이 약간 떨어지는 경우, 소외감을 받기 쉽습니다. 마치 거미줄처럼 단장이 개개인 하나하나에게 신경써주고 미연시겜 마스터에다가 미소년도 밝히지만 아아 미소녀도 밝히나 정말 기사단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은 우리 단장 누님. 탈퇴하고 중간에 낙마하는 사람 없이 모두를 엮어주는 그 사람! 바로 변삐- 단장 누님. 정말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어요. 내가 이렇게 잘하는것도 모두 단장 누님 덕분.
sungsu87:엄격과 위엄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게 '정'과 '웃음'을 가지신 단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난이 많으셔서 어쩔땐 단장이라고 느끼지 못할때도 많고요. 어쩌면 그게 우리 기사단을 화목하게 이끄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부족한 점도 조금 있지만 앞으로도 더 기사단을 위한 마음 더 분발하시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pipikako:솔직히 닼누나한테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뭐, 굳이 한마디 하라면 "고맙다" 정도? 뭐, 오븐님 같이 저도 여기 가입해서 제일 관심 가져줬달까? 해준 사람도 단장 누나고 포괄적으로 나우기사단을 만들어버린 사람도 단장누나고, 여기서 이런말을 할수 있는거도 단장누나 때문이고, 하여튼 단장누나한테는 고맙다는말!
헤헤병호:처음 단장누나 만났을때랑 별로 변한게 없는것 같네요. 암튼 처음 만났을때랑 변한게 없은것 같으니 계속 변하지 말고 잘 이끌어 주었으면 미연시겜 그만햇!
커리프렌트:앞으로도 더욱 저의 맘에 드는 기사단 만들어 주길 바라고….
소울드래곤:누나! 길원위해서 약간 오바하는건 보기 좋습니다! 근데 너무 오바하는건 화가 될수 있어요. 전에 정모때 이미지를 구겨서 얼마나 오바를 했길레, 길원위해 오바하는 누나가 좋습니다. 완급조절좀 하면 더 좋을꺼 같아요~ㅋ 아, 그리고! 미소년이라고 제발 하지 말아요!
아폴룬:뭐, 할만한 말들은 앞쪽에서 다 해버렸지마는 이제 여기서도 약 1년이 조금 넘어가는데 그동안의 모습을 보아하니 열심히 하는게 좋았고(라면 너무 건방지잖아!)(다크프리온:응, 맞아) 에에…. 굳이 바랄점이 있다면 이제는 조금이나마 터놓고 쉴만한 터전이랄까? 그런것도 마련되었으니 열심히 뛰어온 만큼 쉬엄쉬엄 하면 어떨까 하네요. 본인에게 말투가 어쩌다 저쩌다 하는데!! 그건 각개인마다 어쩔수 없는 유나이티피이므로 구속하지 말아주오~

7.마스터로써 길드원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마스터 전용)
우선 지금가지 믿고 따라와준 길원들에게 감사하구요. 그리고 길방에서 놀때 다굴 좀 그만 해줬으면 하는 바램과, 좀 뭔가 의욕적으로 기사단에 참여하는 모습을 더욱 보여줬으면 하는…. 그리고 덧. 어둠메이드교와 단장교를 다시 부흥시키자!!!

8.오는 ⓘ4LEAF 주최 주사위의 잔영전에 대한 각오 한말씀
근거 없는 얘기지만 이길꺼 같아요(퍽)

9.ⓘ4LEAF 길드 유니온 프로젝트에 대하여
우선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단지 연합소속 길드들이 좀더 의욕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이벤트 일정 보러 가보면 댓글이 없는 글이 더 많아요.ㅇㅅㅇ 바로 다음주가 시합인데 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아이포립 운영자 분들께서. 더욱 힘드신것 같은데 힘내시구요!-_-)=b 연합내 다른 길드분들! 꼭 분발-ㅅ-!

10.ⓘ4LEAF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 한마디.
아이포립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구요.(퍽) 이게 아닌가? 앞으로도 아이포립 많이 사랑해주세요.o_-)r
끝인사:이상 다크프리온 님이 길드 마스터로 계신 나우 기사단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잡초파 이벤트 상금 지급 공지  


오늘 지난 잡초파를 이겨라!! 이벤트에서 잡초파를 이기신 분들께 상금과 상품이 지급되었습니다.
잡초파를 이기신 분들께는 300GP가 지급되었으며, 1등을 하신 분들께는 잡초파가 떨어뜨린 아이템도 지급되었습니다.
그리고, 잡초파에게 진 분들은 500GP씩 삭감되었습니다.
GP 및 아이템이 지급되지 않으신 분들은 유저님들이 4LEAF에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잡초파가 또 다시 쳐들어 올지도 모르니 그 때까지 많은 준비를 해두시는 것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외출하실 때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겨울방학동안 4LEAF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매직카덴

알이스파니히 1050GP -> 1200GP
죠엘 6300GP -> 6800GP
나탈리 4200GP -> 4500GP
철가면 28000GP -> 29000GP
크리스티앙II 30000GP -> 31000GP
하이델룬 65000GP -> 66000GP

- SRG기자







i4LEAF 비밀장소 대공개!

i4LEAF 비밀장소 대공개!!

첫번째 비밀장소의 위치는 여전히 비밀입니다. 뭐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 계시긴 하지만말이에요^^
두번째 비밀장소.. 이번 이벤트의 대상이었던 곳입니다. 음 지난번에 단순히 긁으면 찾아졌지만..
이번엔 꽤 찾기 힘들게 장치를 해두었는데요 바로 밑에 있는 그림에 나와 있습니다.



어딘지 모르시겟어요? 바로 가운데 있는 정사각형의 칸이랍니다. 크기는 10px X 10px 구요.
원래는 5px X 5px하려다가 너무 어려운거 같아서 바꿧답니다. 하지만 바꾼지 1시간도 안되서 다 찾으신걸보니
다음부터는 좀 더 어렵게 해야겟죠? 그럼 다음이벤트때도 열심히 해주세요~!!

- 겔드기자



i4LEAF Guild Event - 주사위의 잔영


나우 VS 은색의 기사단

좌석 - 나우 : 1P(sungsu87), 3P(bluewitch)
        은색의기사단 : 2P(DeathHermit), 4(saeran)

진행자 : 다크아카나

승리팀 : 나우기사단


Sungsu87님의 워프후에 멋진 카드사용!!    
살라딘2의 역동적인 모습//ㅁ//                                    
나우 기사단의 승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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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련 VS 붉은머리해적단

좌석 - 붉은머리해적단 : 1P(pnkiller), 3P(카마엘1004)
        적련 : 2P(버터와플), 4P(mircrotop)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붉은머리해적단

맵은 비교적 짧은맵인 슈발츠 슈트름...

붉은머리해적단은 하이델룬의 pnkiller님, 살라딘2의 카마엘1004님 출전하셨고, 적련기사단에선 살라딘2의 버터와플님, 크리스티앙1의microtop님이 출전하셨다.

먼저 아래쪽길로 선택한 붉은머리해적단 하이델룬의 pnkiller님... 하지만 곧이어 적련기사단 버터와플님의 살라딘2가 아래쪽길로 뒤따라오고...방어가 약한 하이델룬을 태초로 보내버린다. 바로 뒤를 이어 카마엘1004님의 살라딘2가 뒤치기를 하지만 뒤로 3칸만 밀리면서 오히려 적련쪽은 파티를 맺기에 좋게된다.

붉은머리해적단의 파티는 '하이델룬'과 '살라딘2'...

적련기사단은 '살라딘2'와 '크리스티앙1'....

