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프트맥스입니다.



현재 창세기전3 합본과 창세기전외전 합본이 엘피앙(http://elfian.com)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리얼 번호가 붙어있는 창세기전3파트2 캐릭터 카드가 창세기전3 합본에는 10장, 창세기전 외전 합본에는 5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4LEAF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발매된 창세기전3 합본과 창세기전외전 합본에 들어있는 캐릭터 카드 시리얼에 대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하오니 새롭게 패키지를 구매하신 유저님들께서는 이 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이후 진행될 이벤트는 7월 이후 발매된 창세기전3 합본과 창세기전외전 합본에만 해당하며, 그 이전에 판매되었거나 출시된 패키지에 대해서는 지원대상이 아니오니 오해 없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입니다.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와 함께 소프트맥스에서 준비하는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는 시연의 장으로 마련된 SOFTMAX Festival 2003!!

4LEAF의 기사단으로 활동중인 유저님들을 위해 현장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각 기사단들의 생기 넘치고 밝은 오프라인 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ㅡ^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각 기사단의 명단입니다.



<< 이벤트 참여 기사단 명단 >>



창세기사단, 마교, 예니체리 기사단, 제피르팰컨, 폭풍의 기사단, 가즈나이트, 제국기사단, 안타리아 기사단, 회색의기사단, ⓙ제이기사단, 패밀리 기사단, F.D.K, 빛의천사 기사단, 魔盜 길드, 黑月煥魂影 기사단, Black List, 뫼비우스 기사단, 리버스 기사단, Primavista, RUNE 기사단, 아수라 기사단, 슈발츠슈트름, 三國志, Poker Face, 아노마라드, 飛.連기사단, Nelde Raama, S.O.H[Soul of Heaven] 기사단, 블루블러드 기사단, 4leaf원정대, FLOWER Knight, 크로이츠 길드, 촉한정통, 네온용병기사단, SadDestiny, Resonance of Soul 기사단, bluesky 기사단, 『빛의사제』기사단, 세라프 기사단, Black Lotus 기사단, 잊혀진전설 기사단, Knights Of Magic, 시겔 기사단, 가을바람 기사단, 冥府魔道.一擊必殺, 이터널 윈드, 설화기사단, NorthWind†해적단, Peace 기사단, 괴도기사단, 엘리멘탈 기사단, 싸울아비 기사단, 월향(月香) 기사단, 리베이드, 夢魂 기사단, Lumpen 기사단, 치우천왕, 메이플 기사단, 에델기사단, FL, 『白戀』[백련], SteelAngels, L.R.D 베르사유, 淸 玲 晨 瀚 기사단, † 4.K.R †, Aegis, 부활, 가루베이라, ..+..유리엘..+..기사단, Blood Sword 기사단, 創 世 門 기사단, 『위칼레인』, 케이오스 기사단, 데모닉 기사단, Highwind Union, ╋Lose FelT╋, Y.A.T.F.





다음은 기사단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기사단원 명단입니다.

(검색 시 Ctrl + F를 사용하여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ㅡ^)



<< 이벤트 참여 유저 명단 >>



Asura, 샤른호스트, 이슬유리, 블루천사, 도오루, Elfinston, 이올린, 39134, 철가면, knight85, Karl, Cloud, ryuhahe, 카오스큐브, 루이폰, 리아넨, 암흑검제, choi5610, 사신-철가면, S귀안, 클릭사악녀, 피아나, 홍련의불꽃, highdip, 우엑스, 히아신스S, custom111, 싸이커, minssvv, 나무, 카비론, 나미, 창세기, 혀누꼬얌, 부평새싹, 버려진아이, 사망해골, 엔젤love, kimomo, 묵혼, 딸기, die, 민이뽀오, 이안커클랜드, 사랑, 페일로드, artiears, 행복, 제국의반란, 유랑천사, 쐬주한잔캬, 풍아열공참, Dark-Lucifer, jch2048, 나우자비에르, regen, -카자르-, darkcrow, SARACLOW, LEDdragon, 카이아신, coolyo, GS스케빈저, 롱구루, 가즈봉자, 리오스나이퍼, herogreat, irenka, seraphim7, Yormungandr, 백태자, 그레이써클, 슈렌스나이퍼, MC닭, Christina, 가리온, bermos, 테일러, jihye9996, 나라라나, 새벽, 똘비언니, 서화련, 라케아이몬, 슈퍼흑태자, 제나윌리터브, 레샤르휘나, 광란의전사, 후치드래곤, 폰프라이오스, DKUNES, 수호천사, 아르고스대제, 화이트마린, angelkarin, 보이지않는눈, 지란지교, 비밀야, 스타포유, 이올린팬드래곤, 네브라스카밀라, 요리왕비룡, 뻐몬트, 막시민리프크네, 레드와인잔, dannyahn0820, 로날드하워드, 팔타밀라, 비스바댄, 사신LOKI, Mikael, 칼아스레이, kartright, 샬락홈스, 창세기매니아, sdcres, 00파비안느00, cuty하니, 미소년보현, 잘못된검, 케러너스, 하얀빛리엘, 인티조아, 꿀밤먹기, 졍아, jong-pill, 86hong86, orangibbo, v순둥이v, 영웅로이드, jihoan0706, 붉은빛적향, 알밤먹기, 인티love, 푸른눈의늑대, jh7879, sang4mo, --시라노--, Zephyr, west-zinza, zephyr00, 레코르다블, 로드만, nnnyyy, 똥사람, 살뢍해여, 화랑향민, wail, nezmi, DarkStormDK, agni, 데스사이즈H, 천사장미카엘, 세상사의축제, 신선, 달빛날개, 레시스, kbs311, 세리우스, GoddesOfLight, 은어6, 바다위나뭇가지, 헉브레이트, CJ베라딘, 패왕카이젤릭, 로즈나이트, letddr, 한상자, 허콤, 신비딸기, 주황초아, DDAY, 세번째하늘, kara01, 10월의향기, destinylove, 허접슬라임, 시린비, jegu, rasyai, 티파, Sharn-Hoiste, 루이스, 전설, 세인스, 루시프, 윙이, whlovehy, 라리나애블리스, 레이체리, sini573, dongteng, shtter, dreamxh, Another-Kyo, 사키, 아스카론, 훅태자, Ya-chae, ludia413, Lipins7809, ksmmaner, 괴도하늘이, 신디사이저X, 룰루나, moneytrain, 닉키, 몰야려봐, 천랑류, 대자돌이, loveletterlga, treebox, celenis, 젤리가드, 워프게이트, 상심, hopyogi, -ARINA-아리나, 어떤천재, 롤랑이조아, 로사리오, 혈지, 칠판지우게, cavedog, YUKICHAN, 오래된일기장, 사이르, jicksnaper, moramora, ll천비ll, 티스푼, SHA쉬SHI, 진홍이, 승천-아수라, cgkim129, 보노, 성기사단1, 폭주슈발츠, 정대만3점슛터, XELLOSS, 겨울전쟁, 무리쿠리, 굶주린사자, 성왕라시드, dreamstorm24, 크로메틱, 미나미자토, 은빛천사의미소, 음침한꼬맹이, 사신의눈물, 쉐이드리프, 불량거북, Deian, eltjin, I-fairy-l, 구야나, 루스더벨제부르, 아카, 마초, 버터소년, 스바시에총독, 클레버, pinkmika, 크리티네, 오필리어, 흐므리, 버섯온천, kamui486, 하루트, 스카드잼, ForYou, killiard, 레인브레이커, dondon00, 어스퀘이커, 코미코미, 사과쨈구웃, 케인워리어, naburiTT, 마족기사, 엘슈타, 룬마스터, 마추피츄, 슈우, skckrgo, hkjhall, 신샤크,The-Chunsang, 브이-v, 세민방통, 금강팔뚝, ksb3608, kyb0927, v종민v, 하늘님별이, 메기말이야, dogs100, uosh99, 천년의증오, kojjang9, ll-키츠네-ll, arissis, 검은살깽이, templar86, -착한사랑-, dancouga, 동물원타이거, 세레인, 저스틴, tjrwlgml, ricazel, -진-카자마, PC겜방, moseshan, 광황슬래어, lzu777, 101마리푸, sizku85, 엘버트, 천사표소녀, 라마딘, lusirooa, 카엘크라토스, 유진이앤, 스톰이짱, 하후돈, 비웅, 오거일병구하기, 폐인천지, 와룡봉추, 네머덜이, jinuklee, 안평중, 천지도, 크로스-GX072, whiteniceguy, zooyu, 루시안크리스, 꼬마싱아, 루키비보이, 시리온제비우스, always0626, 빛초록, 쿠모, 낑깡씨, LeeJinLove86, INNLOVE, 창세기전지존, chaser, 초필사신무, bori0129, AGAIN1966, rbtmxjqm, lluckl천사랑, 빼꼼토끼양, 운명의족쇄, 천사아악마, 마르코폴로, abc16, kmkand87, 마신델피에르, 그랜듀크, etermind, 크리스찬센, 엑스트라, mdh83, 아산, Cyilano, fireAKice, 목련, HERO, matulki, puchiko, 미즈키, Z세레니얼Z, rolita1004, 제티로스, parkluck, 로카센나, 일본도, vigor, kwnjs1110, 널샤릉해, spade12, YAHICO, 나샤인, 마니마녀, 폭뢰검, yhs432, backbo, 화린126, 피츄리, 타임레인져, 섹쉬태풍, peri512, 플하,

