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르팰컨 VS FANATIC OF DREAM
좌석 - FANATIC OF DREAM : 1P(헬타이트), 3P(eltjin)
제피르팰컨 : 2P(빛의자녀리나), 4(민이뽀오)
체스맨 : 제피르팰컨 - 공 :살라딘2 방 : 살라딘1 최대공격력 : 26 최대방어력 : 25
FANATIC OF DREAM - 공 : 죠엘 방 : 마리아애슐린 최대공격력 19, 최대방어력 : 7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제피르팰컨 기사단
FANATIC OF DREAM 기사단의 안타까운 태초 장면 제피르팰컨 기사단의 승리 장면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월향 VS 흑련
좌석 - 월향 : 1P(이누사마), 3P(우울한깡패)
흑련 : 2P(플하), 4(히릴츠그라이언)
체스맨 : 월향 - 공 :흑태자 방 : 살라딘2 지 : 디에네 최대공격력 : 33 최대방어력 : 22
흑련 - 공 : 살라딘2 방 : 데미안 지 : 네리사 최대공격력 29, 최대방어력 : 27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월향 기사단
양쪽 초반 팀 합체 이후 대치상태 월향기사단과 흑련 기사단의 승부!!
설화 VS 가즈나이트
좌석 - 설화 : 1P(영혼도약), 3P(bangul)
가즈나이트 : 2P(세츠라), 4(사바신커텔)
체스맨 : 설화 - 공 : 하이델룬 방 : 살라딘2 최대공격력 : 25 최대방어력 : 21
가즈나이트 - 공 : 하이델룬 방 : 살라딘2 최대공격력 25, 최대방어력 : 21
진행자 : 마그나카르타
승리팀 : 설화 기사단
가즈나이트 기사단의 풀어빌 찬스! 설화 기사단의 백워프!
골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전투!! 설화 기사단의 승리 장면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빛의 천사 VS 魔盜
좌석 - 빛의 천사 : 1P(로즈나이트), 3P(kara01)
魔盜 : 2P(뭘루하냐), 4(raopa)
체스맨 : 빛의 천사 - 공 :하이델룬 방 : 살라딘1 지 : 마법사 최대공격력 : 28 최대방어력 : 29
魔盜 - 공 : 살라딘2 방 : 살라딘1 지 : 케이트 최대공격력 29, 최대방어력 : 28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빛의 천사 기사단
빛의 천사!! 魔盜 격돌!! 빛의 천사 기사단의 골인 장면 !
피스 VS 빛의 사제
좌석 - 피스 : 2P(후지이야크모), 4P(덜찐만두)
빛의 사제 : 2P(빛초록), 4(Z세레니얼Z)
체스맨 : 피스 - 공 : 하이델룬 방 : 데미안 최대공격력 : 27최대방어력 : 27
빛의 사제 - 공 : 살라딘2 방 : 데미안 최대공격력 27 최대방어력 : 25
진행자 : 라이데메디치
승리팀 : 빛의 사제 기사단
초반 후지이야크모님의 축복 //ㅅ// 등장 최강 마장기!!
그림을 누르시면 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월향 VS 제이
좌석 - 월향 : 1P(딸기i), 3P(-얼음-)
제이 : 2P(루비사탕), 4(견우i)
체스맨 : 월향 - 공 :살라딘2 방 : 살라딘2 지 : 슈 최대공격력 : 26 최대방어력 : 20
제이 - 공 : 살라딘1 방 : 크리스티앙 지 : 노포크 최대공격력 29, 최대방어력 : 23
진행자 : 재석
승리팀 : 제이 기사단
"월향기사단"은 딸기i님과 -얼음-님, "제이기사단"은 루비사탕님과 견우i님이 출전하셨다.
맵은 역시 슈발츠 슈트름...!! 이번에도 양측기사단은 모두 짧은 길인 아래쪽길로 들어섰다.
하지만 지난경기와는 달리 양측모두 2체스맨의 콤비가 아닌 3체스맨의 파티로 나가게 되었고 월향기사단은 '살라딘2+살라딘2+슈'의 더블살라와 슈의 어빌리티 이동 2 파티로 이동력을 중시하는 파티를 했고….