슈발츠 슈트름의 짧은 길인만큼 Warp류의 어빌을 가진 체스맨들을 사용하는 양측 기사단...기본적인 파티의 능력치는 붉은머리해적단이 약간 우세하고 하이델룬ExWarp크리스티앙1FreeWarp보다 이동거리가 2길지만 '슈발츠 슈트름'맵의 아래쪽길은 키퍼들의 숫자가 적어 전체적으로 어빌리티 채워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아래쪽길의 지름길 워프에 도착하기 전까지 어빌리티가 모두 채워지기 힘들거라 예상....그러나 중간에 속성을 밟게 되고 적련의 뒤치기가 여러번 일어나자 속성으로 약해진 공격력으로 붉은머리해적단의 어빌리티만 채워주는 결과를 낳게 된다...




<붉은머리해적단의 카마엘1004님이 축복타일을 밟은뒤 뒤이어 적련기사단의 뒤치기...컵속성임을 의식해 발창을 쓰며 상대를 태초로 보내려 하지만 비기게 된다...>




<비긴뒤 두번째 배틀...컵속성으로 공격이 약한 적련기사단이 4차이로 지게된다.>




<세번째 배틀...1차이로 붉은머리해적단이 지게 되지만 이번까지의 싸움으로 하이델룬의 어빌리티가 모두 차게 된다..>


하지만 곧이어 나오는 적련측의 어빌리티 -50!! 적련이 다소 우세해진것 같았으나 이전에 축복타일을 밟은 붉은머리해적단의 카마엘1004님의 키퍼A의 사용으로 마장기가 등장하게 되고...적련기사단은 속성에서 디스크속성으로 바뀐것을 생각하고 마장기와 싸우게된다...



<붉은머리해적단이 적련기사단 앞에 키퍼A(마장기)를 놓을수 있는 계기 된 배틀... 이때 적련기사단이 1차이로 지지 않았다면 마장기와 싸우는 일은 없을 것이다.>



<붉은머리기사단이 키퍼A(마장기)를 놓고 가는 모습...크루거가 나왔으면...?>




<마장기와 싸우는 적련기사단...마장기가 저렇게 잘 나올줄 누가 알았으랴...>



하지만 결과는 16 VS 27로 마장기의 엄청난 힘으로 적련기사단은 태초로 간다...

적련기사단은 추격을 시작하지만 붉은머리해적단의 '아마게돈' 사용으로 쉽지 않게 되고 붉은머리해적단 풀어빌로 기회를 엿보던 적련기사단에게 결정적인 어빌리티 -50을 날린다..

곧이어 붉은머리해적단의 하이델룬의 어빌리티가 모두 채워지고...아직 적련기사단은 골인지점에선 멀리있는 상태...이로써 승부는 붉은머리해적단의 승리로 결정나게 된다.



<붉은머리해적단 pnkiller님의 하이델룬의 어빌리티로 골인하는 모습>


                                                                           

분석 : DiceCS 리스피언

매직카덴


슈 2100GP
닐라 1450GP
케이트호크 1700GP
루크랜서드 1700GP
파일럿 5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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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나이트 5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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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네 1200GP
란 550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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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엔 2600GP
리엔 260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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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딘 1500GP
아셀라스 190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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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300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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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620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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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20000GP
벨제부르 10000GP
살라딘 37000GP
셰라자드 35000GP
시안 10500GP
알바티니 7000GP
얀지슈카 5500GP
죠안 7000GP
지그문트 8000GP
철가면 28000GP
크리스티앙 29000GP
플랑드르 4800GP
데미안 34000GP
리차드 340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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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레이 1300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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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II 30000GP
골렘 800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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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칼드 2000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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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마스터 5000GP
제이슨 2500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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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마리아 21000GP
팬텀유진 26000GP
하이델룬 65000GP
흑태자 115000GP

- SRG기자






아이포립 사상 최대 길드 이벤트 개최!

아이소프트맥스(www.isoftmax.com) 산하 아이포립이 지금까지 팬페이지가 주최했던 이벤트중 사상 최대의 길드 이벤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총 21개의 길드가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는 4LEAF가 탄생한 이래 최대 규모이며, 이벤트 부분도 주사위의 잔영, 테일즈위버를 기초로한 아바타 패션쇼, 소프트맥스 퀴즈쇼 등 그 질적인 규모도 역대 최고로 보여집니다.
이번 이벤트의 개최는 1/6일이며, 1기 리그가 1월 2월 총 두달에 장기간에 이벤트입니다.
다음은 이번 아이포립 기사단에 참여하는 길드들의 명단입니다.

가즈 나이트 기사단
나우 기사단
다크아머 기사단
마도 기사단  
뫼비우스 기사단
버밀리온 기사단
붉은머리해적단
빛의 사제 기사단
빛의 천사 기사단
설화 기사단
£시반슈미터£  
월향 기사단
은색의기사단
적련 기사단  
제이 기사단
제피르팰컨 기사단
패밀리 기사단
피스 기사단
흑련 기사단
FANATIC OF DREAM 기사단
Wing's 기사단  

- 재석기자



시리얼 카드 등장하나?


창세기전3와 창세기전3 파트2 패키지 안에 수록되었던 시리얼 카드가 빠른 시일내에 4LEAF에서 연동될 예정이라고 한다.
시리얼카드 연동 문제는 4LEAF 오픈 당시인, 2000년 상반기부터 화제가 되어오던 일이었다.
이번 시리얼 카드 연동은 테일즈위버로 인한 주사위의 잔영의 인기몰락에 따른, 4LEAF 운영진 측의 대비책일지도 모른다는것이 주위의 반응이다.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인해 주사위의 잔영이 다시금 인기몰이를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SRG기자


4LEAF관련순위


Rankey.com 사이트방문자순위
4LEAF홈페이지 - 1332위
테일즈위버홈페이지 - 434위
m4leaf홈페이지 - 18615위
소프트맥스홈페이지 - 2505위

ONplayer 온라인게임인기순위
  테일즈위버 -2위
  4LEAF - 4위

드림위즈 e랭커 순위
  전체: 4LEAF 86위
  온라인 게임: 4LEAF 10위

::: Rankey.com홈페이지 - http://www.rankey.com
::: ONplayer 홈페이지 - http://www.onplayer.co.kr
::: 드림위즈 e랭커 순위 - http://eranker.dreamwiz.com

- 마그나카르타기자




욕필터링 없는 4LEAF과 욕필터링 있는 TW



테일즈위버(이하 TW)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지도 어언 3주가 다 되어간다.
그동안 많은 모습이 변하기도 했다.
그 변한 모습들중에서 필자의 눈에 쏙 들어온 것을 말해보자면 단연, 욕필터링이다.
필자는 TW에 욕필터링이 있는지 모르고 친구와 게임을 하다 친구에게 이런 내용의 쪽지를 보내게 되었다.
"이제 밤이 늦었으니 그만 자라. 바보야!"
바보라는 말은 친구끼리 자주 쓸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 또한 욕도 아니다.
하지만 쪽지가 가는 순간, 바보라는 단어가 ??로 바뀌는것이 아닌가?
순간 황당했지만 그 다음 상황이 더 황당했다.
나의 친구는 그 쪽지를 보고 ??부분을 진짜 욕으로 생각하고 왜 욕을 하냐며 나무라는 것이 아닌가?
이리 저리 해서 그 사건은 단순한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끝나버렸지만, 그로 인한 불편함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게다가 이렇게 욕필터링이 있다고 해서, 욕이 없어질까? 물론 답은 아니다! 지금이라도 TW에 들어가보면 욕을 하는 유저들을 꽤나 많이 만나볼수 있다. 물론 변칙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말이다.
이번에는 4LEAF을 한번 살펴볼까? 4LEAF에는 욕필터링이 없다. 하지만 4LEAF에는 욕을 하는 이들을 거의 살펴볼수가 없다. 남을 조금 비하하는 유저분들은 가끔가다 보이지만 웬만해선 그들도 욕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갑자기 예전 4LEAF 운영자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욕필터링이 있다고 해서 욕이 줄어드는것은 아니고 유저들을 믿고 유저들의 인식이 바뀌어야한다고 했던 그 말!
이런 모습들을 보면 지금 TW의 운영모습은 웬지 4LEAF과는 이질적이지 않은가하는 생각도 가져보며 글을 끝 맺는다.