다크철가면, 레건, 벌받는아이, 듀세렐, Numb, 버거돌이, booll55, mwg911, l타르키온l, 0나그네켄신0, 네잎크러, hayashoan, 듀아, 심셀, subingun, KarlStyner제국, 애니수집가, vJINGv, sinsimy, 심심한세끼, 다크스카리, 슬픈약속, asdia, 미니트스파이크, anjoo1985, mato, taesangp, KIM9, sgkih, parkgk, AlPoNe, younfifth, 테레사수녀, CYCLON, 세이갈, 크로비, Brunide, -티다-, v스즈카v, -절망-, 랜드레져스, -극한-, 흑천장, 린-DarkViolet, fantasia1004, kmklightning, blackwhite, SharnHoiste, -버밀-, lee124816, 은발의유리카, 아뒨, 결실, 바보갱이, w-knight, 돌탄, periwinkle, 제롯누라, jagatubby, lllmirrorlll, 상고짱, 이빈세르, jin2301, 붉은머리휘리, 인형, 데스티니헌터, 바다갈매기, 어둠의난세, 광고, 광룡, 갯벌에살자, KaiHansen, 로우시, 파2조아, 케이져, 회색의광전사, dark-leaf, 호이호이, 스피네리, 네리, 후지이야크모, hunterdk, 스포티아, 키리, 덜찐만두, 괴도키드,satellite, 히무라켄신, 미쯔이히사시, 광룡아크시온, 쌩이, 괴도워렌, 히카루러브, kin707x, 보노공주2세, 폭풍투신, 떠구리, 아엘, 표창과닌자, 핑크피그닛, 리프야, 괴도칼린쭈, 젊은누나, 데오, 어둠의엔젤, olzl저zl, psmtopsm, l태v러브v상l, beeryu, sys1984, josie88, happy-milk, pipiloo-love, 악마로소이당, elizabethzzang, 귀엽구리솔냥, 시나타, 시반슈미터4세, 엘더-드래곤, ophilia, kimjinugsan, 급파살수, -얼음-, Archi, 베지밀먹쟈, 42코, 재석, Unknown, Tales, a알바티니a, 미-카-엘, 성진주접동산, 아르엘리나, sasin42, 시간선, EDRG, 련희, 핏빛유가,페르-, 신비유리살앙, 피요링, ll우에ll, 사당주접, twins1221, 레이디드, VJSKY, 푸른가을하늘, 폭풍뇌진, kails1023, UWS, 에반테스, 마지막ONE, 파란겨울하늘, 붉은마녀, 무광풍백, cacia7, 네브리가, LEAF-R, 티치엘양, pinejelly, posco3000, 환상날개, 진셩편애, prettysword, 천사의인형1004, 검은카제, 사파이어, 루스베리아, 행운행복, 서울예고, 절라파워, 천상계지킴이, o샤릉캔디o, 빛속의천사, 카르케, dizzy486, 슬픈궁사, 상박이, 별빛의세레나데, KPS871107, 펑키트라이앵글, -버몬트-, ora, -아슈레이-, -알바티니-, -데미안-, 푸르매왕자, 검신, 꼬마엽기, 난네진심을알아, MeryEnais, 망이짱, 포립프린세스, 유리맥주-, 영혼속울림, 맹맹이, 전격하데스, smjlove9880, saolu, 기억이부르는날, 사과향과같은그, 착한갱, 니드-, 번개대갈, 하드코어걸, 아미다마루3, ROMANCE, mickeyp, 엑셀핸두, 딸기찌게, EQ210, 초코토프레아, PsychoPrince, opalo, wingxzero, sjwkdy, 천상의황태자, jshvlcb, 슬픈태엽인형, hermath2, Silver-Roberto, 사마의중달, wnansahLove, 사테라, kine-1004, 앙마현주, heeyae, angel-first, 호이낵꾸, roh092, 아르나센, N오직나만을A, 별빛도령, -ggbe88-, nanta1024, 에라스토텔레스, theifves, wsm20406, crume, ISUBICE, 창세기전영웅, 다르, who95pjy, 지대양전, take2u, darkjoh, yya620, silveright86, kukuri, 프뉴마, 레드비터, choi3273, swigod, 이카리교우, 멸살의시라노, 꼬마신선,fidback, 궁극아수라, 열공참, 키무칸신, GS팬드래건, sy4leaf, skynation129, 왕가의전사, lGTOlonizuka, lwh1977, 블루션샤인, 어둠이날부른다, monsunwed, lsh4242, 체리비쥬, 8눈사태의망령8, RASID1세, 열혈남아무혼, 살라딘아수라짱, 유에다이치, 6TYRAEL9, 맨유, 창세기전매냐, 달크로즈, 실버애로우, 유리엘, 데이모스, 태극도, 미소녀광, moo탁, 아돌크리스틴, 88hada, 메일룬, 파비안, dangmu84, 하이델룬, Valor발라, 문라이트, wwwcd, psk215, 솔리타드J, 프리라이온, LieMan, 매드자키, 상처, loveangelsy, 상냥한마녀, 민혜양, -세르쟌느-, 레몬디아, 수퍼고양이, s케루s, 투명별, 제피르필건, saradinoos, gkwlvk, 데빌몬스터, porori, imege, 루비씨, 카리스마도냐, 초록내음데니, apocalypse00





※참여해주신 유저님들께는 8월 26일(화요일) 4LEAF 정기점검 시 3000GP와 10FP가 지급됩니다.※





<< 주의사항 >>



1. 신상 이상자는 GP, FP를 지급 받으실 수 없습니다.



2. 실명 이상자는 실명 전환 후에 GP, FP를 지급해드립니다. 실명 전환 후 문의메일을 보내주시

   기 바랍니다.

  (4LEAF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 ㅡ> 고객센터 ㅡ> 4LEAF ㅡ> 질문하기로 오셔서 계정문의 카

  테고리로 실명전환 신청을 해주세요.)



3. 기사단 이벤트 양식에 적어주신 신상정보와 현재 4LEAF에 등록되어있는 개인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본인확인이 불가능하여 GP와 FP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양식에 기재하신 사항)로 개인정보를 수정하신 후 문의메일을 보내주세요.

  (4LEAF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 ㅡ> 고객센터 ㅡ> 4LEAF ㅡ> 질문하기로 오셔서 이벤트 카테

  고리로 문의메일을 보내주세요.)





소프트맥스의 게임을 생생한 현장에서 만날 수 있었던 SOFTMAX Festival 2003은 소프트맥스와 4LEAF를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이 함께한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ㅡ^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유저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4LEAF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4LEAF입니다.



SOFTMAX Festival 2003에 방문해 주신 소프트맥스와 4LEAF 유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 방문해 주신 유저님들이라면 4LEAF card를 받으셨을 텐데요? ^^

설마 잃어버리신건 아니시겠죠?







우선 카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께요.

카드에는 두 명의 캐릭터 이미지가 들어가 있는데요.

바로 정식 4LEAF 서비스에 추가되는 신캐릭터 예프넨과 이솔렛 이랍니다.

룬의 아이들을 읽어보신 분들은 금방 눈치채셨겠지만, 예프넨은 보리스의 형이고 이솔렛은 보리스와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여성이랍니다.

카드에는 두 캐릭터의 모습과 함께 짤막한 캐릭터 소개가 쓰여져 있습니다.

아, 그리고 조그만 펫 보이시죠? ^^

바로 정식 서비스에서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개발 중인 펫 게임의 주인공들 이랍니다.



그리고 카드의 뒷면에는 12자리의 시리얼 넘버가 적혀 있답니다.

해당 시리얼 넘버는 추후 정식 서비스 시에, 시리얼 넘버를 적어 주시면 소중한 아이템을 드릴 예정이오니 분실하시는 일이 없도록 보관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한 계정에 하나의 시리얼 넘버만 적용할 수 있으니까 혹시 여러 장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친구분들께 나누어 드리시길 바랍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잠시 모습을 공개했던 변화될 4LEAF와 4LEAF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게임, 그리고 서비스들.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개발중인 게임의 정보 획득 및 체험  13080명(21%)

커뮤니티의 부스 참여/코스프레 활동  9039명(15%)

미니게임 및 오프라인 퀘스트  7356명(12%)

각종 전시 및 판매용품  6268명(10%)

2003 Softmax Festival 방문하지 않음  26191명(42%)
안녕하세요? 4LEAF 입니다.



즐거웠던 여름방학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지요?

들뜬 마음을 추스리고 이제 학교로 돌아갈 시간이네요.



8월 18일 "캐즈팝배 아이템 콘테스트" 응모 마감과 함께,

여러분과 여름방학을 함께 즐기고자 펼쳤던 4LEAF 여름방학 이벤트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서바이벌 3,6,9! 빠샤!빠샤!" 이벤트에서 승자가 되신 유저님의 아이디 발표와,

"캐즈팝배 아이템 콘테스트"의 수상자 발표는 8월 26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 동안 여름방학 이벤트에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이벤트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며칠 남지 않은 방학,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래요.^-^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 입니다. ^ㅡ^



2003년 8월 15일 Softmax Festival 2003에서 보여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프트맥스 및 4LEAF를 아껴주시는 유저님들과 함께 진행하여 Softmax Festival 2003이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는 4LEAF가 되겠습니다.

유저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_(_ _)_



감사합니다.
RPG  42997명(65%)

액션  8425명(13%)

슈팅  5011명(8%)

퍼즐  5117명(8%)

레이싱  4695명(7%)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 입니다.



태양이 눈부신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4LEAF 유저 여러분은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으신가요?

가족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도 있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방학이라 마음이 편해져서 점심 때 쯤 일어나 아침같은 점심을 드시는 유저분들도 있으시겠죠? ^-^*



4LEAF 아바타들은 작년처럼 올해에도 아노마라드 왕국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남하이아칸의 해변으로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14명 모두 정신없이 신나게 놀다가 얼굴과 팔이 까맣게 타버렸어요.^-^;

유달리 하얀피부를 가진 두명이죠? 클로에와 란지에도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도망가지 못하고 구리빛 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여름처럼 올해에도 까맣게 그을린 4LEAF 아바타들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궁금하시죠?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름 태양빛을 온몸 가득 담고 돌아온 4LEAF 아바타들의 구리빛 선탠스킨을 공개합니다.

이 여름이 끝나버리기 전에 4LEAF 아바타들과 함께 여름기분을 느껴보세요!!



기간은 8/12 점검 이후 부터 9/2 까지이며, 모든 유저 여러분들의 아바타 스킨이 선탠 버전으로 유지됩니다.



남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좋은 추억 더더욱 많이 만드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 입니다.



기사단의 세미나실 대여 이벤트가 유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세미나실 대여 재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세미나실을 대여하게 된 기사단 명단 입니다. ^ㅡ^

--------------------------------------------------------------------

8월 12일(화) : 1부 (18 : 00 ~ 19 : 00) 붉은머리해적단 ( 공개 )

                   2부 (19 : 30 ~ 20 : 30) 치우천왕 ( 공개 )

--------------------------------------------------------------------

8월 14일(목) : 1부 (18 : 00 ~ 19 : 00) Chaos & Order (C.N.O) ( 공개 )

                   2부 (19 : 30 ~ 20 : 30) 에델기사단 ( 공개 )

--------------------------------------------------------------------

8월 19일(화) : 1부 (18 : 00 ~ 19 : 00) 『Lucky4Leaf』기사단 ( 공개 )

                   2부 (19 : 30 ~ 20 : 30)  엘리멘탈 기사단 ( 공개 )

--------------------------------------------------------------------

8월 21일(목) : 1부 (18 : 00 ~ 19 : 00) 이올린 기사단 ( 공개 )

                   2부 (19 : 30 ~ 20 : 30) Final Spirit Knight ( 공개 )

--------------------------------------------------------------------

8월 26일(화) : 1부 (18 : 00 ~ 19 : 00) 괴도기사단 ( 공개 )

                   2부 (19 : 30 ~ 20 : 30) Blood Sword 기사단 ( 공개 )

--------------------------------------------------------------------

8월 28일(목) : 1부 (18 : 00 ~ 19 : 00) 싸울아비 기사단 ( 비공개 )

                   2부 (19 : 30 ~ 20 : 30) 잊혀진전설 기사단 ( 공개 )

--------------------------------------------------------------------



각 기사단의 기사단장, 부 기사단장 및 대표 5인 중 선발된 인원 2명(총 4명)은 매주 월요일에 있을 세미나실 대여 기사단의 소개를 위한 자리(시간 – 19 : 00 ~ 20 : 00)에 반드시 참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시작 30분전에 접속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사항 ※

●기사단 회의 시 공개로 진행되는 회의는 일반 유저님들도 관람을 하실 수 있으나, 비공개로 진행되는 회의는 기사단의 기사단원과 기사단장이 허용하는 유저에 한하여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 GP 지급은 공개 회의인 경우 세미나실의 패널 유저님과 일반 관람객 유저님 모두에게 300GP가 지급됩니다. 하지만 비공개 회의인 경우 세미나실의 패널 유저님과 관람을 하신 기사단원 및 허용유저(기사단장이 정함)에 한하여 300GP를 지급합니다.





기사단의 소개를 위한 자리와 각 기사단의 공개 회의에 각 기사단과 유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_(_ _)_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입니다.



소프트맥스의 게임을 살아있는 생생한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SOFTMAX Festival 2003 제작발표회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저님들께 더 큰 신선함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진행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ㅡ^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은 기사단을 위한 이벤트가 그것인데요.

그럼 이벤트의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진행날짜 : 2003년 08월 15일 SOFTMAX Festival 2003 제작발표회

2. 참가대상 : 제작발표회 현장에 모인 기사단

   (최소 인원구성(최소 5인 이상) : (기사단장 or 기사단 대표 5인) 중 1명 + 기사단원)

3. 참가방법 : 제작발표회 현장의 4LEAF관에 마련된 기사단 이벤트 접수창구에 오신 후 방문한     기사단의 기사단장 및 기사단 대표5인 아이디로 기사단임을 확인 받으셔야 합니다.