제이기사단은 '크리스티앙1+살라딘1+노포크'의 이동 1이라 이동력은 월향기사단보다 떨어지지만 비교적 파워가 좋고 크리스티앙의 FreeWarp를 이용한 지름길 워프를 노리는 파티를 구성했다.
<파티를 완성시킨 양측기사단>
양측 모두 파티를 만들고 첫번째 배틀칸에서 치열히 접전을 펼치면서 어빌을 채워갔고 파워가 강한 제이기사단측이 먼저 배틀칸을 지켜내 먼저 출발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동 2 파티의 월향기사단은 금세 따라붙었고, 이내 앞서가게 되었다.
하지만 뒤이어 제이기사단의 뒤치기!! 기본적으로 강한 파워에 '발키리의 창'까지 써가며 월향기사단을 태초로 보내려하지만, 같이 '발키리의 창'으로 맞대응!! 16 VS 21로 월향기사단이 배틀에서 이기지만
<제이기사단은 발창을 쓰면서까지 월향기사단을 태초로 보내려 하였으나 월향기사단의 발창 맞대응으로 오히려 뒤로 밀리는 상황이 되었다.>
곧이어 월향기사단은 살라딘2의 어빌리티를 사용하지만 3칸을 날아 저주에 빠지고, 제이기사단은 어빌리티칸에서 어빌을 모두 채우게 된다. 그리고 노포크의 어빌리티로 무섭게 따라붙는 제이기사단! 이에 질세라 월향기사단 역시 슈의 어빌리티로 달리게된다.
<살라딘2의 어빌리티를 사용하지만 3칸을 날면서 저주에 빠지는 월향기사단>
<반면 비록 배틀에서 지게 되면서 뒤로 물러나게 되지만 어빌리티칸에서 어빌을 모두 채우는 제이기사단>
<어빌리티칸에서 채운 노포크의 어빌리티로 무섭게 달리는 제이기사단.>
<이에 질세라 슈의 어빌을 발동시키고 달리는 월향기사단.>
기본적으로 파워가 약한 파티에 살라딘2 어빌리티까지 사용하면서 더욱 약해진 월향기사단은 다음 배틀에서 제이기사단의 뒤치기를 받고 '자폭'카드를 선택하게 된다.
양측 기사단 모두 태초…, 뻥뚫린 맵에서 슈와 노포크의 달리기 시합이 시작되고, 제이기사단은 다시 한번 어빌리티칸에서 어빌리티를 모두 채우고, 이동 2 파티와 슈의 어빌리티를 자랑하는 월향기사단은 무서운 속도로 앞서고 제이기사단 역시 '여신의 신발'을 사용하면서 따라붙게 된다.
양측 모두 이젠 거의 골지점…!! 양측 모두 살라딘들의 어빌리티가 모두 차있었고, 그야말로 순간이동 한방 승부였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어빌리티가 찬 양측 살라딘들.>
먼저 어빌리티를 발동시킨쪽은 제이기사단! 아쉽게도 골지점에서 2칸 떨어진 곳에 떨어지게 되고, 뒤이어 어빌리티를 발동시킨 월향기사단!! 하지만 골지점 바로 전칸의 크루거에게 떨어지게 되고 약해질대로 약해진 월향기사단의 파티는 크루거에 의해 태초로 가게된다. 이 후 제이기사단이 크루거에게 한번 패하긴 했지만 무사히 크루거를 잡아내고 승리를 따내게 된다.
<먼저 어빌리티를 발동시킨 제이기사단. 하지만 골지점에선 2칸 모자란 지점에 떨어지고 만다.>
<골지점 바로 앞의 크루거에게 떨어져버린 월향기사단.15 VS 22로 태초로 향한다.>
<무사히 크루거를 잡아내고 승리를 따내는 제이기사단.>
분석후기
월향기사단은 파티구성에서 살라딘2의 순간이동을 너무 의지하고 파티전체의 파워를 소흘히 한것과 두번의 순간이동 발동이 실패한 것이 패인이며 제이기사단은 두 선수가 모두 축복타일에 걸리면서 아이템의 우위를 차지한것도 제이기사단이 승리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었다.