- SRG기자



4LEAF, 1회용인가?


여태까지 4LEAF에서 행한 여러 일중 1회성으로 끝난게 꽤나 많다.
대표적으로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4LEAF뉴스 메일이다. 처음부터 발송이 제대로 되지않고 계속 연기되어서 시작이 불안했던 뉴스메일은 3회정도만 발송되고 지금까지 무소식이다. 물론 그 내용도 이미 대부분의 4LEAF사람들이 알고 있던 내용이어서 유저들의 호응도 별로 없었다.
세미나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유저들과 운영자, 개발자들간의 소통의 장으로써 잘 쓰이는듯 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유저들의 질문수준이나 운영자/개발자의 답변수준도 낮아지면서 결국 운영자들에게는 유저들에게 잠시 베푸는 이벤트의 하나로 유저들에게는 그저 GP나 버는 이벤트로 취급당하면서 그 개최빈도도 점점 줄어들면서 최근에 들어서는 아예 개최되지도 않고있다.
설문조사도 거의 세미나와 같은식으로 변질되어가고있으며 그 업데이트빈도도 점점 느려지고있다.
이러한 것들은 처음엔 4LEAF운영진의 유저를 위한 여러시도였을것이다. 하지만 계속 유지하지 못하는것은 결국 운영진의 성의부족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계속해서 이런 1회성 이벤트들이 나타난다면 유저들에게 이벤트는 즐기는게 아닌 돈벌이로써 아예 취급을 받고 호응도 점점 낮아질것이다. 물론 이미 돈벌이로써 이벤트의 지위가 낮아지고있다. 운영진은 단기간의 결과에 지착하지말고 계속해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유저들의 관심을 계속 유도하여 정말 온라인의 놀이동산으로서의 4LEAF를 만들어나가야할것이다. 물론 유저들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결국 유저들의 뜻에 따라 4LEAF를 관리해가는것은 운영자들이기에 이런글을 쓴다.

- 겔드기자







가즈 나이트 - 리오스나이퍼 drakens@hanmail.net


첫인사:오늘 ⓘ4LEAF 길드 유니온 참여 길드인 가즈 나이트 길드 인터뷰를 맡게된 다크아카나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길드 창설 동기 또는 길드명의 의미 나 정하게된 동기를 말씀해주세요.
우선 가즈나이트는 이경영님이 쓰신 가즈나이트 라는 판타지 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길드가 조성 되었습니다.
길드를 세운 이유는 그냥 가즈나이트가 좋아서 모이게 되어 길드를 만들었다고 봐도되죠.
(sslover:조금 더 의미를 부여하자면 같은 가즈나이트 소설을 좋아하는 포립인들기리 같이 게임하고 친목을 다지자 이런 의미도 내포 되어있습니다.)

2.현 길드 체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저희 길드는 워낙에 구속받고 묶이는걸 싫어해서 그냥 프리스타일로 편하게 사는걸 좋아하지요. 그래서 길마 하나있고 끝입니다. 아햏햏

3.길드 연혁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저희길드는 2000년 6월 3일에 포립이 오픈되면서 슈렌스나이퍼에 의해 창설되었습니다.
이경영님이 쓰신 판타지소설 가즈나이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면서 후에 포립인들도 모여서 창설된 길드입니다.
하이볼크-바이론-슈렌스나이퍼-리오스나이퍼-가즈봉자-태공망의타신편-지크스나이퍼-리오스나이퍼 이런 순으로 길드마스터가 많이 바뀌었는데 이것은 초창기의 많은 싸움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성격차이로 인한 잦은 싸움이 큰 싸움으로 번지게 되어 길드가 해체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길드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계속해서 길드를 살려나갔고 이끌어나갔으며 많은 정모를 통해 서로 친분을 쌓고 많은 대화를 통해 가까워져 가면서 지금처럼 화목하면서도 활달하고 엽기스런 길드가 되었습니다.

4.마스터로써 가장 힘들었을 때가 있으셨나요?
힘들었을 때라? 한 두번 있던게 아니라서 ㅡㅡㅋ 우선 제일 기억에 남는것이 제가 길드 좀 정리해서 새롭게 이끌어 보려고 시도 하다가 몇명의 길원들이 그걸 오해하고 어떻게 분열되었지요. 그때 저는 누명쓰게 되고 어떻게 만신창이 생활을 하다가 길마 그만두고 그냥 혼자서 박혀서 생활했지만 가즈나이트길드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시 들어가서 이렇게 살고 있지요.

5.길드원 으로써 마스터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부담없이 해주세요
릭마그너:리오스나이퍼님 앞으로 잘 이끌어주세요. 끝! (길드원과 길마의 질타) 부담되므로 패스!
휀라디언트:리오가 이번에 수능을 치뤘는데도 불구하고 길마를 해준게 고맙네요. 길드의 원로으로써 정말 부끄럽다는 형으로써도 시간도 많은데 귀찮은 이유만으로 길마같은것도 안하고 그런거에 대해서 미안하네요. 정말로 수고 많았다는….
sslover:솔직히 리오랑 알아오면서 친한적도 좀있었고 싸운기억이 더 많지만 저는 길마로서의 리오스나이퍼의 능력을 믿는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그 방식이 마음에 안들때도 있어서 부딪히고 싸우고 하지만 저랑은 다른 방식일지라도 아이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능력 하나 만큼은 인정해주고 싶고 앞으로도 20대가 되어 바쁘겠지만 후계자가 나타날때까지 열심히 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백태자:훗, 그냥 그동안 들어오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이때까지 길마인걸 보니잘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끝!
irenka:으흠 리오형. 나랑 세라핌이랑 공망이 그리고 사채 자유분방한 이 길드 많이 좋아하고 열정도 있으니까 뭐 시키면 열심히 할게 양천구 패밀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탕수육 쏴.
lemoncindy:이런 분위기에서 말하는게 약간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요. 리오오빠-ㅁ- 사람들에게 당신의 본모습을 보여주세요. 너무 무뚝뚝하면 말걸기 참 무섭;ㅁ;(잠깐 잡담) 어쨋든 리오오빠 이제까지 길마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구 앞으로도 열심히 그리고 나머지 길원들 사랑해요>ㅁ< 꺄하! 가즈나이트 원츄~
seraphim7: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 처럼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처럼.
지크s:료님 엎욿 거주 너아투 갈두룰 절 이끌어주세요.
유이짱-:나는 뭐뭐. 이길드 들어온지 몇달 안됬으니, 전에 어땠는지 잘 모르지만 일단 가즈나이트 길드원인 한 사람으로써,원태오빠가 이 길드의 길마를 맡아서 지금까지 이끌어 준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길드방 들어와서 잠수만 하고 별로 도움이 된것도 없는것 같아서 좀 미안하고, 아! 그리고 사적인 얘기를 좀 하자면, 길마로써 우리길드 언어순화를 좀 시켜줬으면 하는데 그리고 리오 오빠 얘기 들어보니 오프라인하고 온라인 하고 엄청 다르다며? 나는 옆집 오빠 같이 순하고 착한 오빠를 원해! 아 또또, 가즈 나이트 길드 영원히 쭈욱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우리 길드 사람들이랑 쌓은 친분도 변함없었으면 좋겠다>_< 원츄~

6.마스터로써 길원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없나요?
항상 격분발광흥분호러스럽게 놀지만 매일 길방에 들어와서 사이좋게 놀고 싸우지 않는 모습을 보니 참 좋고 그냥 이런 분위기로 쭈욱 밀고 나가면 좋겠다 그리고 1월 28일 내 생일이니깐 생일 선물 잊지 말고.