  (확인사항 : 이름, 주민등록번호, 4LEAF ID, 연락처, E-mail)

   확인 후 이벤트 참가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4. 혜택 : 3000GP, 10FP,(방문하여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 한함),

  추후 기사단에 추가 혜택 부여

5. 이벤트 참여 유저 명단 발표 : 2003년 08월 22일



< 주의사항 >



1. 생존신고 된 기사단에 한하여 접수가 가능(2003년 08월 13일 기사단 활동현황리스트에

  표시된 기사단 포함, 활동현황리스트는 4LEAF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2. 신상 이상자 / 실명 이상자 참여 불가능

3. 신청 접수 시 기사단장 및 대표 5인 포함된 기사단으로부터 1회의 기회만 부여

 (동일 기사단의 중복 참여신청 불가능)

4. 반드시 최소 인원구성(최소 5인 이상) 된 기사단에 한하여 접수 가능





SOFTMAX Festival 2003은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와 함께 소프트맥스에서 준비하는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는 시연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SOFTMAX Festival 2003에 유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_(_ _)_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입니다.



많은 기사단의 관심과 참여 속에 2003년 07월 09일 ~ 07월 25일까지 진행된 기사단 생존신고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현재 등록된 약 800개의 기사단 중 활동 중인 기사단으로부터 생존신고를 받았으며, 현재 약 250개의 생존 기사단을 확인하였습니다.

신고된 기사단 모두 기사단의 이념과 목표에 따라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ㅡ^



자 ~ 그럼 생존신고 된 기사단 명단을 공개합니다.

(기사단 명단은 정식 등록된 날짜로 정리되었습니다.)



