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제 이벤트 종료


지난 2002년 12월 23일 시작되었던 4LEAF 제 1회 4LEAF 예술/문학제가 전체적으로 종료되었다.
이미 1월 13일 -행시를 지어라!!- 수상자가 발표된데 이어 2월 8일 -팬아트--백일장-의 접수가 마감되었다.
1등 3000GP, 150FP와 소정의 아이템부터 참가하는 모든 사람에게 참가상을 지급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응모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팬아트--백일장-의 수상자는 2월 17일 4LEAF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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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카르타기자




4LEAF관련순위


Rankey.com 사이트방문자순위
*4LEAF
  -온라인게임부분순위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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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온라인게임부분순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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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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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G기자




만화로 배우는 테일즈위버 3화 업데이트


테일즈위버의 진행방법을 조금 더 알기 쉽게 만화로 배워보는 <만화로 배우는 테일즈위버>의 제 3화가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3화의 부제는 [난 강해질꺼야]이며, 내용은 이스핀과 루시안이 결투를 벌이며, 테일즈위버의 독특한 레벨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한다는 것이다.
<만화로 배우는 테일즈위버>는 현재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SRG기자






문학제 이벤트, 문제는 없었나?


지난 12월 23일부터 시작된 4LEAF 문학제 이벤트가 2월 8일을 끝으로 마감되었다.
이번 4LEAF 문학제 이벤트는, 팬아트와 백일장, 두 부문으로 이루어졌으며, 4LEAF 유저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하지만, 팬아트 부문은 예전부터 지적되어 오던,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이벤트이어서 많은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어떤 유저는 "고도의 그림실력을 지닌 몇명을 위한 이벤트가 아니냐?"는 지적을 했고, 또 다른 유저는 "예전 수상자들이 또 수상하여 그들만의 잔치가 되는게 아닌가 걱정된다."는 생각도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 이런 대회에서는 진정한 실력으로 모든것이 결정되어야 하는것으므로 심사를 공정히 하여야 할것이다."라며, 공정함에 무게를 두는 의견도 나왔다.
그리고, 이번 팬아트 이벤트는 참가만 해도 참가상으로 소붓 아이템이 지급되어 많은 참가자들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SRG기자



4LEAF유저, 테일즈위버에 분노!!

오픈베타테스트 시작부터 4LEAF유저들 사이에서 예견되어 오던, 테일즈위버 초기화가 끝내 이루어지지 않을것으로 밝혀졌다.
테일즈위버의 운영진은 초기화를 하지 않을것이라 발표했고, 그 소식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안도했지만, 4LEAF 유저들은 분노를 표출해내기 시작했다.
테일즈위버는 초기에 4LEAF의 전용온라인롤플레잉게임으로 제작되었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테일즈위버는 4LEAF과는 아바타와 세계관만 똑같을 뿐, 전혀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할정도로, 전용온라인롤플레잉게임이라는게 어울리지 조차 않는다.
4LEAF 유저들이 불만을 표출해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4LEAF과의 연동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4LEAF 유저들 대부분은, 테일즈위버를 현재 플레이 하고 있지 않아도, 4LEAF과의 연동이 시작될것이라 예상되던 상용화시에는 다시 플레이할것을 다짐했지만, 이젠 그것도 다 틀렸다며 또 다른 전용온라인게임인 드림체이서를 기다리는 눈치다.
게다가, 초기 4LEAF 운영진이 약속했던 1만 5천원 수준의 계정비도 더 비싸질것이라는 예상이 줄지어 나오고 있다.
테일즈위버가 4LEAF과 연동이 되어, 4LEAF유저들을 끌어들일수 있을지는 상용화때 밝혀지겠지만, 지금으로선 그 가능성이 미비해 3년간 믿고 기다려준 4LEAF 유저들에게 실망을 안겨줄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RG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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