분석 : DiceCS
Rankey.com 사이트방문자순위
4LEAF홈페이지 - 1218위
테일즈위버홈피이지 - 345위
m4leaf홈페이지 - 17223위
소프트맥스홈페이지 - 2244위
ONplayer 온라인게임인기순위
테일즈위버 -2위
4LEAF - 4위
네이버 인기검색어순위
테일즈위버 -3위
::: Rankey.com홈페이지 - http://www.rankey.com
::: ONplayer 홈페이지 - http://www.onplayer.co.kr
-SRG기자
안녕하세요. 켈티카에서 트라체바스까지 아노마라드의 모든곳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4LEAF유저 여러분!
그런데 요즘 채팅리젼인 하이아칸과 레코르다블에서 이상한 조짐이 보인다는데 그소식 알고 계신가요?
글쎄 365일 햇살이 내리쬐는 켈티카와 달리 날씨가 변화무쌍하게 변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 날씨에 대서 구경을 하러 가볼까요?
와아! 반딧불이 이에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반디니깐 더 예쁘네요.
아이소맥의 채팅룸도 보여요.
비가 올듯한 먹구름도 있고요.
이렇게 심한 안개가 끼면 사람들이 불편하겠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안개 사진을 제공해주신 견우i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의문은 이렇게 날씨가 변하는것이 과연 운영진여러분들이 바꾸시는건지, 아니면 자동으로 바뀌는것인가 인데요.
이그림을 보면 한가닥의 실마리가 잡힐수도 있겠네요.
그럼 좀더 기상연구를 위해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세요.
-라이기자
현재 4LEAF에는 시행되지 않는 것들이 무수히도 많다.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지 어언 3년이 가까워지는 이 기간동안, 4LEAF은 기획만 해놓고 시행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 유저들로서는 많은 불만이다.
우선 첫째로는, 켈티카의 거리에 많은 건물들 일것이다. 원래 그 건물들은 2000년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완공하는것이 목표였으나 1년, 2년을 미루더니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이어 네냐플 마법학원으로 들어가보면 성적게시판, 개인사물암 등 되지 않는 것이 더 많으니 황당할 지경이다. 게다가, 공지게시판과 자유게시판은 테일즈위버와 같은 게임내의 게시판이 아닌, 4LEAF공식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의 링크일 뿐이니, 황당하지 않은가?
그리고, 창세기전 아레나 같이 아예 개발이 중단된 작품도 있고, 비쥬얼 노블, 영화관, 연극 무대 등은 아예 유저들의 기억속에 사라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외에도 상공에 올라가보면 켈티카의 거리는 속모양과는 전혀 다른, 예전 0.8버전의 모습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채 그대로 있고, 보라색 바탕에 구름이 낀 미지의 지역도 여전히 3년전 그대로이다.
게다가, 레코르다블은 아직 완공되지는 않았다지만 그 역할을 상실하고 채팅리젼으로 쓰이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4LEAF과 3년간 살아숨쉬며 4LEAF에 정이 들어버린 필자로서는, 4LEAF이 하루빨리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2001년 여름, 4LEAF 제작진은 게임제작 발표회에서 그 해 겨울, 1.0버전 업데이트가 있을것을 예고했었다. 하지만 그 해 겨울이 지나고, 이듬해 겨울이 지나도 아직 아무 소식도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막연한 기다림 속에 올해 겨울을 기다려야 하는것일까?
-SRG기자
4LEAF 1.0이 나온다고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간다.
어떤 이유에서 연기됬는지 모르지만 분명 4LEAF는 지금 0.9X버젼을 달리고 있다.
그동안 4LEAF는 몇차례의 자잘한 업데이트만이 계속 되어왔다.
최근의 기상효과라든지 채팅창 늘어나는 등 말이다. 뭐 업데이트가 없는거보다는 낫겠지만, 그래도 1.0을 기다려온 유저들이 바라는 업데이트들은 아니었다.
게다가 그렇게 큰 쓸모있는 업데이트는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테일즈위버때문인지 소문의 신작 마카 for PS2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상 4LEAF의 정식버젼은 제대로 준비가 되지않았을것이 뻔하다.
제대로 준비가 되었다면 계속해서 위와같은 자잘한 업데이트보다는 4LEAF1.0을 통해서 대박업데이트(?)를 노렸겟지만, 저런 자잘한 업데이트들은 그저 정식버젼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을 무마시키기 위한 업데이트였을뿐이다.