날짜   기사단 이름   인원   단장 아이디



<< 2001년 >>

09월13일 Chaos & Order (C.N.O) 50 크레이지루시퍼

09월13일 창세기사단 40 이올린

09월13일 다크아머 20 kallstyner

09월13일 마교 56 루이폰

09월13일 예니체리 기사단 50 minssvv

09월13일 제피르팰컨 50 민이뽀오

09월13일 붉은머리해적단 73 샹크스

09월13일 폭풍의 기사단 30 풍아열공참

09월13일 드래곤라자 기사단 44 iljamusik

09월13일 라그나로크 34 dreamer

09월13일 가즈나이트 38 가즈봉자

09월13일 메시아 수호천사 단 13 SyaORang-lee

09월13일 제국기사단 147 수호천사

09월14일 안타리아 기사단 48 스타포유

09월14일 칼린츠 17 kimo1149

09월14일 아르케 20 마스터한조

09월14일 회색의기사단 62 사신LOKI

09월14일 ⓙ제이기사단 60 sdcres

09월14일 천사단 43 Jaylove

09월14일 『불꽃의기사단』 38 민이

09월14일 철가면 기사단 30 클라우제비츠-

09월14일 TLN 16 바르레마르크

09월14일 Forever 200 문중

09월15일 패밀리 기사단 30 낭천

09월15일 은색의 기사단 50 god601

09월15일 흑풍회 20 더블실버

09월15일 F.D.K 138 nezmi

09월15일 옐리어스 나이트 30 퀴트린

09월15일 [피의 계약자] 35 아슈람더스크

09월15일 리바이어스 400 두리엘

09월15일 빛의천사 기사단 44 신선

09월15일 魔盜 길드 43 마키에벨리

09월16일 黑月煥魂影 기사단 100 전설

09월16일 ╋일리아드╋ 60 작은이야기

09월16일 인페르노 24 극악해골

09월16일 적련『赤蓮』기사단 150 인터넷사랑

09월17일 Black List 5 아런론다이트

09월17일 뫼비우스 기사단 37 소요유

09월18일 S&M 기사단 9 다크폰듀크리안

09월18일 제네시스 스쿨 20 aispk

09월19일 리버스 기사단 80 워프게이트

09월19일 Primavista 47 Jenney

09월19일 RUNE 기사단 70 사이르

09월19일 아수라 기사단 27 XELLOSS

09월19일 Lords of the genesis 76 카메오

09월19일 天命길드 60 jscpower

09월19일 N A S 28 리렌

09월19일 Dragon Guild 59 ny10023

09월20일 비뢰문 41 비류연

09월20일 光輝 65 naco3

09월20일 슈발츠슈트름 25 성왕라시드

09월21일 三國志 19 클레버

09월21일 Poker Face 19 pinkmika

09월22일 나우(儺雨) 기사단 40 samsite

09월22일 £시반슈미터£ 40 흑태자II

09월23일 天滅花郞 기사단 21 카렐

09월23일 달빛기사단 40 CROSSHEART

09월23일 로리로리 추구교 21 Kesirin

09월23일 黑龍之劍 51 jakara

09월24일 이올린 기사단 45 알비렌

09월24일 『카이오스』 14 은월

09월24일 아노마라드 19 스카드잼

09월24일 飛.連기사단 117 실버큐브

09월24일 Nelde Raama 28 파롬

09월25일 Wind of Memories 15 천렌

09월26일 피닉스 길드 25 wnsgnl-

09월26일 眞名기사단 30 아이시스

09월26일 천공의 패자 기사단 59 사쿠라즈카

09월27일 S.O.H[Soul of Heaven] 기사단 60 The-Chunsang

09월27일 레카르도 기사단 16 데스틴더비

09월27일 블루블러드 기사단 90 anymind

09월28일 4leaf원정대 20 저스틴

09월29일 ╋ΕЖΤΑΣΥ╋기사단 28 히데영혼

09월30일 성신(聖神) 기사단 40 카르마나

10월01일 RedMist용병단 50 레드미스트

10월03일 :+:백색영혼:+: 35 이피르

10월05일 FLOWER Knight 20 PC겜방

10월06일 지하드기사단 20 커스텀블레이드

10월07일 Wind of Destiny 25 환랑

10월12일 Wing's 기사단 26 지옥의신아수라

10월12일 血國길드 24 gzlem

10월15일 크로이츠 길드 25 칼린츠-

10월21일 묵시록™ 기사단 25 이계의하늘

10월22일 귀영[鬼影]기사단 32 youtoyu

10월22일 암흑13신 32 wcookie

10월26일 촉한정통 42 하후돈

10월26일 제피나이트 90 zepiled

11월04일 네온용병기사단 32 꼬마싱아

11월04일 :+:..AnDeFe..:+: 30 nightstorm00

11월05일 SadDestiny 40 INNLOVE

11월12일 ╋렘므기사단╋ 30 호이루람

11월13일 Resonance of Soul 기사단 36 ouchouch

11월14일 사막의폭풍단 5 왕조은

11월17일 ╋『천선지연™』╋기사단 60 피아스

11월17일 bluesky 기사단 10 그랜듀크

11월18일 CDK(CrimsonDeathLordKnight)기사단 38 제네시스트

11월27일 환영여단 10 하얀마루

11월27일 피오르드 기사단 30 이슈

12월01일 라스트 레퀴엠 기사단 40 제우기

12월01일 세이크리드 30 케릭

12월03일 미리네 기사단 31 look3rd

12월05일 『빛의사제』기사단 41 시카미

12월08일 프리메카 70 페리아하브

12월11일 유레카 플리센트 기사단 15 베르카나

12월13일 西風기사단 146 teahun75

12월15일 가가브기사단 14 검사아돌

12월18일 세라프 기사단 23 일본도

12월19일 영웅 기사단 26 1ight

12월25일 vermilion 26 유이

12월28일 Black Lotus 기사단 74 유하

<< 2002년 >>

01월02일 잊혀진전설 기사단 35 다크철가면

01월02일 ╋앙마기사단╋ 25 KASTI

01월03일 네클기사단 30 네클군주-튜닝-

01월08일 Onepiece Pirate 30 매눈의사나이

01월13일 라디언스 기사단 16 청은의기사

01월16일 Knights Of Magic 23 버거돌이

01월16일 아파테이아 기사단 18 티노

01월17일 Notorious Knight`s 20 달리아향기

01월17일 Neo Gloria 38 NatakuHertz

01월18일 無 기사단 10 태깡

01월21일 시겔 기사단 22 ashasarang

01월21일 NERV 40 카오루다이

01월22일 가을바람 기사단 37 애니수집가

01월22일 I.S.S. 30 Freeknight85

01월26일 주접나부랭이™ 12 slayer25

01월28일 冥府魔道.一擊必殺 25 KIM9

01월31일 『세월의 돌』 48 jjj424

02월01일 네르사르크 30 ssamchy

02월08일 개방 20 진검합일

02월13일 이터널 윈드 36 세이갈

02월14일 설화기사단 30 은발의유리카

02월20일 Tecith 63 명성황후ll

03월04일 NorthWind†해적단 40 돌탄

03월05일 Peace 기사단 30 인형

03월06일 섹시코만도부 23 영혼의공명

03월07일 요정길드 70 기린족

03월07일 대위군 11 bomb4

03월07일 괴도기사단 50 괴도키드

03월08일 엘리멘탈 기사단 24 psmtopsm

03월11일 싸울아비 기사단 30 elizabethzzang

03월12일 월향(月香) 기사단 30 사가라사노스케

03월14일 【惡】chaos™ 170 아바타룬

03월16일 초인 기사단 45 초사이언

03월18일 K.O.G 기사단 95 백만볼트

03월19일 요기야요기~~ㅇ_ㅇ/ 21 shannon

03월19일 ≪∀≫Muspelheim™ 기사단 32 siranami

03월22일 슈델미르기사단 23 l레이피엘l

03월29일 『╋소울╋기사단』 30 대마신소환사

04월08일 『 ”劇惡 ”』기사단 7 1000add4

04월08일 A.g.N 18 shorty21c

04월23일 靑月飛魂 기사단 60 Myist

04월29일 리베이드 29 Unknown

05월10일 Saint Soul 7 Layhan

05월11일 브레맨 기사단 5 진주조개

05월21일 Σ바이올렛『紫色』Ηεαят♡ 25 -TR-낭천

05월24일 또마네집 30 또마

05월25일 Jewel 기사단 26 소군단

05월25일 『╋黑º天┓』 40 roddl1114

05월25일 夢魂 기사단 25 아르엘리나

05월31일 Luminous Shadow Knights 20 프리티키즈나

06월03일 『Cube』 11 천린

06월08일 로망스 기사단 9 클턍

06월08일 지킴이기사단 50 용감

06월10일 Blood Cross 기사단 36 tree3214

06월17일 Amaranth 20 ForJustice

06월17일 세인트 기사단 47 크쟈타

06월17일 Lumpen 기사단 33 하얀쉬리

06월18일 사신의 무덤 기사단 6 멎진살라딘

07월04일 OneBD::Entertainment 102 자르딘

07월08일 赤龍's knights 38 bongin

07월10일 크리에이트[CREATE] 25 루루릿

07월11일 치우천왕 30 레이디드

07월12일 魔皇 - 마황 길드 20 날나리두목

07월14일 ♧㈜은빛날개♧기사단 29 do2young

07월14일 블루샤이닝ㆀ 20 아수라SouL

07월18일 :+:Purism:+: 65 꽃단미쓰

07월18일 無影 22 빛의여운

07월18일 에반게리온 37 J10047942

07월23일 신의기사 『G.K』 30 1plus

07월23일 ╋Euclis╋ 기사단 22 vile

07월26일 ㆀShizukuㆀ..Knights 38 시벨린열

07월29일 메이플 기사단 17 Leaf-r

07월31일 『의천무혼』 5 loveme0326

08월02일 ⓒⓐⓡⓣⓐ 길드 에피소드 28 i870402

08월06일 윈터러 11 아크니스

08월09일 아벨룬 기사단 69 내눈속의별

08월10일 Knights Evil Shamans 20 ksj86

08월12일 헬싱 기사단 6 아르세아

08월13일 시즈카 53 gsi111

08월13일 아델룬 기사단 52 phanta03

08월16일 웨일즈 25 천휘랑

08월17일 †白風會† 66 fofostar

08월18일 에델기사단 34 prettysword

08월18일 [W.S] 윌시스 기사단 30 호야러빙

08월19일 FL 11 -버몬트-

08월20일 창룡기사단 35 천지살라딘

08월22일 어둠의자식이코길드 9 포르메

08월24일 『月光』기사단 29 프리덤포스

08월27일 크리스탈블레이즈 50 푸른별빛소녀-

08월27일 영혼의 속삭임 14 아혼

08월28일 블러드 카이사르 25 geren

09월06일 시리어스기사단 123 루비아이리스

09월08일 『白戀』[백련] 22 푸르매왕자

09월08일 카타르시스 기사단 30 myunghee80

09월13일 『Lucky4Leaf』 13 0324charisma

09월13일 영혼(靈魂)기사단 40 와루쿠

09월30일 미。친。세。상。 10 loosipel

10월01일 Equal right Synthesis 25 귀여운쌔끈남

10월09일 Final Spirit Knight 30 killuan

10월14일 ☆ 。風月徒-풍월도- 。☆ 21 sahiromu

10월19일 +-.†.delord Knight's.†.-+ 24 jjaja442

10월21일 SteelAngels 30 리리카

10월22일 ElDorado 22 ic8ds

10월29일 암흑시대 50 라프넨

11월02일 ╋Heal™╋ 46 Power엔젤

11월04일 DreamOcean 15 드림오션

11월11일 KAML 25 -WaterDrop

12월17일 L.R.D 베르사유 26 그해여름에는

12월26일 아마테라스 기사단 6 라스틴엘드런트

12월30일 ♥러브리스『미찌리아』 13 버들루나

12월30일 淸 玲 晨 瀚 기사단 6 포립프린세스

12월31일 †Melis The Elf† 6 -메탈슬라임-

<< 2003년 >>

1월2일 † 4.K.R † 52 맹맹이

1월2일 검은악마해적단 10 DEFINCE

1월4일 Aegis 15 leona5

1월6일 The Legend of Heroes 43 qjsrothehd

1월16일 네버다이 40 샤디른

1월21일 ☆『wind』☆ 38 미소짓는천사

1월27일 에이션트 템플 25 큐빅큐

1월27일 天軍기사단 70 회오리샷2

2월5일 В·Р 6 다크민2

2월10일 5현제 기사단 18 넘차칸이윤택

2월12일 『』ㄲŀ。ㅅı。 40 켓츠아Ol

2월12일 Knights of the Zodiac 55 세키나

2월14일 뉴 샤이니스 6 미소년이재원

2월24일 적벽 10 hocma4

3월3일 분노의 토끼 여관 44 anillin

3월3일 緣(인연 연) 기사단 24 moon4jmy

3월6일 제로기사단 16 mosx2

3월11일 ☆날개달린†솔져★ 10 불꽃영혼

3월19일 ╋나이트길드╋ 50 mage0718

3월24일 †샌드랜드™ 기사단 13 삿시

3월28일 babylon 기사단 52 sshtop

3월28일 태극단ⓣ 30 joosc

4월22일 부활 20 EQ210

5월15일 Glory Of Wing 30 1031704

5월21일 가루베이라 22 사테라

6월2일 ╋지하드기사단╋ 28 지하드작가

6월4일 ..+..유리엘..+..기사단 65 리틀오랜지

6월 18일 :+: D.O.R :+: 19 레오팔드

6월 28일 Angel of Drangon 6 희도리짱

7월11일 Blood Sword 기사단 100 ISUBICE

7월11일 創 世 門 기사단 22 멸살의시라노

7월 12일 ╁Thanatonaute╄ 6 epsposp

7월14일 『위칼레인』 17 GS팬드래건

7월14일 S.A.Tº길드 89 블렉라이븐

7월18일 레젠드 기사단 31 Noble릴리어스

7월21일 케이오스 기사단 39 세이머린

7월21일 約束。 30 포립tm

7월21일 데모닉 기사단 20 8눈사태의망령8

7월25일 soul cross 40 스크사랑

7월25일 Highwind Union 44 달크로즈





생존신고 된 기사단 중 포상기사단으로 선정 된 기사단입니다.



회색의기사단 / 창세기사단 / 제국기사단 / 빛의천사 기사단 / 아수라 기사단

가을바람 기사단 / 『빛의사제』기사단 / 리버스 기사단 / Peace 기사단 / Poker Face





포상기사단으로 선정된 기사단 중 생존신고 시 엠블럼을 함께 제작하여 보내주신 기사단은

2003 소프트맥스 New Line-up 런칭 파티 에 기사단을 홍보 / 대표 할 수 있는 대형 엠블럼을 제작, 전시합니다.

또한 생존신고 시 엠블럼을 함께 제작하여 보내주신 기사단 중 우수 엠블럼을 선정하여 추가로 2003 소프트맥스 New Line-up 런칭 파티 에 기사단을 홍보 / 대표 할 수 있는 대형 엠블럼을 제작, 전시합니다.

(제작 가능한 엠블럼에 한하여 24개의 엠블럼이 제작 전시됩니다.)



다음은 엠블럼 제작, 전시 기사단 명단 입니다.



창세기사단 / 제국 기사단 / 빛의천사 기사단 /『빛의사제』기사단 / 괴도기사단

夢魂 기사단 / 붉은머리해적단 / 윈터러 기사단 / 이터널 윈드 기사단

╋『천선지연™』╋ 기사단 / 치우천왕 기사단 / 크로이츠 길드

폭풍의기사단 / 안타리아 기사단 / Black Lotus 기사단 / ElDorado 기사단 / FL 기사단

L.R.D 베르사유 기사단 / RUNE 기사단



<예비 – 제작(프린트)이 불가능한 기사단 존재할 경우 >

싸울아비 기사단 / 월향 기사단 / 웨일즈 기사단 / Highwind Union 기사단

네클기사단 / Nelde Raama 기사단 / Resonance기사단



※ 리베이드 기사단 / 뫼비우스 기사단 / K.O.G기사단 / 제피르펠컨기사단 / 예니체리기사단

당초 제작 예정이었던 위의 기사단은 엠블럼 제작 양식과 일치하지 않음으로 제작이 불가능합니다.이점 각 기사단의 양해 바랍니다.

아수라 기사단은 엠블럼 제작과 관련,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제작이 불가능합니다.

다시한번 엠블럼 제작이 불가능한 각 기사단의 기사단장 및 기사단원에게 사과드립니다.



포상 기사단으로 선정된 기사단은 소프트맥스 웨이브 홈페이지(http://www.softmax-wave.com)의 팬 페이지 탐방에 기사단에 대한 정보 / 내용을 올릴 예정입니다.

기사단에 대한 정보 / 내용에 관한 사항 등 자세한 문의는 다음 메일주소로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 : wave@softmax.co.kr



기사단 생존신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각 기사단에게 감사 드립니다.

4LEAF의 유저님들이 함께 공동의 목표와 포부를 갖고 설립한 4LEAF 각 기사단에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_(_ _)_
기획  6515명(10%)

프로그램  11444명(18%)

디자인  15827명(25%)

종합반(기획+프로그램+디자인)  23548명(38%)

관심없음  5383명(9%)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 입니다.



일반 채팅방이 아닌 보다 큰 회의공간!!

세미나실에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인 기사단 발표 입니다.



8월 5일(화) : 1부 (18 : 00 ~ 19 : 00) 『Lucky4Leaf』기사단 ( 연기 )

                 2부 (19 : 30 ~ 20 : 30) Reverse기사단 ( 비공개 )



8월 7일(목) : 1부 (18 : 00 ~ 19 : 00) 4leaf원정대 ( 공개 )

                 2부 (19 : 30 ~ 20 : 30) 피오르드기사단 ( 비공개 )



각 기사단의 기사단장, 부 기사단장 및 대표 5인 중 선발된 인원 2명은 8월 4일(월)에 있을 세미나실 대여 기사단의 소개를 위한 자리(시간 – 19 : 00 ~ 20 : 00)에 반드시 참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시작 30분전에 접속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사항 ※

● 기사단 회의 시 공개로 진행되는 회의는 일반 유저님들도 관람을 하실 수 있으나, 비공개로 진행되는 회의는 기사단의 기사단원과 기사단장이 허용하는 유저에 한하여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 GP 지급은 공개 회의인 경우 세미나실의 패널 유저님과 일반 관람객 유저님 모두에게 300GP를 지급합니다. 하지만 비공개 회의인 경우 세미나실의 패널 유저님과 관람을 하신 기사단원 및 허용유저(기사단장이 정함)에 한하여 300GP가 지급됩니다.





기사단의 소개를 위한 자리와 각 기사단의 공개 회의에 각 기사단과 유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_(_ _)_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 입니다.



기사단 세미나실을 대여하고 싶지만 대여 가격이 부담되어 세미나실 대여를 포기하신 기사단들에게 즐거운 소식입니다. ^ㅡ^

파격적인 가격에 다시 한번 기사단을 위한 세미나실 대여 이벤트 재신청 접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참가방법 : 기사단의 기사단장님께서 세미나실 대여를 희망하는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메일을 보내실 때 제목 말머리에 [세미나실 대여]를 반드시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 보내실 내용 >>



가. 기사단명, 기사단장, 기사단대표5인, 기사단인원

(대표 5인 중 부 기사단장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내용

(세미나실 이용 기사단은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내용에 따라 선정됩니다.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내용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 세미나실 대여 시 기사단장 - 1000GP, 기사단 대표5인 - 각 1000GP 의 대여자금이 소요됩니다.>> ★





8월 매주 월요일에는 해당 주에 세미나가 예정 되어있는 기사단의 기사단 소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립니다. (시간 19:00 ~ 20:00)



2) 응모날짜 : 2003년 08월 01일 ~ 08월 07일

(응모 날짜를 지키지 않은 신청 메일은 모두 무효처리 합니다.)



3) 응모하기 : 4LEAF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 ㅡ> 고객센터 ㅡ> 4LEAF ㅡ> 질문하기로 오셔서 이벤트 카테고리로 응모해주세요.



4) 발표 : 2003년 08월 08일



5) 진행날짜 : 8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 목요일



세미나실은 신청된 기사단 중 매주 4개의 선정된 기사단에게 대여해 드리며 시간은 화요일과 목요일 1부 : 18:00 ~ 19:00, 2부 : 19:30 ~ 20:30 입니다.



6) 상품 : 세미나실에 입장하신 유저님과 관람하시는 유저님들께 300GP를 지급합니다.





<<주의사항>>

● 회의 내용 파일 첨부 시 반드시 워드파일(.doc) 이나 텍스트파일(.txt)로 첨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요청에 의해서 공개로 진행됩니다.

(공개 / 비공개 여부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기사단 활동현황에 정식 등록되어있는 기사단만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생존신고 된 기사단에 한함)

● 기사단장 또는 기사단 대표 5인 중 신상 이상자(실명 이상자 포함)가 포함된

기사단은 이벤트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일반 채팅 방이 아닌 좀더 큰 곳에서 회의를 하시고 싶으신 기사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기사단의 추억이 될 이번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_(_ _)_
기사단 활동  5079명(10%)

주사위의 잔영  12334명(24%)

아바타 꾸미기  7525명(15%)

채팅  8027명(16%)

GP 획득(접속유지)  18435명(36%)
안녕하세요. 4LEAF입니다.