7.앞으로 길드 운영방향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그냥 이런 분위기로 쭈우우욱 남자와 여자의 비율 1:9를 노려서 길원을 받으면서 꽃밭을 가꾸어 이끌어 나갈 생각입니다.(탕)

8.ⓘ4LEAF 길드 유니온 프로젝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포립쪽에서 너무 방대하고도 훌륭한 이벤트로 저희가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요. 포립인들과 길드간의 친목을 다질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4LEAF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리오스나이퍼:여러분 싸랑해요~원츄+_+)b
sslover:저희 가즈나이트 길드. 앞으로 침묵의 설원에서 멋진길드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저희 길드 많이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휀라디언트:!!여자길원 급구!!

끝인사:이상 리오스나이퍼 님이 길드 마스터로 계신 가즈 나이트 기사단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다크아카나기자


"<테일즈위버>는 현재 서비스 중인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4LEAF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 중인 드라마틱 온라인 액션 롤플레잉 게임(Dramatic Online Action Role-Playing Game)입니다."

                                                           <테일즈 위버 공식 사이트에서 발췌>


테일즈 위버는 4Leaf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앞으로 4Leaf와 연동될 거대한 프로젝트로 기획 되었다.
개발 초기 단계 부터 지금까지 많은 유저들에게 기대를 한껏 받은 테일즈 위버는 개발 도중 서버관련 문제로 '넥슨'과 전략적 제휴를 맺게되었고 현재도 서버는 넥슨 측에서 담당하고 있다.

이 전략적 제휴로 4Leaf와의 연동이라는 소맥측의 의도가 불분명해진 것이다.

바로 넥슨 자사 홈페이지에서 4Leaf와의 연동과는 전혀 무관한 넥슨 아이디 만으로 베타테스터 신청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이번 2003 카멕스 때 테일즈 위버를 넥슨 부스에서 공개한다는 부분에서 많은 유저들은 의아해 하고 있으며, 소맥측의 개발 초기의 4Leaf와의 연동 계획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였다.

물론 개발 당시 4Leaf에 가입하지 않으면  테일즈 위버를 즐길 자격이 없다는 규칙 같은건 존재 하지 않았다. 하지만 4Leaf 와의 연동은 4Leaf 유저들이나 테일즈 위버의 구성 요소들 중 굉장히 중요한 위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만은 확실하다.

소맥은 테일즈 위버 오픈베타 테스트를 앞둔 이 시점에서 이번 넥슨의 태도는 테일즈 위버의 점유도가 소맥보다 넥슨쪽으로 기울었다고 걱정하고 있는 4Leaf 유저들에게 4Leaf 와의 연동 계획에 대해 확실히 밝혀 두어야 할 것이다.
지난 12월 17일 드라마틱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테일즈위버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연일 최단기간 동시접속자수 기록을 깨뜨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것이었다. 하지만 정말 테일즈위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것일까?
필자가 보기에는 답은 [아니오]이다. 필자만이 아닌 4LEAF 유저의 마음도 그럴것이다.
사실 테일즈위버는 4LEAF을 위한 온라인 롤플레잉게임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럴 낌새조차 보이지 않는다.
4LEAF전용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테일즈위버! 개발초기에 이미 4LEAF에서 테일즈위버로의 접속이 가능하고, 4LEAF의 화폐인 GP와 테일즈위버의 SEED는 교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테일즈위버는 4LEAF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대다 접속 ID 역시 4LEAF의 ID가 아닌 새로 생성해야 하는 ID이다.
혹자의 경우 현재 오픈베타테스트중이라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유료화시 4LEAF과 공유될 경우 초기화는 불가피하게 된다는점도 있다.
게다가 테일즈위버에 접속해보면 4LEAF 유저들의 세상이 아니다. 베타테스트 게임만을 찾아서 다니는 일명 베타족들이 활개치고 있는 곳이 바로 테일즈위버인것이다.
그들은 4LEAF이 무엇인지도 모를뿐더러, 4LEAF의 개성있는 아바타들의 이름조차도 기억하지 못한채 기사, 전사, 마법기사, 마법사 등으로 분류해버리곤 한다.
여기서 회의를 느낀 많은 4LEAF 유저들은 테일즈위버에 적잖게 실망한 눈치다. 소프트맥스는 정녕 많은 유저 확보를 위해 약 3년동안 자신들의 4LEAF을 바라봐주었던 4LEAF 유저를 버릴것인가?
소프트맥스와 넥슨은 원래의 취지대로 테일즈위버를 4LEAF을 위한 4LEAF에 의한 4LEAF 유저들의 게임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
솔직히 말하자면 테일즈위버가 4LEAF 유저들만이 즐겨야만 한다는것은 억지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들을 위한 서버는 하나 만들어줄수 있지 않은가?
포립이라는 서버가 생겼으면 한다. 물론 접속 ID는 4LEAF의 ID로 접속해야하는 서버로 만들어 4LEAF 유저들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갈수 있는 서버가 생겼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물론 이 생각은 필자만의 생각이 아니며 4LEAF 유저들의 간절한 소망일것이다.
※ 본 기사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의 요일별 밤 9시 30분의 아노마라드 상공 인원을 조사한것으로 그날의 상황에 따라 정확하지 않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5월 15일[수요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인원이 접속했습니다.
그 이유는, 스승의 날 때문이었습니다.
스승의 날 이라는 이유로 전국의 학교가 오전수업만 한다거나, 아예 하루 방학을 내주어 주말과도 다름없는 상황을 연출하였기에, 평일임에도 12000명이 넘는 인원을 모을수 있는 원동력이 된것으로 판단됩니다.

5월 16일[목요일]

수요일에 비해 적은 인원이 4LEAF에 접속 하였습니다.
그래도 10000명은 넘겨 겨우 체면은 살린 격입니다.
평소에 비해 적은 인원이 접속했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 때문이었습니다.
밤 8시부터 시작된 한국 VS 스코틀랜드의 경기 덕분에 자연적으로 4LEAF에 접속하지 않은 유저와 상공에서 잠수하시는 유저가 맞물려 전날에 비해 약 1500명이 줄어드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5월 17일[금요일]

평일날의 상공인원의 표본을 보여주는듯한 수치입니다.
별 다른 사건이 없었던 날이었고, 주말이 다가오는 금요일 밤이라 유저가 부담감 없이 4LEAF을 즐길수 있었기에 가장 평균적인 수치가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5월 18일[토요일]

모두가 예상하신대로 역시 토요일 밤이 가장 많은 유저가 접속하는 시간대였습니다.
1주일간 최대인 13195명을 동원하며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아무래도 토요일은 다음날인 일요일이 휴일이라 보니, 평일에 비해 유저들이 부담없이 4LEAF에 접속하여 채팅도 즐기고, 게임도 즐기고, 잠수(?)도 즐긴 듯 합니다.