지난번에 이모티콘 업데이트가 어떻게 된건진 자세히 우리가 알수는없지만 꽤나 급조한 티가 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지난 1년동안 고쳐진점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대로남아있는
문제점들도 많다. 주잔은 버그를 잡으면 버그가 또 생기고 여전히 노잔의 형태이며 업데이트오류는 여전히 치명적이다.
그리고 지난 스트리트에 실린데로 시리얼카드가 이제야 공개된다는것은 지난 1년동안 시리얼카드하나 개발했다는것이 아닌 결국 그동안 말만하고 실제로는 개발한게 없다는것이다. 이제야 와서 제대로 개발하고있다는게 아니고 무엇인가?
그동안 말만 많았던 여러 시스템도 마찬가지의 상황이라 생각한다.
4LEAF측에서는 0.99가 되면 결국 1.0업데이트를 말할수밖에 없을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이러한 4LEAF의 시스템적 문제점과 4LEAF개발진의 저런 개발태도로는 4LEAF1.0이 나와도 die님의 FP가 1000이 넘어도 아무 변화도 없는것처럼 큰 변화도 없이 그냥 버젼만 올라가버리는 상황이 되버릴것이다.
부디, 4LEAF나 운영진, 개발진이나 유저나 다 멋진 모습이 되길 바란다.
-겔드기자
첫인사:오늘 ⓘ4LEAF 길드 유니온 참여 길드인 나우기사단 인터뷰를 맡게된 다크아카나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길드 창설 동기 또는 길드명의 의미 나 정하게된 동기
제가 고3여름방학때 동생녀석이 컴퓨터로 뭔갈 하길래 궁금해서 봤었습니다. 그게 4LEAF이었지요. 그렇게 해서 가입하게된 4LEAF! 4LEAF을 하던중에 어떤 친절한 분의 소개로 한 기사단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기사단에서 느낀건 소외감이었죠. 그 기사단에 있으면서 소외감도 느끼고 하루에 올라오는 글 수도 보니깐 2~3개가 전부더라구요. 길방은 아예 없고, 저에게 기사단 추천해주신 분만 저와 간간이 놀아주셨죠. 그러던 중에 왜! 난 기사단을 만들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ㅅ-! 라는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고 그리고 소외감을 최대한 느끼지 않는 글이 넘쳐나는 그런 기사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저희 나우 기사단의 의미는 한창 여름 더위에 시달려가면서 고민하다가 때마침 읽게된 나우 단행본-ㅅ-! 왠지 삘이 꽂혀서 그 한문으로 된 이름이지만 영어풍의 독특한 느낌이라서 끌렸다지요-ㅁ-b 역귀쫓을 나. 비 우. 역귀를 쫓는 비 그렇게 기사단을 세웠습니다.
2.길드 연혁
우선 2001년 9월 10일 처음으로 기사단이 창설되었습니다. 그때 첫회원은 여기 계시는 헤헤병호 님으로 초기 기반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제 말에도 선뜻 따라와 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경주분들을 포섭하고 규모를 늘린 뒤에 2002년 3월 5일 홈페이지 오픈했습니다. 경주에서 수차례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고 서울에서의 오프라인 모임은 네차례 정도 가졌습니다.
3.마스터에 대해 간단한 소개
경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경주 토박이, 보통 길방에서 잠수모드로 있지만 이스1섭과 그린에메랄드에 자주 출몰! 가족 관계는 위로 증조 할머니 까지 계시고 아래로는 손녀까지….
4.현 길드 체제에 대한 소개
특별하게 체제라고 할만한것은 없구요. 다른 기사단에서 많이 선택해서 하고 있는 군단제라든지 그런것도 없습니다. 가입조건도 물론 자신의 본아이디 중학생 이상 이라는 제한밖엔 없답니다. 그거 자유로운 길드 생활을 우선시 하고 있고 간부로는 길드마스터인 저와 웹마스터 두명 부단장 세명 정도 입니다.