고백 / 러브 이벤트, 커플 이벤트 참여 유저님들에게 금일(2003년 07월 29일) 지급 예정이던 아이템이 부득이한 사정에 의하여 2003년 07월 31일(목요일)로 지급이 연기되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 드리며, 지급 연기에 대한 유저님들의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4LEAF에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으로 유저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4LEAF운영자 올림
안녕하세요. ^^ 4LEAF 운영진 입니다.



황금 같은 여름방학을 유저님들께서 세우신 계획에 따라 알차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비가 내린 후 맑고 상쾌한 날씨가 이어지듯, 유저님들의 힘들고 지치는 일상생활에도

맑고 상쾌한 소식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ㅡ^



4LEAF에서도 유저님들을 위한 상쾌한 소식을 준비하였는데요.



바로 유저님들께서 숨겨둔 마음을 고백하신 고백 이벤트에 대한 답변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러브 이벤트,

그동안 4LEAF에서 사랑을 키워오신 커플들을 위한 커플 이벤트 진행 결과 입니다.



자 ~ 그럼 유저님들의 소중한 고백에 대한 답변을 공개합니다.



<< 답변 사연 List 보기 >>



다음은 4LEAF에서 사랑을 키우고 계시는 커플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ㅡ^



<< 커플 명단 List 보기 >>



아이템 지급은 7월 29일 정기 점검 이후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콩닥콩닥 러브 이벤트 / 커플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여름방학 언제나 4LEAF와 함께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진행될 이벤트에

유저님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ㅡ^)>
유행  3436명(7%)

아이템 가격  11751명(23%)

다른 아이템과의 조화  24200명(48%)

특이성(엽기,개성)  6309명(12%)

레어성  5131명(10%)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대만, 홍콩 진출에 이어 <룬의 아이들>에 대한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긴 공백을 깨고 전민희 작가님의 4LEAF 원작소설 <룬의 아이들> 2부가 출간되었습니다.

『데모닉(Demonic)』이라는 부제를 가진 <룬의 아이들> 2부는 또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슬픈 과거를 지닌 검푸른 머리결의 보리스에 이어, 이번에는 누가 주인공이 되어 감동과 즐거움을 전해줄까요? 벌써부터 흥분되지 않으세요? ^-^a



4LEAF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엇갈림과 어울림 속으로…

<룬의 아이들 - 데모닉 (Children of the Rune-Demonic) >에서 직접 여러분의 아바타를 만나 보세요!!



작가 전민희님의 홈페이지 : http://fairytale.pe.kr



<룬의 아이들-데모닉> 제 1권의 목차



Prelude

1막. Another

 1. 모든 아이가 천사는 아니다

 2. 토미손

 3. 체스의 졸

 4. 혐오

 5. 파란 지붕 집

 6. 빵과 물고기

 7. 썩은 목장의 여름

 8. 풍차간의 악마

 9. 남쪽 섬의 루비



2막. Barefoot

 1. 누이

 2. 재

 3. 두 데모닉

 4. 그림 속에서 온 남자

 5. 사자좌 소녀
<룬의 아이들>을 기억하세요? ^^

바로 4LEAF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민희 작가님의 작품으로,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 덕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소설이랍니다.



보리스와 예프넨의 가슴 아픈 형제애, 보리스와 사부 나우플리온의 우정, 시냇물처럼 맑고 투명했던 이솔렛과의 사랑, 그리고 미지의 모험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감동으로 전해오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

그 <룬의 아이들-윈터러>가 대만과 홍콩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4LEAF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4LEAF 가족 여러분들이 느끼셨던 진한 감동과 재미, 기쁨과 행복을 대만과 홍콩의 친구들이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4LEAF에서 대만과 홍콩의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길 빌어봅니다.



4LEAF 여러분!!

<룬의 아이들-윈터러>가 대만과 홍콩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도록 응원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 입니다. ^ㅡ^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고진감래!!

우리에겐 고생 끝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4LEAF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유저님들께 즐거운 여름방학을 선사하기위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자 그럼 어떠한 이벤트들이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1. 세미나실 대여 이벤트



일반 채팅 방에서는 기사단 회의를 하시기가 좁으십니까?

좀더 큰 곳에서 멋진 회의를 꿈꾸십니까?

4LEAF에서는 개발자와의 대화, 세미나 때만 사용하던 세미나실을 신청한 기사단에 한하여 대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참가방법 : 기사단의 기사단장님께서 세미나실 대여를 희망하는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 보내실 내용 >>



가. 기사단명, 기사단장, 기사단대표5인, 기사단인원

  (대표 5인 중 부 기사단장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내용

  (세미나실 이용 기사단은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내용에 따라 선정됩니다.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내용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 세미나실 대여 시 기사단장 - 1000GP, 기사단 대표5인 - 각 1000GP 의 대여자금이 소요됩니다.>> ★







8월 매주 월요일에는 해당 주에 세미나가 예정 되어있는 기사단의 기사단 소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립니다. (시간 19:00 ~ 20:00)





2) 응모날짜 : 2003년 08월 01일 ~ 08월 07일

(응모 날짜를 지키지 않은 신청 메일은 모두 무효처리 합니다.)





3) 응모하기 : 4LEAF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 ㅡ> 고객센터 ㅡ> 4LEAF ㅡ> 질문하기로 오셔서 이벤트 카테고리로 응모해주세요.



4) 발표 : 2003년 08월 08일



5) 진행날짜 : 8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 목요일



세미나실은 신청된 기사단 중 매주 4개의 선정된 기사단에게 대여해 드리며 시간은 화요일과 목요일 1부 : 18:00 ~ 19:00, 2부 : 19:30 ~ 20:30 입니다.





6) 상품 : 세미나실에 입장하신 유저님과 관람하시는 유저님들께 300GP를 지급합니다.





<<주의사항>>



● 회의 내용 파일 첨부 시 반드시 워드파일(.doc) 이나 텍스트파일(.txt)로 첨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요청에 의해서 공개로 진행됩니다.

  (공개 / 비공개 여부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기사단 활동현황에 정식 등록되어있는 기사단만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생존신고 된 기사단에 한함)

● 기사단장 또는 기사단 대표 5인 중 신상 이상자(실명 이상자 포함)가 포함된

   기사단은 이벤트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2. 캐즈팝 컨테스트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4LEAF의 방학 정기 이벤트인 캐즈팝 컨테스트!!!



1) 참가방법 : 유저님 여러분께서 직접 아바타의 아이템을 제작하여 응모해주세요.

작품은 2D픽셀(도트)로 창작하여 보내주시기 바라며, 2D픽셀(도트)작업 툴은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하는 그림판, Adobe사의 포토샵, 도트 전문 프로그램인 프로모션등이 있답니다.

4LEAF 홈페이지의 다운로드란에서 아바타 기본체형을 받으신 후 그 기본 체형에 맞게 창작해주시면 됩니다.

아이템의 주제는 캐즈팝의 판매 용품인 "학생용품", "생활용품", "스포츠용품", "무기", "장신구"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가하여 주세요.

단, 이 다섯 용품 외의 아이템으로 응모하시는 경우, 주제 외 참가로 탈락하시게 되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응모날짜 : 2003년 07월 30일 ~ 08월 26일

(응모 날짜를 지키지 않은 신청 메일은 모두 무효처리 합니다.)



3) 응모하기 : 4LEAF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 ㅡ> 고객센터 ㅡ> 4LEAF ㅡ> 질문하기로 오셔서 이벤트 카테고리로 응모해주세요.

유저님의 아이디, 참가 종목(학생용품, 생활용품, 스포츠용품, 무기, 장신구 중), 아이템 기획 의도를 간단히 적어서 보내주세요.

응모작의 파일명은 유저님의 아이디로 해주시기 바래요.

응모 시에 파일의 첨부는 1MB 이상은 불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4) 수상작 발표 : 2003년 09월 01일



5) 시상내역

- 1등 1명 : 4LEAF 디자이너 귀걸이, 50000GP, 100FP

- 2등 5명 : 4LEAF 디자이너 귀걸이, 30000GP, 70FP

- 3등 10명 : 4LEAF 디자이너 귀걸이, 20000GP, 50FP

- 장려상 30명 : 5000GP



★ 참가한 유저님들 전원에게 캐릭터 인형이 지급됩니다.★

입상 및 장려상을 받으시는 유저님들께는 캐릭터 인형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응모하실 때 받고싶은 캐릭터 인형을 적어주시기 바라며, 적지않을 경우 랜덤하게 지급됩니다. 또한 지급된 캐릭터 인형은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 지급되는 아바타 인형은 Taes님의 이벤트 작품입니다.







이번 컨테스트의 수상작도 추후에 캐즈팝에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캐즈팝의 점원인 로사가 신상품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솜씨 기대하고 있을게요~!



● 주의사항 : 본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입상 작품은 일체 반환 되지 않으며, 표절 제작된 작품은 당선이 되더라도 탈락 처리됩니다.



(기존 작품들이 있으므로, 기존의 컨테스트 작품과 동일한 작품으로 응모하지 않도록 기존에 수상된 작품을 4LEAF 홈페이지 -> 새소식 -> 전람회 란에서 참고해 주세요.)



입상작에 사용되는 의상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은 원칙적으로 수상자에게 있으나, 4LEAF서비스와 소프트맥스 관련한 저작권은 입상자 발표와 더불어 이벤트 주최자인 소프트맥스에 있습니다. 따라서 입상작은 상업적으로 사용 또는 타 회사에 제공되어질 수 없습니다.

또, 신상 정보 허위 기재 아이디는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없으며, 신상 정보 허위기재 아이디로 수상을 하신 후라도 추후에 사실이 적발될 시에는 수상자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3. 5배!! 설문조사



여름방학 기간동안 진행되는 설문조사 중 깜짝!! 설문조사는 GP가 5배~!!

여름방학 기간동안 진행되는 설문조사에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참여해 주세요. ^ㅡ^



1)참가방법 : 4LEAF에서 진행되는 설문조사 중 깜짝 설문조사는 설문조사 내용 앞에 [5배!!]이라는 머리말이 붙게됩니다. [5배!!]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2)진행날짜 : 8월 한달간(총 4번의 깜짝!! 설문조사가 진행됩니다.)



3)참여하기: 4LEAF 홈페이지 (http://www.4leaf.co.kr)의 4LEAF 설문조사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먹지 않도록 항상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라며, 규칙적인 생활!! 알찬계획!!으로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4LEAF에서 여러분들의 시원한 여름방학을 위해 준비한 여름이벤트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ㅡ^)>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7월 20일 주사위의 잔영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창세기전3 Part2의 캐릭터들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단, 몇몇 캐릭터들은 추후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이동A,B 어빌리티도 이동C처럼 파티 전체에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벨류어블 카드들의 어빌리티 발동치가 상향 조정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softmax가 되겠습니다.
모자  6319명(13%)

헤어  16926명(34%)

상의  3876명(8%)

하의  1737명(3%)

신발  1562명(3%)

장식  8086명(16%)

무기  11220명(23%)
안녕하세요.^^ 4LEAF 운영진 입니다.



고백을 받기만 하고 결론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여기서만 아쉽게 마무리할 4LEAF가 아닙니다.

고백을 받으신 유저님께서 고백에 대한 본인의 심정도 밝히실 수 있습니다. 사랑은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만들어야죠. ^-^



현재 커플이신 유저님들께도 계속 좋은 사랑을 만들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현재 커플이신 분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도 준비하였습니다.