5월 19일[일요일]

일요일 역시 13000명을 넘기며, 토요일에 이어 NO.2에 올랐습니다.
일요일의 경우 밤 9시 30분보다 오후에 동원하는 인원이 많았지만, 평일에 인원을 최대로 동원할수 있는 밤 9시 30분대에 조사를 하였기에 공정성을 위해 일요일에도 역시 밤 9시 30분에 측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휴일이라 그런지 많은 인원이 동원되었습니다.
토요일보다 인원이 적은 이유는 아무래도 석가탄신일[부처님 오신 날]의 영향도 있었을것입니다. 많은 유저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절에 다녀온 후 누적된 피로로 인한것으로 추정됩니다.

5월 20일[월요일]

월요일이 1주일간 가장 적은 인원인 10420명이 접속한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큰 원인은 성년의 날 인듯 합니다.
성년의 날을 맞아, 이제 만 20세가 되신 82년생 분들이 4LEAF에 접속하기보다는 축하 받으며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즐거운 하루를 보내셔서 다소 4LEAF 접속인원이 줄어든것으로 추정됩니다.

5월 21일[화요일]

조사 마지막날인 21일[화요일]은 11436명의 인원이 파악되었습니다.
21일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이 있긴 하였지만, 조사시간보다 30분 전인 밤 9시에 경기가 끝나게 되어 4LEAF 접속인원에는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것으로 추정됩니다.

※ 아노마라드 상공에 표기되는 인원은 하이아칸, 레코르다블, 주사위의 잔영, 켈티카의 거리에 접속한 유저의 인원만 표기되며 동시접속자와는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실키필
유형 : 애교형

실키필 미용사 누님은, 애교로 승부하는 애교형입니다. 우선 애교로 승부하시다보니, 손님들의 경우 상당히 부담스러워 해 댄디캣 클래식이나 매직카덴에 비해 손님도 없고, 인기도 없는 가게가 되어버렸습니다.


요즘 외로워하고 있는 실키필 미용사 누님!


여자가발을 고를 경우 나오는 멘트입니다.
여자가발 한번 봤다고, 사람을 변태로 몰고 가다니 정말 너무 하네요.

매직카덴
유형 : 건방형

우선 이분은, 매직카덴의 주인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건방진 말투로 손님들로 하여금 많은 불만을 일으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자의 건방짐과 오만함을 한번 볼까요?


이 얼마나 건방집니까? 자고로 손님은 왕인 법인데, 이렇게 무시하다니!!
게다가 반말까지? 정말 온 동네의 미움을 받을정도로 건방집니다. 이런 성격으로 인해, 매직카덴 아르바이트생은 건방형이라고 추정됩니다.


그에게는 의사도 고치지 못할 엄청난 병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야, 왕자병!! 맙소사!! 그는 왕자병마저 있었던것입니다.

댄디캣 클래식
유형 : 아부형

댄디캣 클래식의 디자이너이자 주인이신 누님, 그녀는 정말 친절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장사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아부와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자! 보시죠!


이것보세요. 입에 침이나 바르고 저러는지? 정말 아부가 생활화 되어있는것 같군요. 이런 그녀의 성격, 바로! 아부형입니다.


정말 아부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켈티카의 거리에 위치한 실키필, 매직카덴, 댄디캣 클래식의 주인, 그리고 아르바이트생의 성격유형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재밌으셨나요?
이번주에 벌어진 아노마라드에서의 재밌고 신비한 사건들을 소개합니다.

켈티카의 거리 제일 왼쪽의 나무는 100년된 나무라고 합니다.
켈티카의 거리가 생긴지 이제 2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나무는 켈티카의 거리가 개장될 당시에는 98년산 나무였다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많은 주민들은
"이 나무가 100년산이라는 증거를 대라!"
며 흥분하고 있지만, 정작 정부는 묵묵무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의문만 남기고 있습니다.

막시민이 1년 동안 술 마시고 부러뜨려 먹은 안경의 개수는 365개 (하루 1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네냐플 마법학원에서 벌 서고 있는 막시민은 항상 안경을 쓰고 있지 않는데요.
그는 매일 몰래 안경을 썼다가 바로 부러뜨려 먹는다는 말일까요?
이 사실은 24시간동안 네냐플 마법학원에 잠적수사를 펼치지 않는 이상은 밝힐수 없는 미스테리입니다.

네냐플 마법학원에서 막시민이 벌을 서는 이유는 이자크를 노친네라고 놀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이자크를 노친네라고 놀렸기로서니 네냐플 마법학원 설립 이후 단하루도 빠짐없이 벌을 서게 되다니 정말 막시민이 불쌍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막시민이 계속 벌을 서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이자크가 말하길
"그는 원래 하루동안만 벌을 서기로 되어있었는데, 그가 손으로 양동이를 들라는 선생님의 말을 어기고, 머리로 양동이를 드는 변칙수법을 사용하여 아직까지도 벌을 서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그는 뉘우치지 않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얼마전, 네냐플 마법학원에 계시던 선생님들이 학원으로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서 여러 의문이 들었는데요.
얼마 전 밀라가 말하길
"선생님들은 막시민이 들고 있는 양동이의 물을 뜨러 가셨다."
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부터 다시 선생님들은 마법학원의 교무실로 돌아오셨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네냐플 마법학원 학생중 한명인 시벨린은
"선생님들은 지금껏 마법학원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 쓰시고, 집에서 노시다가 정작 스승의 날이 다가오니 다시 학원으로 나오셨다. 정말 속 보이는 행동이다."
라고 선생님들을 비난했고, 이자크 역시 이에 대해
"몇일전 선생님들을 댄디캣 옆 구석진곳에 있는 술집에서 보았다. 그들은 학원에 나오지 않는 동안 항상 술에 찌들어살았다."
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네냐플 마법학원의 학생들은 나이를 먹지 않는것일까요?
2000년 그들의 나이가 만인에게 공개되었으나, 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그들의 나이는 그대로 입니다. 아무리 유명인이라 방송나이가 있다지만, 2년동안 1살도 먹지 않았다는것이 말이 안됩니다.