5.현재 길드 분위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혹은 평가)(길드원 5명 선출)
적영: 에, 잠수하다가 일어나면 폭주모드인듯(후다닥) 대부분 잠수(먼山)
살라딘-이븐:참여한지 얼마 안되고 여러가지 공부로 몸도 마음도 시달려 많이 참여하지 못하지만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기사단이에요. 즉, 현실세계가 마음에 안들어서 인터넷에 파묻힌 그런 오타쿠적인 사람들이 아니라서 난 참 좋아요. 어떻게 내가 잘 해나갈지는 모르지만 모진 풍상을 거치고 정착한 이상 화목한 기사단 감사하고 있음.
pipikako:솔직히 기사단 면접을 보고 기사단 사람들과 마주치기 전에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었어요. 제가 생각한 분위기는 진지하고 화목하달까? 하여튼 신입,현역 가리지 않고 다 친한 기사단을 생각했었거든요. 기사단에 막상 들어와보니 신입이라 관심같은걸 끌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군요. 잠수로 조용한 시간 뒤엔 순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서 서로의 얘기를 나누고 서로의 얘기에 웃어주고 신입이라서 인지 아직은 구분들의 얘기에 잘끼지는 못하지만 구경하고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것만으로도 제겐 큰 기쁨이랄까요? 하여튼 기사단에는 대한 제 생각은 진지와는 거리가 좀 멀지만 가족적인 분위기(도주한다)
sungsu87:2002년 12월 말, 신입단원과 함께 찾아온 단원들과 새가족이 된걸 최근들어 가장 뜻깊게 생각하고 있구요. 가끔식 재밌게 노는 저희 기사단 단원들과도 삡님 말씀과 같이 가족적인 분위기에 매우 공감이 가고 있습니다. 화목하지만 약간 장난끼 있는 분위기도 있어서 중간중간에 한번 웃음을 띌수 있는게 저희 기사단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로 지속됬으면 하는 생각!
청소기푸푸:어 우선 기사단에 대한 분위기에 대해서는 가입을 위해 면접을 볼때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단원과 단원의 사이가 굉장히 친하고 격식이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 앞에 분들이 말하신 가족적 분위기 였죠. 너무 친하다 보니까 오히려 기분상할일도 있을수 있겠지만 저는 잠수만 하느라 목격한적은 없고,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조차 서로 너무 친하니까 너무 좋으니까 하는거겠죠. 하지만 너무 끈끈하다 보니까 저처럼 소심한 단원이 낄 자리가 없기도 합니다. (다크프리온:설마?)피피님도 말하셨지만 피피님은 말씀과 달리 잘 노십니다. 전 정말 소심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소리가 나올정도로 친해질수 있었던 것은 단원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여하튼 저는 지금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우 기사단에 가입한것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4LEAF에 접속 해서도 할것이 없다는 당혹감을 느낄필요도 없구요. 길방에 들어갔을때 한두분이나마 인사를 해주신다는게 그러니까 관심을 가져주신다는게 행복하고 어떤분은 저놈 뭐야?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길드분들이 좋습니다.
6.길드원으로써 마스터에게 하고 싶었던 말(인터뷰에 참여중인 마스터를 제외한 모든 길드원)
zerothese:비록 미연시겜을 좋아하시고 딴지를 많이 거는 변삐단장님이시지만 단원들에게 잘해주시고 신경도 이리저리 많이 써주시는 다정한 단장님입니다. 결국 이리저리 다굴당하지만서도….
청소기푸푸:저 눈물이 별을 따다 붙인 이슬로 보일 정도의(뭐 안믿으시겠죠) 다른 분들과 비슷합니다. 길원분들 이해하시겠죠.
-ripple-:앞으로도 나우를 위해 수고해주시구요. 항상 나우를 위해 노력하신느 단장님 모습, 참 아릅답습니다.-_ㅜb(퍽) 나우 만세 단장님 만세!
살라딘-이븐:아, 나우 기사단 화목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보통 기사단은 '단장'과 '단원' 개개인이 이정도로 모두 연결된 기사단은 보기 어렵죠. 그래서 친구 소개로 들어오거나 아니면 은근 슬쩍 가입했다가 사교성이 약간 떨어지는 경우, 소외감을 받기 쉽습니다. 마치 거미줄처럼 단장이 개개인 하나하나에게 신경써주고 미연시겜 마스터에다가 미소년도 밝히지만 아아 미소녀도 밝히나 정말 기사단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은 우리 단장 누님. 탈퇴하고 중간에 낙마하는 사람 없이 모두를 엮어주는 그 사람! 바로 변삐- 단장 누님. 정말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어요. 내가 이렇게 잘하는것도 모두 단장 누님 덕분.