1) 참가방법 :



● 러브 이벤트 ●

고백을 받으신 유저님께서는 고백의 내용에 대한 유저님의 생각을 적으신 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 필수 작성 사항 >>



1. 아이디

2. 연락처 (연락 받으실 수 있는 전화번호를 적어주세요)

3. 상대방 아이디

4. 고백에 대한 답변

5.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간단한 답변내용(답변내용 요약)



<< 고백 이벤트에서 고백을 받으신 유저님들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필수 작성 사항을 전부 작성하지 않으면 이벤트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







● 커플 이벤트 ●

현재 커플이신 유저님들께서는 커플 사진을 사연과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커플 이벤트는 반드시 커플이신 유저님 두분 모두 이벤트 신청메일을 보내주셔야 정상 접수됩니다.

다음의 필수 작성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필수 작성 사항 >>



1. 아이디

2. 연락처 (연락 받으실 수 있는 전화번호를 적어주세요)

3. 상대방 아이디

4. 상대방 생일

5. 처음 만나게 된 계기

6.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7. 커플 사진(4LEAF내에서 커플이 찍은 스크린 샷 허용)





<< 필수 작성 사항을 전부 작성하지 않으면 이벤트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신상 이상자 / 실명 이상자 는 이벤트에 참여가 불가능 하며, 허위로 이벤트에 참가한 유저님들은 적발 시 처벌조치 하겠습니다. >>







★ 고백 이벤트를 통하여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경우에는 러브 이벤트에 참여를     하지않아도 충분히 두분의 마음이 전달되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고백 이벤트에 서로 고백을 하신 유저님들은 러브 이벤트에 참여가 불가능     합니다.



★ 두근두근 고백이벤트/콩닥콩닥 러브 이벤트 와 커플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불가능     합니다.



★ 사연을 첨부파일로 첨부하실경우 반드시 워드파일(.doc)이나 텍스트파일(.txt)로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 응모날짜 : 2003년 07월 15일 ~ 2003년 07월 23일

(응모날짜에만 접수하며, 응모날짜를 지키지 않은 신청 메일의 경우 무효처리 합니다.)



3) 응모하기 : 4LEAF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 ㅡ> 고객센터 ㅡ> 4LEAF ㅡ> 질문하기로 오셔서 이벤트 카테고리로 응모해주세요.





4) 사연발표 : 2003년 07월 25일





5) 상품 :

● 고백 이벤트에서 고백을 하신 유저님께 하트 목걸이, 리본 아이템을 지급 합니다. (고백 이벤트에서 고백을 하셨지만 커플로 되지 못한 유저님께는 아이템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러브 이벤트에서 고백에 대한 답변을 하신 유저님께 하트목걸이, 리본아이템이 지급됩니다.(고백 이벤트에서 고백을 받고 답변을 하여 커플로 된 유저님)



● 커플 이벤트에서 커플 사진과 함께 사연을 보내주신 유저님들은 하트 머리핀, 하트 목걸이 아이템을 지급합니다.





그 동안 남몰래 숨겨왔던 유저님들의 고백에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유저님들의 고백과 사랑에 관한 추억으로 더욱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름이 되기를 바라며, 유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ㅡ^)>
안녕하세요. ^^ 4LEAF 운영진 입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 더위와 피곤한 일상에 지치신 4LEAF 유저님들.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혼자서 쓸쓸히 더위와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나와 함께 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

이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 시원한 소식을 4LEAF에서 준비하였습니다.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실시한 고백 이벤트의 고백 사연 발표가 그것인데요.^ㅡ^

많은 4LEAF 유저님들이 그 동안 남몰래 감추어두셨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주셨습니다.



유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벤트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유저님들의 소중한 사연을 전달한다는 사명감으로 즐겁게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ㅡ^



주사위의 잔영 로딩화면에 표시되는 고백 사연은 당초 계획인 열분의 사연에 네분의 사연을 추가하여 총 열 네분의 사연을 표시하며, 로딩화면의 표시는 랜덤 하게 구성됩니다. 주사위의 잔영 로딩화면 고백 사연은 7월 15일부터 7월 말까지 표시됩니다.

(선정된 고백 사연 열 네분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주사위의 잔영에서 확인해주세요.^^)



고백을 받으신 유저님께 지급되는 아이템은 7월 15일 정기 점검 이후에 지급됩니다



자 ~ 그럼 유저님들의 소중한 고백 사연을 공개합니다.





<< 고백 사연 List 보기 >>



다시 한번 두근두근 고백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저님들의 사랑을 위한 4LEAF의 이벤트는 여기서 종료되는 것이 아니며, 앞으로 진행될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_(_ _)_
공고

4LEAF에서 활동 중인 모든 기사단은 기사단 생존신고를 명함



1) 생존신고 방법 : 각 기사단의 기사단장은 기사단에 대한 정보를 작성하여 신고할 것

 << 세부사항 >>

 가. 기사단명, 기사단장(e-mail 주소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단대표 5인, 기사단 인원

 나. 4LEAF 기사단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 / 의견 / 건의사항

 다. 기사단의 활동 현황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

      (사진, 스크린 샷, 기타 기사단을 증명할만한 자료로써 홈페이지나 카페에서 활동 중인         기사단은 해당 주소를 같이 적어줄 것.)

 라. 기사단 자랑

  마. 엠블럼 (선택사항)





<< 주의사항 >>

1) 해상도 : 300dpi

2) 크기 : A4 용지 크기 이상

3) 규격은 가로 : 세로 = 1 : 2 비율

4) 파일은 반드시 .psd(포토샵) 형식

5) 파일의 압축금지



※ 엠블럼 제작 시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위반 시 무효처리 함, 아래의 예제 이미지를 반드시 참고할 것









2) 생존신고 날짜 : 2003년 07월 09일 ~ 07월 25일.

3) 보낼 곳 : event@softmax.co.kr

 (메일을 보내실 때 제목 말머리에 [기사단]을 반드시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4) 생존 기사단 발표 : 2003년 08월 06일

5) 생존 기사단 혜택 : 기사단 명(名) 권한 등 혜택 부여

6) 포상 기사단 혜택 :

 현재 4LEAF에서 활동 중인 기사단에 대해 활동여부 파악과 그에 따른 활동현황을 점검 후 우수 기사단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포상을 실시할 예정임



하나. 엠블럼

포상을 받은 기사단에 대해서는 ‘2003 소프트맥스 New Line-up 런칭 파티’ 때 기사단을 홍보 / 대표 할 수 있는 대형 엠블럼을 제작 전시함





둘. 포상 기사단에 대해서는 소프트맥스 웨이브 홈페이지(http://www.softmax-wave.com)의 팬 페이지 탐방에 기사단에 대한 정보 / 내용을 올릴 예정



< 우수 기사단의 선정기준은 다음을 참고할 것 >

● 기사단명, 기사단장, 기사단 대표5인, 기사단인원

● 기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 / 기사단에 대한 의견 / 건의사항

● 기사단의 활동 현황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

● 기사단 자랑



<< 경고>>

○ 기사단 생존신고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는 기사단은 현재 활동하지 않는 기사단으로 간주되며 이벤트에 참여신청 메일을 보낸 기사단에 대해서는 새로운 4LEAF 서비스 시 기사단에 대한 혜택 예정

○ 현재 기사단 활동현황에 정식 등록되어있는 기사단만 참여가 가능함

○ 기사단장 또는 기사단 대표 5인 중 신상 이상자 / 실명 이상자 가 포함된 기사단은 이벤트 참여 불가능



이벤트 신청 메일은 각 기사단의 기사단장/기사단 대표 5인 중 1명이 대표로 보낼것.

각 기사단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람.
안녕하세요. ^-^ 4LEAF 운영진 입니다.



7월 4일 오후 8시에, 소프트맥스 모바일 사업팀 기획자 정재한님을 모시고 소프트맥스 모바일 게임들에 대한 의견과 질문에 대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세미나에 미처 참가하지 못하셨던 유저님들이나 세미나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세미나 내용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패널의 질문 순서는 세미나의 대화 진행이 이루어진 순서대로 배열하였습니다.)



[ Opening ]





진행자 : 언제나 4LEAF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유저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소프트맥스 모바일 게임을 기획하고있는 기획자 정재한님을 모시고 창세기전외전-크로우에 대한 정보와 소프트맥스 모바일 게임들에 대한 의견과 질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주인공 정재한님을 소개합니다.





개발자 : 안녕하세요. ^^ 소프트맥스에서 모바일 게임 기획을 하고있는 정재한 입니다. ^





진행자 : 안녕하세요. ^^ 정재한님 소개와 정재한님께서 하시는 업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개발자 : 네. 먼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4LEAF 유저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그리고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우리 진행자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현재 소프트맥스 모바일 팀에서 창세기전 외전-크로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께 소프트맥스의 여러 모바일 게임을 제작하여 재미있는 게임을 조금 더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진행자 : 자~ 여러분! 이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_<







[패널 질문 / 개발자 답변]





아이디 : 퓨어시엘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 - 크로우에도 기존 창세기전과 같이 영웅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창세기전 스토리와 어떤 면에서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개발자 : 일단 먼저 스토리의 배경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 크로우(이하 부터는 크로우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의 스토리는 창세기전 2 스토리의 일부분입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창세기전 2를 플레이 해본 유저 분들께선 아마 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 창세기전 2에서 이올린이 팬드래건을 수복하고 실버애로우를 재 결성한 뒤, 제국을 공격하기 위해 먼저 트리시스 원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무리한 진군 결과 사막의 왕이라 불리우는 카심에게 모두 잡혀 포로가 되고 맙니다. 그러니 이올린은 먼저 라시드를 피신시키고 라시드는 모두의 뜻에 따라 도주하는 도중 위기에 처하지만 크로우가 나타나 그를 도와주고 검술을 가르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올린을 구하기 위해서 직접 제궁으로까지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 중간의 크로우에 대한 스토리가 빠져 있어, 이번 크로우를 통해서 여러분들께 그 중간에 비어버린 스토리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라시드를 수련시키고 난 후 이올린을 구출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가? 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싶습니다 ^^

그리고 크로우는 분명히 라시드와 이올린을 구출하고 팬드래건이 위기에 닥쳤을 때, 도와줌으로써 분명 영웅이라는 말이 어울릴 듯 합니다. 하지만 이번 크로우에서는 ‘영웅’적인 모습보다는 ‘희생’적인 모습을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신분을 버리고 흑태자와의 재전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매 마른 그에게 가족과 혈연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디 : 자진

질문내용 : 모바일게임 창세기외전 기획하기 전에 어떤 게임들을 기획하셨나요?





개발자 : 크로우를 기획하기 이전의 기획한 게임들로는 GVM으로 ‘이터널 레인져1, 2’(RPG), ‘가칭 네트워크 고스톱’, ‘스톰브링거’(ARPG)가 있구요. LGT의 WAP 게임으로 서비스 중인 것으로 ‘용의 전설’ 이라는 게임을 기획을 했습니다. 이외에 기타로 기획한 것도 있지만 제작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







아이디 : 경령

질문내용 : 모바일 게임이란 분야가 생긴지도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고, 그런 만큼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야 같은데요. 앞으로 어떤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 유행 할거라고 생각 하시나요?





개발자 : 모바일 게임이란 분야가 생긴 것은 정말 얼마 되지 않습니다. 채 5년도 되지 않는 걸요 ^^; 물론 그전에 WAP 게임(핸드폰으로 하는 TRPG 형식의 게임)이라고 해서 텍스트나 간혹 나오는 이미지들로만 대충 때우는 TRPG(텍스트와 상황에 맞는 그림 한장으로 진행되는 RPG, 테이블 RPG 라고 함) 식의 게임이 존재했습니다만,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이구요. 유저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소위 ‘매니라’ 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한때 많이 했습니다. 어떤 게임 같은 경우 5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통화료가 나온 사례도 있으니까요 ^^;;;

하지만 본격적으로 붐이 일기 시작한 것은 최근입니다. 싼 요금으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죠.