이상 특별기획으로 진행된, 4LEAF본부 24시였습니다.
시라굴 : 안녕하십니까? 4LEAF 주인공과의 인터뷰!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겔드님?
겔드 : 네! 오늘은 붉은 머리가 매력적인 분이죠? 시벨린님을 모시겠습니다.
시라굴 : 와!!
시벨린 : 안녕하세요. 기자님! 그리고 전국에 계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소녀팬 여러분! 모두 반가워요!
시라굴 : 훗! 당신에게 소녀팬이 어디있다고!
시벨린 : 뭐시라!! -_-++
겔드 : 잠시만요. 처음부터 두분 다 왜 이러세요?
시라굴 : 죄송해요.
겔드 : 자! 그럼 이제부터 인터뷰를 시작해 볼까요?
시라굴 : 잠시만!
겔드 : 응?
시라굴 : 시벨린님 축하드립니다.
시벨린 : 왜 이러시오?(불안)
시라굴 : 다가오는 12월 20일이 시벨린님 생일 아니십니까! 정말 축하드립니다.
시벨린 : 푸하하! 그걸 알고 계시다니! 역시 당신은 우수한 기자이오.
겔드 : 헉!
시라굴 : 훗, 하지만 선물은 없어요.
시벨린 : 크윽! -_-++
겔드 : 자 그럼 축하는 이정도로 하고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도록 할까요? 우선 자기소개부터 간단히 해주세요. 시벨린님!
시벨린 : 네. 저는 4LEAF의 영원한 주인공 시벨린입니다. 취미는 운동이라 할수 있지요.
시라굴 : 오오! 주로 좋아하시는 운동은?
시벨린 : 뭐 여러가지 하지만, 주로 하는건 숨쉬기 운동입니다! 푸하하!
겔드 : (썰렁)
시벨린 : 음? 왜 이렇게 조용하죠?
시라굴 : 하하하하하!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까요?
시벨린 : 근데 궁금한게 있소!
겔드 : 뭐가요?
시벨린 : 여자 기자는 없소?
시라굴 : 음? 그건 왜요?
시벨린 : 왜긴! 웬만하면 여자가 좋지!
겔드 : 죄송하지만 인터뷰는 저희가 진행해요.
시벨린 : 최악이군.
시라굴 : 뭐라고요!!
시벨린 : 아아, 귀담아 듣진 마시오. 버릇이 되서 그래요.
겔드 : 음? 점점 인터뷰가 아닌 수다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되네요.
시라굴 : 이제 우리 진지하게 한번 인터뷰를 진행해봅시다.
겔드 : 우선 시벨린님은 항상 턱 아래까지 가려지는 옷을 입고 계신데요. 그 이유가 무엇이죠.
시벨린 : 거기에는 밝힐수 없는 커다란 비밀이 있소.
시라굴 : 저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목젖 아래에서부터 가슴을 가로지르는 길고 선명한 칼자국 상처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시벨린 : 이보시오! 조사하긴 뭘 조사해요! 자기소개에 다 나오는 사실인데!
시라굴 : 사람을 참 민망하게 하시네요.
시벨린 : 재밌잖아요.
겔드 : 그럼 그 상처는 어떻게 생긴거에요?
시벨린 : 그건 말할수가 없소.
시라굴 : 성격이 저런데 많이 안 맞고 베기겠어?
시벨린 : -_-++
- 갑자기 서로 노려본다

겔드 : 지금 두분 뭐하고 계세요!
시벨린 : 아아! 장난이에요.
시라굴 : 죄송해요. 장난이에요!
시벨린 : 오오! 기자님도 장난을 사랑하시는게요?
겔드 : 으음! 여기까지! 그럼 다음 질문 할께요. 시벨린님은 주위 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상당히 여자를 밝히신다는데 사실입니까?
시벨린 :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워낙 제 미모가 출중하다보니 여자관계가 복잡해진건데 친구들은 계속 제가 여자를 밝힌다고 오해하는 것이지요.
시라굴 : 호오?
겔드 : 훗, 과연 그럴까요? 여기 증인이 있습니다.
- 갑자기 밀라 등장!

시라굴 : 증인은 사실만을 말할것을 맹세합니까?
밀라 : 맹세합니다.
시라굴 : 시벨린은 평소 여성분들께 어떻게 대했습니까?
밀라 : 싫다고 해도 계속 찝적대고, 정말 귀찮아 죽겠어요.
시라굴 : 네. 그랬군요.
시벨린 : 윽! 난 저 여자 몰라요!
시라굴 : 시치미때도 소용없소.
시벨린 : 최악이군. 인터뷰 한다고 해놓고 사람을 이렇게 바보로 만들다니, 인터뷰 거부 하겠어요!
겔드 : 앗!
시라굴 : 가지마세요. 장난이었어요.
시벨린 : 오? 기자님도 장난을 사랑하시는게요?
시라굴 : (단순하긴)
겔드 : 자! 다음 질문입니다. 시벨린님은 독특한 별명을 가지고 계시다고 들었는데요. 그게 뭐죠?
- 그때 막시민이 옆을 지나간다.

시라굴 : 어라?
막시민 : 어라? 아이포립 기자분들이군요.
시벨린 : 제 별명은 막시민이 지어주었어요. 저도 꽤 마음에 들고요.
겔드 : 별명이?
막시민 : 제가 <잡담 폭탄>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지요. 이 친구가 워낙 잡담이 많고 끝없는 사설의 대가거든요.
시라굴 : 오! 사설의 대가!
시벨린 : 훗, 제가 사설 기자하면 정말 잘할 자신 있어요. 아이포립에 취직 안 시켜줄래요?
시라굴 : 저희야 좋지만, 사실 저희도 1년째 월급을 못 받고 있어요.
시벨린 : 헉! 정말 가엾어라.
겔드 : 하핫
시라굴 : 그럼 막시민님은 이제 가던 길 가시죠?
막시민 : 엥? 그냥 여기서 구경하면 안되요?
밀라 : 막시민! 교무실에서 벌 안 서고 있더니, 여기서 놀고 있었구나! 빨리 가자!
막시민 : 으아악! 저 좀 살려줘요. 벌 서다가 머리가 축소될것 같단 말이에요! 소두되기 싫어요.
- 막시민, 밀라에게 질질 끌려간다

겔드 : 시벨린님께서도 <테일즈위버> 출현 예정이신데요. <테일즈위버>에서는 어떤 액션신을 볼수 있을까요?
시벨린 : 저는 창술의 대가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시라굴 : 누구한테?
시벨린 : 저한테요! 푸하하하!
겔드 : (바보같아)
시벨린 : 자! 다음 질문 해봐요! 해봐요!
시라굴 : 다음 질문은 상당히 난감한 질문이지요.
시벨린 : 헛!
시라굴 : 혹시 현재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지요?
시벨린 : 훗, 난감하긴요. 저야 뭐 모든 소녀들을 다 사랑하고 있지요.
겔드 : 컥!
시벨린 : 이 자리를 빌어 공개구혼 하겠습니다.
시라굴 : 하지마세요.
시벨린 : 전국에 계신 아름다운 여성 여러분! 저에게 오시면 맛있는 요리도 항상 먹을수 있고요. 항상 재밌게 해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해드리겠습니다.

시라굴 : 자! 편집해주세요.
시벨린 : 최악이군.
겔드 : 그렇다면 네냐플마법학원생중에서 라이벌으로 생각하고 계신분은 계세요?
시벨린 : 굳이 말하자면 모두가 라이벌입니다.
시라굴 : 오!
- 갑자기 리차드기자 들어온다

리차드 : 속보에요! 속보!
겔드 : 응? 뭐가요?
리차드 : 사실은 시벨린님은 예전에 기억상실증에 걸리셨다고 해요.
시라굴 : 뭐라!!
겔드 : 시벨린님, 정말이에요?
시벨린 : 네, 그렇습니다. 저는 사실 과거에 있었던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기억을 잊어버린 상태이죠.
현재 저의 가슴에 있는 이 상처도 아마 그 사건이 일어날 당시 다친것 같아요.

겔드 : 그렇군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시벨린 : 전 과거에 대해 알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기억속에 남아있는 흑의 검사를 찾고 있습니다. 그를 찾게된다면 저의 과거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것 같거든요.
현재 네냐플마법학원에서 무예를 익히는것도 다 그를 찾기 위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시라굴 : 그런 슬픈 과거를 지니고 계셨군요. 안타깝네요.
겔드 : 저희도 시벨린님의 기억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흑의 검사를 보게 되면 꼭 시벨린님께 연락 드릴께요.
시벨린 : 네,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시라굴 : 그럼 오늘의 인터뷰는 아쉽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시벨린 : 한창 재밌었는데 아쉽네요. 좀 침울한 분위기에서 끝난것 같기도 해요.
겔드 : 그렇다면 분위기도 반전시킬겸,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시벨린 : 네, 상당히 아쉽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그리고 전국에 계신 아름다운 여성분들! 아까 공개구혼 보셨죠? 많은 연락 바래요.
항상 제 머리를 가꾸어 주시는 실키필 원장누님, 그리고 멋진 옷을 후원해주시는 크리형과 프림누나 고맙고요.
제 팬클럽 <잡담 폭탄> 번창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별명을 지어준 막시민! 정말 고맙다!
또 우리 조기축구팀 <섀도우 & 애쉬>  섀도우회장님! 이번 주말에 뵈요. 그리고 사교댄스팀 <프레쉬 센트> 화이팅!
아 참! 수사모(수다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신입회원 받습니다. 많은 연락바래요.
운명의 장난으로 끔찍한 선생들 사이에 유배되어버린 비운의 궁시렁 궁시렁

겔드 : 컥! 이러다간 끝이 없겠는데요.
시라굴 : 최악이군. 그냥 편집하고 진행하도록 하죠. 자! 리차드님이 멋지게 마무리해요!
리차드 : 응? 제가요? 에헴!
자! 오늘의 인터뷰는 아쉽지만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다음에 만나요!