sungsu87:엄격과 위엄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게 '정'과 '웃음'을 가지신 단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난이 많으셔서 어쩔땐 단장이라고 느끼지 못할때도 많고요. 어쩌면 그게 우리 기사단을 화목하게 이끄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부족한 점도 조금 있지만 앞으로도 더 기사단을 위한 마음 더 분발하시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pipikako:솔직히 닼누나한테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뭐, 굳이 한마디 하라면 "고맙다" 정도? 뭐, 오븐님 같이 저도 여기 가입해서 제일 관심 가져줬달까? 해준 사람도 단장 누나고 포괄적으로 나우기사단을 만들어버린 사람도 단장누나고, 여기서 이런말을 할수 있는거도 단장누나 때문이고, 하여튼 단장누나한테는 고맙다는말!
헤헤병호:처음 단장누나 만났을때랑 별로 변한게 없는것 같네요. 암튼 처음 만났을때랑 변한게 없은것 같으니 계속 변하지 말고 잘 이끌어 주었으면 미연시겜 그만햇!
커리프렌트:앞으로도 더욱 저의 맘에 드는 기사단 만들어 주길 바라고….
소울드래곤:누나! 길원위해서 약간 오바하는건 보기 좋습니다! 근데 너무 오바하는건 화가 될수 있어요. 전에 정모때 이미지를 구겨서 얼마나 오바를 했길레, 길원위해 오바하는 누나가 좋습니다. 완급조절좀 하면 더 좋을꺼 같아요~ㅋ 아, 그리고! 미소년이라고 제발 하지 말아요!
아폴룬:뭐, 할만한 말들은 앞쪽에서 다 해버렸지마는 이제 여기서도 약 1년이 조금 넘어가는데 그동안의 모습을 보아하니 열심히 하는게 좋았고(라면 너무 건방지잖아!)(다크프리온:응, 맞아) 에에…. 굳이 바랄점이 있다면 이제는 조금이나마 터놓고 쉴만한 터전이랄까? 그런것도 마련되었으니 열심히 뛰어온 만큼 쉬엄쉬엄 하면 어떨까 하네요. 본인에게 말투가 어쩌다 저쩌다 하는데!! 그건 각개인마다 어쩔수 없는 유나이티피이므로 구속하지 말아주오~
7.마스터로써 길드원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마스터 전용)
우선 지금가지 믿고 따라와준 길원들에게 감사하구요. 그리고 길방에서 놀때 다굴 좀 그만 해줬으면 하는 바램과, 좀 뭔가 의욕적으로 기사단에 참여하는 모습을 더욱 보여줬으면 하는…. 그리고 덧. 어둠메이드교와 단장교를 다시 부흥시키자!!!
8.오는 ⓘ4LEAF 주최 주사위의 잔영전에 대한 각오 한말씀
근거 없는 얘기지만 이길꺼 같아요(퍽)
9.ⓘ4LEAF 길드 유니온 프로젝트에 대하여
우선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단지 연합소속 길드들이 좀더 의욕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이벤트 일정 보러 가보면 댓글이 없는 글이 더 많아요.ㅇㅅㅇ 바로 다음주가 시합인데 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아이포립 운영자 분들께서. 더욱 힘드신것 같은데 힘내시구요!-_-)=b 연합내 다른 길드분들! 꼭 분발-ㅅ-!
10.ⓘ4LEAF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 한마디.
아이포립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구요.(퍽) 이게 아닌가? 앞으로도 아이포립 많이 사랑해주세요.o_-)r
끝인사:이상 다크프리온 님이 길드 마스터로 계신 나우 기사단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억 > 팬사이트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4LEAF 스트리트] 2003년 1월 18일호 (0) | 2006.11.19 |
---|---|
[ⓘ4LEAF 스트리트] 2003년 1월 15일호 (0) | 2006.11.18 |
[ⓘ4LEAF 스트리트] 2003년 1월 8일호 (0) | 2006.11.16 |
[ⓘ4LEAF 스트리트] 2003년 1월 5일호 (0) | 2006.11.15 |
[i4LEAF] 4Leaf 와 Tales Weaver. (0) | 200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