앞으로 분명 모바일 게임 시장은 어마어마한 잠재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모바일 플랫폼의 성능 향상 및 핸드폰의 성능 향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그런 기종과 플랫폼들이 나왔다 하더라도 보급이 되야 함으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급속도를 내다보고 게임을 개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분명 과학이 발전하고 전세계 사람들이 지갑 다음으로 휴대폰을 챙기듯이 분명 모바일 시장은 점차 확대될 것입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벌써 몇 년 전부터 모바일 게임이 붐이었으며 다양한 장르와 요금제도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급속도로 퀄러티가 높은 게임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어 점차 다른 나라에 수출할 만큼의 모바일 게임 강국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망 개방(이용자들이 가입업체에 관계 없이 사실상 무선 인터넷 포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과 플랫폼의 통일화 및 성능향상으로 인해서 번호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 게임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물론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 소프트맥스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 뿐만 아니라 3D 기술까지 갇춰지기 시작함으로써 조금 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네트워크 게임의 등장이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움직임이 조금씩 있었구요. 최근에는 이 부분이 구체화가 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라서 요금제도 마련이라던가, 어느 곳에서나 즐길 수 있는 통신 기술 개발이 한참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이디 : bbcsyt2

질문내용 : <창세기 외전 - 크로우>에서 외전이란 말은 pc게임인 창세기전 시리즈의 한 부분인듯한데 모바일 게임 말고도 pc창세기전 개발할 때 정재한님도 같이 하셨습니까? 창세기 외전도 기획하는걸 보시면 적지않는 영향이 있는 것 같은데요…





개발자 : 하하. 저도 개인적으로 PC 창세기전 개발에 참여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전 PC 창세기전 개발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 나이도 나인지라 당시 전 사회생활을 할만한 나이가 되질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분명 창세기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

제가 어릴 때부터 창세기전1부터 파트2까지의 게임을 모두 플레이 해왔으니까요. ^^;;

여러모로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지금 ‘창세기전’을 가지고 기획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한텐 더할 나위 없는 영광입니다. 그래서 그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게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아이디 : 화이트샤이

질문내용 :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외전 - 크로우'를 제작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나요?





개발자 : 없습니다…. ^^;; 라고 말한다면 거짓말이겠죠. 하하 ^^

바로 몇 일 되지 않은 일입니다만, 현재 어느 정도 제작된 크로우를 한번 뒤집어 엎어야 하는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으윽!!

일단 이유를 말씀 드리자면, 기존 나왔던 다른 모바일 RPG 들과 전투 방식이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항상 조금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찾아가고자 하는 저희들은 결국 완료 기한을 얼마 두지 않은 상황에서 대대적으로 장르 및 방식을 새롭게 기획하고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철야를 했다지요 ㅠ_ㅠ 흑흑 앞으로 철야가 몇 번 더 있을 것 같아요~~ 아흑! 하지만 여러분들께 조금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아이디 : 필립vs살라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 크로우란 용자의무덤 과 어느 면에서 차이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개발자 : 먼저 게임의 배경 및 설정 자체가 서로 차이가 있습니다. 용자의 무덤은 템페스트~창세기전3 파트1까지의 배경과 새로운 캐릭터 설정으로 진행합니다만, 창세기전 외전 – 크로우는 제목 그대로 창세기전의 병렬식 스토리를 가지고 가지 때문에 창세기전의 배경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 설정 자체도 크로우 같은 경우 실제 창세기전에 등장했던 인물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스토리 자체가 병렬식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창세기전 2에서 빠져버린 한 부분으로 넣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전투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용자의 무덤 같은 경우는 TP(Time Point 의 약자) 개념이 있어서 몬스터들과 주인공 간의 공간을 이용한 전략적인 재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로우 같은 경우는 용자의 무덤과 같이 배틀 자체는 인카운트가 되지만, 방식은 비쥬얼을 강조한 ATB(Active Time Battle의 약자)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크로우의 전투 방식은 여러 가지 면으로 새롭게 더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르가 될 것입니다. 또한 그 동안 RPG에서 스킬 부분의 비쥬얼적인 요소의 부재가 상당했습니다만, 현재 개발중인 KTF 버전에서는 GVM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비쥬얼 씬이 등장할 것입니다. 물론 GVM(SKT 이용자 핸드폰에 탑재되어 있는 게임 플랫폼) 에서도 비쥬얼 씬이 들어가긴 합니다만, 두 개의 플랫폼은 속도나 용량에서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

세번째로는 스토리를 강화하기 위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따로 서비스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크로우는 프롤로그와 메인볼륨, 그리고 에필로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즉, 게임을 접하시기 전에 대략적으로 현재 배경 및 시나리오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오프닝과 엔딩’ 을 따로 넣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







아이디 : 문나이츠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 - 크로우' 에서 다른(타)모바일 게임과 특별히 차이점이 있나요?있다면 그 차이점은 무엇이며 그것이 게임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주는건가요?"





개발자 : 일단 차이점이라고 하면 조합 시스템과 전투 시스템, 그리고 레벨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먼저 조합 시스템은 말 그대로 아이템을 조합식에 따라서 유저가 직접 조합을 통해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부분의 RPG는 하나의 재료를 지정된 몬스터에게 얻는 반면 크로우에서는 어떤 필드에 있는가에 따라서 같은 몬스터라도 얻는 아이템이 다릅니다. 또한 같은 필드의 같은 몬스터라고 해도 얻는 아이템이 또 다릅니다. 이런 식으로 획득한 재료(마테리얼)을 통해서 무기 및 방어구와 각종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으며, 퀘스트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이 됩니다. 물론 돈이 없다면 당연히 상점에 팔아서 돈으로 받을 수도 있겠구요. ^^



두번째로는 레벨 시스템이 있는데요. 그 동안 대부분의 모바일 RPG가 레벨 상승 시, 정해진 수치에 의해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크로우에서는 자율형 스탯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각의 캐릭터의 포인트 당, 수치에 따라 캐릭터의 능력치가 결정되며 배분은 유저 분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PC나 또는 콘솔의 대부분 RPG에서는 한번 포인트를 부여하면 그대로 끝이거나 내지는 재분배를 위해서는 절차를 걸쳐야 하지만 크로우에서는 자신의 수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투 시스템이 있습니다만 현재 이 부분은 재구성 중이라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없습니다 ^^;; 이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현재 모바일 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모습으로 조금 더 새롭게 구성되어 등장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투 부분에서 비쥬얼을 강조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게임을 즐기시면 조금 더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문나이츠 : 전투에는 라시드밖에 참가못하는건가요?

이올린 또는 다른 캐릭터는 이벤트를 위한 NPC 입니까?



개발자 : 전투에서는 라시드가 참가하지 않습니다.

크로우 외에 새로운 캐릭터가 2명이 추가 됩니다.







아이디 : slamDK강백호

질문내용 : 창세기전 외전 – 크로우 를 만들 때 힘들었던 점, 만들고 난 후의 소감, 만족감 등등 궁금합니다.





개발자 : 크로우를 만들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넣고 싶은 내용은 많지만 그것을 다 넣지 못하고 용량과 플랫폼의 한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ㅠ_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및 현재 용량은 어느 정도인지를 매번 체크해야 되고 퀄러티를 높이고 싶어도 용량으로 인해서 줄어야 한다는 점도 항상 힘든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런 산고를 겪고 나서, 모바일 게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물론 원하는 만큼은 절대로 아니지만, 그래도 고개를 끄덕 할만한 게임을 완성하면 분명 기분은 매우 좋고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둘도 없는 제 자식 같은 느낌이 뭔지 알 정도로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제 자식이 시험에 들어가는… 그러니까 상용화가 되어 여러분들 앞에서 선보이게 되는 그 순간부터는 정말 속이 타 들어갑니다. ^^;;

당연히 어디선가는 불만과 비판이 나오기 마련입니다만 이 부분은 겸허히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다지 크게 맘 상하거나 그런 일은 없습니다만, 아직 모바일 게임을 접해보지 못하시다가 게임을 접하시고 온라인 게임이나 패키지 게임, 콘솔 게임들과 비교하시면서 비난하시는 분들을 보면 그땐 정말 맘이 무척이나 상하게 되요. ㅠ_ㅠ

그러나 그런 것도 하나의 충고가 새기고 그런 분들께서도 좋아하실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언제나 파이팅!! 을 다진답니다 ^^

만족감이라… 하하 분명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현재의 모바일 게임을 제작하시는 대부분의 개발자 분들께서는 아마 만족하지 못하실 겁니다. ^^;; 저 역시 제가 만들고서도 지금까지 한번도 만족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매번 뭔가 부족한 느낌에 쫓기게 되죠. 하지만 그런 부분 조차 수정해서 넣을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까울 뿐이지요.

후후. 제가 존경하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한 분 계시는데요. 선생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길, 어떤 사람이 어느 위치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일에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니?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예기를 듣고 나서 주변을 돌아봤을 때, ‘아, 그 어떤 개발자도 자신이 만드는 작품에 완전히 만족을 하지 못하고 매번 욕심 내는 구나,’ 하고 느끼게 됐습니다. 저 역시 그런 사례를 겪었으니까요. ^^;;

하지만 이런 것들이 분명 앞으로 조금 더 발전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아주 중요한 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 : 에류시온

질문내용 : "모바일 게임을 기획하는데 있어서 타 모바일 게임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요할텐데, 정재한 기획자님께서는 이런 요소들을 주로 어디서 발견하시고 게임 내에 어떻게 반영, 구체화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 게임 장르에 따라 소재를 발견하는 것이 각각 다르지만, 분명 확실한 것은 제 일상 생활에서 모든 요소들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책을 보다가 발견할 수도 있구요. 영화를 보다가 발견할 수도 있어요. 때로는 혼자 사색에 잠겨 있다가 발견할 때도 있어요. 또 저는 어려서부터 게임을 무지 좋아한지라 대부분의 게임을 가리지 않고 하는데요. 게임을 하다가도 ‘이건 이렇게 바꿨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 더 재미있지 않을까? 여기서 이런 요소을 넣어보는 건 어떨까?’ 등등과 같은 게임을 하는 중간에서 여러 가지가 머리 속에서 스치고 지나갑니다. 때로는 저의 이런 모습에 제 친구들은 직업병이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하하 저도 자제해보려고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더군요. ^^;

대충 이런 식으로 소재를 찾거나 한 뒤에는 플랫폼의 개발 환경에 맞춰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이,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을까? 이 소재를 조금 더 변형해서 더 재미있게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유저들이 지금 이 게임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인터페이스가 편리할까? 등등의 여러 가지 질문들을 저 스스로에게 묻고 그 답을 찾으면서 점차 구체화가 되고 이것들은 모두 저와 함께 일하시는 팀 동료 분들과의 의논을 거처서 결정되고 반영되게 됩니다.







아이디 : 흑태자스태너

질문내용 : 관심이 있는 다른 모바일 게임이 있으신지요?





개발자 : 음.. 다른 모바일 게임이라.. 많죠 ^^ 저는 여러 가지 다 하고 있답니다.^^

뭐 여러 가지 있지만 다들 보면 노력과 수고가 들어간 게임이라 어떤 것이 재미있고 어떤 것이 재미 없다 라고 딱하니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저 역시 기획자니까 남에게 평가 받는 기분을 잘 아니까 말이죠. ^^) 하지만 특별히 재미없다!! 라는 것을 따지자면 한순간의 상술을 위한 너무 스토리가 빈약하고 정말 상술적이다!! 라고 할만한.. 그러니까 다른 유저님들께서 이건 좀 아니다!! 재미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게임은 저도 왠만해서는 싫어한답니다.