- 다음편에 계속
안녕하세요 i4LEAF입니다! 이번에 저희 아이포립에서 많은 포립 유저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잡초파를 인터뷰 하였습니다. 그럼 지금 잡초파를 만나보러 떠나실까요~ [스크롤을 밑으로 내려주세요]



i4LEAF : 잡초파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잡초파 이쁘니 : 잡초처럼 끈질긴 생명력으로 언제나 꿋꿋이 일어선다는 강한 투지를 상징하죠. 잡초처럼 이쁜 내 미모를 상징하기도 하고…

잡초파 보스 : 아냐!! 그건 내 이름에서 따온거야. -_-+

잡초파 얍삽이 : 보스, 보스 이름 가명이잖아요.

잡초파 어리버리 : 어, 그럼 보스 신고하면 계정 짤려요? ㅇ_ㅇa



i4LEAF : 잡초파는 어디 출신인가요?

이쁘니, 얍삽이 : 잡초별 출신이다.

어리버리 : 난 대학교도 나왔는데…

보스 : 어딘데?

어리버리 : 빈大

나머지 일동 : -_-;;;;



i4LEAF :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나훈아씨하고는 무슨 관계입니까?

보스 : 뭘 그렇게 알려고들지? 나훈아씨는 사실 내 형이다. 내이름은 나잡초. -_-v

얍삽이 : 상관 없잖앗!! -_-+

이쁘니 : 나훈아씨와 저희는 아무런 관계가 없답니다. ^^*

어리버리 : 우리 형 이름은 어쭈구리인데…

얍삽이 : 그것도 상관 없잖앗!!!!!



i4LEAF : 4LEAF를 노리느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요?

보스 : 불심으로 대동단결!!이 아니고..그거야 4LEAF에서 활동하는 미녀들이지.

이쁘니 : 잘 생긴 남자가 많더라고.. ///ㅅ///

얍삽이 : …..-_-+ 조직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어리버리 : 그냥 난 심심해서…ㅡ.ㅡ 같이 노라줘어어~~



i4LEAF : 잡초파의 나와바리(주요 활동 지역)은 어디 이신가요?

보스 : 미녀가 있는 모든 곳이 활동 지역이다. -//-

이쁘니 :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은 어디든지…특히 남자. ^-^)/

얍삽이 : ……..어이구… 주로 켈티카의 거리다.

이쁘니 : 얍삽이가 켈티카의 거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지…

어리버리 : ㅇ_ㅇa 잡초가 무성한 초원이 난 좋은데…



i4LEAF : 잡초파의 회원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보스 : 나 잡초파 보스를 떠받들 수 있는 충성심 깊은 쫄따구

이쁘니 : 나처럼 이쁜 미모를 가져야 할 걸? 음..하긴 보스나 얍삽이, 어리버리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보스 : 너 정신병원은 열심히 다니고 있는거냐? -_-+

얍삽이 : 난 보스가 스카우트해서 들어왔지.

보스 : 누구세요?

얍삽이 : 캬악~~-_-+

어리버리 : 항상 굶주려 있어야 하며,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항상 새로워야만 잡초파가 될 수 있다.

일동 : 오옷!! 어리버리 멋쟁이..ㅠ_ㅠ=b



i4LEAF : 4LEAF 아노마라드 왕국 국왕은(운영진) 어떻게 하셨나요?

얍삽이 : 납치해서 지하 감옥에 구금해 두었다. 가끔씩 고문도…

보스 : 고문은 얍삽이의 주 특기지.

이쁘니 : 근데 운영자1은 왜 저렇게 많이 먹는거얏!! 보스 식비가 떨어졌어요..ㅠ_ㅠ



i4LEAF : 4LEAF의 어는 부분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런 도전장을 보냈나요?

보스 : 똑같은 풀인데, 네잎 크로버는 사랑받고, 잡초는 쳐다도 안 보고 밟는 거냔 말얏!!

이쁘니 : 그래서, 네잎 크로버가 맘에 들어서 접수하려는 거지.

얍삽이 : 그런데 욕하는 4LEAF족들이 너무 많아. 맘에 안 들어.

어리버리 : 근데 4LEAF에 ‘어는 부분’이 어디예요? 화이트 크리스탈인가?? -_-a

일동 : 그냥 오타얏!!! -_-+



i4LEAF : 켈티카의 거리에 있는 상점들을 턴 범인은 당신들이죠!!?

보스 : 내가 안 털었어. 얍삽이가 털었어.. -_-;;

이쁘니 : 맞아. 터는 것도 얍삽이 특기지.

얍삽이 : -ㅅ-v 근데 뭔가 별로 안 기쁘잖아. 이거….

어리버리 : 어…그거 우리도 사실은 누가 시켜서 하는 건데에…

보스 : 어리버리. 조용히 햇!!



i4LEAF: 잡초파이쁘니님 나이는 몇 세이신가요? 시간있으면 저랑 점심이라도.. ^-^

보스 : 야..이쁘니는 병원 다녀야해서 바빠. 너 여자면 내가 대신...-_-;;

이쁘니 : 자…줄 서세요. 순서표 나눠드릴께요. 자, 193473번째시네요. ^-^

얍삽이 : 캬악…. 무슨 은행 창구냐?

어리버리 : 그럼…난 193474번째네…ㅠ_ㅠ

보스, 얍삽이 : 그런거 아냐!!!

이쁘니 : 방긋방긋 >_< (표정 관리 중…)



i4LEAF : 4LEAF의 전국민이 당신들에 대해 두려움과 분노를 터트리고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보스 : ㄳㄳ 야..니들 제발 나 보면 욕하지 좀 마. ㅠ_ㅠ 니들이 더 무서워..

이쁘니 : 나 같은 미모의 여자를 만나볼 수 있는데 왜 분노할까? 그리고 아이템도 떨궈 주잖아. >_< (계속 표정 관리 중…)

얍삽이 : 두려워하고 분노하는건 좋은데 제발 욕은 하지 말라고…

어리버리 : 욕 먹으면 오래 사는거 아녀요? ㅇ_ㅇ??

일동 : 그런거 아냣!!! -_-^



i4LEAF : 많은 4LEAF의 전사(유저)들과 싸우셨을텐데 소감 한말씀 해주십시오.

보스 : 훗......별거 아니지. -_-v 4승 중...여자들 언제든지 댐뵤라. 대 환영이다.

이쁘니 : 음..사실 나만 한 번도 못 이겨서..  -_);; 보스한테 많이 혼났어.  조금 살살하자..으응?? 이쁘잖아? 져주고 싶지 않아??  >_< (아까부터 표정 관리 중…)

얍삽이 : 가뿐하제~

보스 : 야, 얍삽이 너도 겨우 1승 주제에.. -_-+

어리버리 : 2승 했어. 더 강한 전사가 덤볐으면 좋겠어.

보스 : 오옷…어리버리. 멋진 근성이닷!!

이쁘니 : 에게…1승,2승 밖에 못했어? >_< (아직도 표정 관리 중…)

보스 : 야..넌 1승도 못한 주제에…손 들고 있어. 글고 한 번만 더 표정 관리 하면 가만 안 둔다. 빠드득..-_-+

이쁘니 : l(ㅠ_ㅠ)/  보스는 나만 미워해. 나의 미모를 질투하는 거야…



i4LEAF :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잡초파에 관한 간단한 홍보부탁드립니다.

보스 : 앞으로도 4LEAF를 지배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호 1번 잡초파보스 나잡초 잘 부탁...이게 아니고... 니들 전부 다 내 앞에 무릎을 꿇으란 말이랏.

이쁘니 : 우리는 잡초파인 만큼 수비게 무너지지 않을꺼야.

얍삽이 :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 얍삽한 잡초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쁘니 : 넌 지금도 너무 얍삽해.

어리버리 : 기회가 되는 한 모든 아이템과 돈이 되는 것은 챙길 생각이야. 그러니까 항상 물건은 잘 간수해야 해. 알았지?

보스 : 야, 어리버리. 도대체 넌 누구 편이야? -_-+







독점 공개!! 운영자에게 보내는 인터뷰



i4LEAF : 요새 건강 괜찮으세요?



운영자 1 : 살려 주세요. ㅠ_ㅠ

운영자 4 : 날로 늘어가는 인기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주 건강합니다.

운영자 2 : 감옥이 즐겁습니까? -_-+

운영자 3 : 그래도 전 간간히 탈옥해서 매크로 단속 중입니다. ^^




i4LEAF : 운영에 힘든 점 한 말씀!!



운영자1 : 유저 여러분께 보다 재밌고 즐거운 서비스를 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죠.^^

운영자2 : 없습니다. ^-^ 유저여러분 감사합니다. (__)

운영자3 : 매크로와 4leafkiller같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_^ 여러분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쓰시면 저희도 다른 업데이트나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시간을 단속에 빼앗기게 된답니다. ㅠ_ㅠ

운영자4 : 가끔 4LEAF 안에서 너무 자신만 생각하시는 유저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좀 더 다른 유저분들을 배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가지시는 4LEAF 유저분들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4LEAF : 마지막으로 4LEAF 유저분들에게 한 말씀해 주세요^-^



운영자1 : 여러분… 정말 항상 옆에서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도 힘을 내 봅니다.(옆에 탈옥하기 위해 땅을 파고 있는 숟가락을 들고 있다.)할 수 있는 데까지, 할 수 없는 건 어떻게 해서든 하도록 할께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운영자2 : 여러분, 싸랑합니다!!

운영자3 : 저희 운영진은 단지 여러분 곁에서 함께할 뿐, 진정한 4LEAF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십니다. 여러분이 만들어가시는 4LEAF가 더욱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4 : 항상 4LEAF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드는 4LEAF인 만큼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즐거운 4LEAF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Ring님이 운영자를 인터뷰하고 제보한 것.(...)


Ring : 운영자님 
운영자3 : 네 
운영자3 : 어떤 문의신지요? 
Ring : 질문이 있는데요 
운영자3 : 네 
Ring : 계속 유료화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Ring : 테일즈 위버만 되고 
Ring : 포립의 어떠한 기능도 
Ring : 유료화 계획이 없습니까? 
운영자3 : ^^ 
운영자3 :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운영자3 : 포립의 유료화 계획은 없습니다. 
Ring : (기억해주신다니 고맙네여) 
운영자3 : 다만 테일즈위버의 
운영자3 : 유료화 계획을 말한 것이니 
운영자3 : 그점과 구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3 : 또한 저의가 새롭게 
운영자3 : 4LEAF 이용자 약관을 올려 드렸습니다. 
Ring : 근데 이용약관에 하이아칸하고 주사위의 잔영만 써져 있던데.. 
운영자3 : 네 맞습니다. 
운영자3 : 기본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운영자3 : 레코르다블과 같은 추가적 서비스 또한 기본 서비스에 해당됩니다. 
Ring : 근데 왜 켈티카 같은것은 포함이 안되요? 
운영자3 : 모두 포함입니다. 
Ring : 4LEAF 버전 1.0 은 12월인가요 아니면 이번 겨울인가요?(이 말은 12월에 되는지 아니면 1월 2월까지 되는지에 관한 질문) 
운영자3 : 테일즈 위버 및 4LEAF 정식버전은 개발단계로서 추후 4LEAF 공지 또는 소프트맥스 홈페이지에서 알려 드릴것 입니다. 
Ring : 12월 이내에 되게 해주세여; 업데이트는 안되고 카드 가격은 무한으로 오르면, 초보들은 살라딘2 언제 삽니까 
경제 체제를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3 : 유저님의 말씀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운영자3 : 다만 초보가 있는 반면 부자이신 분들도 상당히 계십니다. 
운영자3 : 부자인 유저만 계신다면 지금 카드 가격은 어떻게 올랐을런지요? 
운영자3 : 포립의 시세는 평준하입니다. 
Ring : 그런가? 
운영자3 : 누구를 위해서 일단 유저님의 입장에서 보실 때 모든게 비싸 보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운영자3 :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싼 건 당연하겠지요. 
운영자3 : 하지만 어느정도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 가격이 비싸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 분들과 초보님들의 가격대가 비슷하다면 
부자이신 분들은 매번 부자이시고 초보인분들은 그 가격을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어느 입장에서 보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Ring : 그럼 중요한거 건의를 할게요..(중요할까) 
포립 GP는 사이버 머니잖아요 
카드를 생산하는데 원료 값같은게 들어가지 않자나요? 사실은.. 
운영자3 : 네 맞습니다 
Ring : 그렇다면 다 팔리면 무조건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운영자3 : 유저님 희소성에 가치를 아시는지요? 그러면 수요와 공급의 차이는 
아시는지요? 
Ring : 네(마침 사회 시간때 배운 내용이라 알고 있었다..) 
운영자3 : 그럼 그것과 비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Ring : 어쨌든 지금 경제 체제로써는 가격 오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운영자3 : 일단,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 갑니다. 
유저님께서도 다른 온라인 게임을 해보셨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이 찾고 또한 많이 사고 싶어하는 것들은 
유난히 비싼 것으로 알고 계실 겁니다. 
운영자3: 너도나도 사용하는 카드라면 가격을 올릴 수 없겠지만, 유저님께서 말씀하시는 
살라딘 카드 또는 여러가지 인기 아이템들은 그만한 희소성이 부여된 것으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Ring : 하지만 가격이 떨어지는건 거의 없지 않지 않나여?(한 마디로,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다) 
수량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해도 말입니다. 
Ring : 예를 들어, 전에 철가면(카드)이 다 팔려서 가격이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 많은 유저들이 
철가면 카드를 되팔아서 수량이 300장에서 500장으로 증가해 다음 주에 수량이 300장으로 줄어들고 
가격이 약간 줄어 들었습니다. 또 가격 줄어든 것을 이용해 사람들이 다시 사기 시작해서 또 다 팔렸는데 
수량이 채워지면서 전에 줄어든 가격보다 훨씬 가격이 많이 오른적이 있습니다. 
운영자3 : 유저님께서 말씀들은 이해 되었고요 아이템 가격에 대해 수정을 요구하겠습니다. 
다만, 꼭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Ring : 예 
Ring : 그럼 수고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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