아이디 : 무한의카르마

질문내용 : 모바일 게임 기획은 특성상 패키지나 온라인 게임 기획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점이 있을 것 같은데 모바일 게임 기획과 패키지 게임 혹은 온라인 게임 기획에 있어서 어떠한 다른 차이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개발자 : 일단 패키지나 콘솔, 온라인 게임보다는 인력이 덜 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엄청나게 작은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에서와 같이 기획 파트가 세분화가 되어 있지도 않으며 또 다양한 요소의 기획과 레벨디자인이 많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결국 모바일 게임 기획은 기획자 한명이 하거나, 내지는 기획자가 없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게임 자체가 워낙 작고 빨리 나오다 보니 그 생명성도 길지 않을 뿐더러, 제작도 빨리 이뤄지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처럼 많은 인원이 필요 없는 셈이지요. 결국 모바일 기획은 따지자면 온라인이나 패키지 게임처럼 기획자체가 세분화 되어 있지 못해 혼자서 기획 및 PM(프로젝트 메이저)을 모두 하는 셈이에요.







아이디 : 사키

질문내용 : 모바일 게임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제작단계, 제작진의 구성 등이 궁금합니다.





개발자 : 저희 제작진의 구성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팀장님과 대리님이 각 한분씩, 그리고 개발진으로는 기획은 저 혼자, 프래그래머 2명, 그래픽 디자이너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개발진들은 두 파트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GVM 팀과 BREW 팀으로 나눠 각기 맞은 플랫폼의 환경으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두 팀에 모두 기획을 하고 있구요. ^^

제작과정은 일단 소재가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 우선이구요. 이 소재를 이용한 장르나 게임의 대략적인 요소를 생각하는 그 다음이 될 것입니다. 그 후, 대략적인 기획서와 PM을 통해 각자 맡은 파트와 해당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후, 게임이 어느 정도 제 모습을 갖추게 되면 베타테스트에 들어가구요. 수정 및 보안을 작업과 제안을 거쳐 상용화까지 오게 됩니다. ^^







아이디 : 아슈크림여왕v

질문내용 : 창세기전 그래픽 디자인은 TV에서 봤을 때 그려서 컴퓨터로 옮기는걸로 봤는데요. 실제로 이런식으로 하나요?





개발자 : 일단 원화를 스케치하고 스캔을 해서 색을 칠하고 하는 작업을 일러스트 작업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그래픽 작업들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게임에 들어가는 것은 직접 컴퓨터로 그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아이디 : 암혈천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 - 크로우'의 플레이타임이 40여시간이나 된다고 들었는데요. 핸드폰의 불과 몇백kbyte의 용량에서 어떻게 그런 플레이타임을 구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개발자 : 정확히 SKT 같은 경우 용량이 128KB 밖에 되지 않습니다. GB 게임들이 나오는 이 시대에서 KB 게임을 만들고 있다니 참 아이러니 하죠. 더 재미있는 건 고전 게임 페르시아 왕자도 600KB 정도였습니다. ^^;;

플레이타임은 ‘어떤 플랫폼이냐, 그리고 개인의 게임능력(?)이 얼마나 되는냐, 어떤 기종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가?’ 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크로우에서는 무기 조합등과 같은 많은 종류에 뭔가를 찾는 재미를 넣어 플레이타임을 늘렸습니다. 그 밖에도 이것 저것 있습니다만, 나머지는 나중에 직접 플레이를 해보시면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아이디 : ykh2870

질문내용 : 정재한님께서 지금 하시는일(모바일게임 기획)을 어떤 계기로 인하여 하게 되었습니까?





개발자 : 음… 계기 말이죠… 에… 또… 그게 ‘이 일이 계기가 됐습니다!’ 라고 말할 수가 없겠네요. 음 일단 중학교 시절로 넘어가야 겠네요 ^^;; 전 사실 초등학생 때부터 만화책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용돈을 아껴가며 만화책을 모았어요. 심지어 그땐 어떤 만화를 무진장 좋아하게 됐는데 그 만화의 일본판 화보집이 있었는데 그걸 사려고 한달 동안 몇 만원을 모았던 적도 있었거든요. 그때 당시 만화책이 한권에 권 당 1,500원 정도 였으니까 몇 만원이라고 하면 그땐 꽤나 저에겐 큰 돈이었죠. 앗 예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군요. ^^;; 다시 바로 잡아서!! 여하튼 그래서 제 꿈은 만화가 였어요. 그래서 열심히 학원도 다니고 학교에서는 쉬지 않고 수업도 잘 듣지 않고 하면서 그림만 죽어라 그렸어요. 중학교 3년 동안 말이죠. 심지어 중3땐 반에서 공책을 이용해서 만화를 그려 연재 아닌 연재도 했었는데 반에서 인기가 꽤 좋아 다른 반 친구들까지도 보곤 했었어요. 그때 한 친구가 넌 그림은 영 아니지만, 스토리는 재미있다 라는 말을 해줘서 그것을 시작으로 그림을 포기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이상하게 순수문학 쪽으로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백일장이나 이런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상도 받고 하다가 추천으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하고 2달 동안 써서 심사 받는 전국 문학 대회를 나가 운문, 산문 두 부문에서 모두 입상을 하게 됐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에겐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이 만화 스토리 라이터 였어요. 그런데 또 어떻게 하다 보니 모 영화 제작사에 시나리오 보정 작업 아르바이트로 취직을 했구요. 잠시나마 일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반년간 공백기를 거치고 우연히 게임에 관련 된 취직 사이트를 알게 됐는데, 그곳에 이력서를 올렸다가 신생 모바일 게임 업체에 합격이 돼서 본격적으로 이쪽으로 일을 하게 된 것이죠. 저 역시 만화와 게임, 영하 등을 좋아하는 지라 이 일이 싫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한 1년 조금 넘게 일을 하다 소프트맥스에 부름을 받고 옳다구나!! 하고 오게 됐죠 ^^

저 역시 게임의 광이었고 특히 창세기전 2의 영향을 많이 받은 매니아 중에 하나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프트맥스를 모를리는 없었고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 회사에서 오라니 이게 왠 떡이랍니까? 하하 그래서 지금 이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죠 ^^







아이디 : enffl326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 - 크로우' 모바일게임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예정인가요?





개발자 : 현재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는 크로우는 현재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크로우 같은 경우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형태의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상용화 전까지는 분명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께 찾아갈 것입니다. ^^







아이디 : o장난감o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크로우>을 PC게임으로 만드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개발자 : 아.. 하고 싶지만 제가 하고자 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 지금은 모바일에 주력하고 있구요 언젠가 할 수 있다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 ^^









[ Closing ]



진행자 :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분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궁금하신 사항들은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재한님의 인사말을 끝으로 오늘 세미나를 마치겠습니다.





개발자 :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이야기를 유저님들과 나눌 수 있어서 참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쉽기는 하지만 또 언젠가는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 앞으로 소프트맥스에서 나오는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곧 출시되는 루시안의 모험과 창세기전 외전 – 크로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언제나 행복하시구요. 또 뵙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다시한번 자리를 빛내주신 정재한님께 감사 드립니다. ^^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장시간 동안 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패널 분들과 방청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4LEAF에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기획자 정재한님과의 세미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겔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8 15:00)
안녕하세요^-^ 4LEAF 운영팀입니다.



7월 4일 세미나의 주인공이신 소프트맥스 모바일 게임을 담당하시는 정재한 님과 함께 하실 패널분들의 명단과 질문하실 내용들입니다.





< 패널 명단 - 패널로 선정되신 유저분께서는 세미나 시작 10분전까지 접속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 퓨어시엘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 - 크로우에도 기존 창세기전과 같이 영웅적인 요소가 많이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기존의 창세기전 스토리와 어떤면에서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아이디 : 경령

질문내용 : 모바일 게임이란 분야가 생긴지도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고, 그런만큼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야 같은데요. 앞으로 어떤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 유행 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이디 : 화이트샤이

질문내용 :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외전 - 크로우'를 제작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나요?







아이디 : slamDK강백호

질문내용 : 창세기전 외전 - 크로우 를 만든때 힘들었던점, 만들고 난 후의 소감, 만족감 등등 궁금합니다.







아이디 : ykh2870

질문내용 : 정재한님께서 지금 하시는일(모바일게임 기획)을 어떤 계기로 인하여 하게 되었습니까?







아이디 : 문나이츠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 - 크로우' 에서 다른(타)모바일 게임과 특별히 차이점이 있나요?있다면 그 차이점은 무엇이며 그것이 게임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주는건가요?"







아이디 : 천상일검

질문내용 : "게임 이름을 크로우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이 게임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려 주실 수 있으세요?"







아이디 : 에류시온

질문내용 : "모바일 게임을 기획하는데 있어서 타 모바일 게임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요할텐데,정재한 기획자님께서는 이런 요소들을 주로어디서 발견하시고 게임 내에 어떻게 반영, 구체화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디 : 무한의카르마

질문내용 : 모바일 게임 기획은 특성상 패키지나 온라인 게임 기획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점이 있을것 같은데 모바일 게임 기획과 패키지 게임 혹은 온라인 게임 기획에 있어서 어떠한 다른 차이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이디 : 필립vs살라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 크로우란 용자의무덤 과 어느면에서 차이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아이디 : 검성왕라시드

질문내용 : "011,017에만 크로우를 서비스하신다고 한것같은데, 나머지 016,018,019에는 서비스를 안 하실예정인지?만약 하실 예정이면 언제부터 서비스하실예정인지?"







아이디 : 자진

질문내용 : 모바일게임 창세기외전 기획하기 전에 어떤게임들을 기획하셨나요?







아이디 : bbcsyt2

질문내용 : <창세기 외전 - 크로우>에서 외전이란 말은 pc게임인 창세기전 시리즈의 한 부분인듯한데 모바일 게임 말고도 pc창세기전 개발할때 정재한님도 같이 하셨습니까? 창세기 외전도 기획하는걸 보시면 적지않는 영향이 있는것 같은데요…







아이디 : 매깐더v

질문내용 : 일하시면서 가장 고마웠던 분을 꼽는다면?







아이디 : kimomo

질문내용 : "기획자라면 프로그래밍과 그래픽쪽도 어느정도의 지식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게임 개발시 프로그래머 들과 의견충돌이 많았을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아이디 : 암혈천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 - 크로우'의 플레이타임이 40여시간이나 된다고 들었는데요. 핸드폰의 불과 몇백kbyte의 용량에서 어떻게 그런 플레이타임을 구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아이디 : 흑태자스태너

질문내용 : 소프트맥스에서 모바일을 1년 6개월이나 하셨다고 말하셨는데,그 기간동안 모바일을 만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였습니까?







아이디 : 사키

질문내용 : 모바일게임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제작단계, 제작진의 구성 등이 궁금합니다.





< 예비 패널 명단 - 패널로 선정되신 유저분께서 세미나 시작 10분전까지 접속하지 않으시면 예비 패널 명단의 유저님께 패널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이디 : 아슈크림여왕v

질문내용 : 혹시 다른 게임 만드실 생각 없으세요 ? 그리고 게임을 만드신다면 유료로 하실껀가요 ?







아이디 : enffl326

질문내용 : '창세기전외전 - 크로우' 모바일게임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예정인가요?







아이디 : 이슈지은

질문내용 :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크로우 하고 인터넷 게임 창세기전의 큰 차이점은 무엇이에요?









이상 18분이 패널로 선정되셨습니다.



유저님들께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패널 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신청하신 모든 유저님들께 기회를 드리지 못한점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패널로 선정되신 분들께서는 7월 4일 오후 7시 30분까지 세미나 대기실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패널로 선정되신 유저분들 중 세미나 시작 10분전까지 접속을 하지 않으실 경우에는 다른 유저분께 패널 자격이 넘어가게 됩니다.※>





'창세기전 외전 - 크로우'를 기획하게된 동기와 게임의 특징,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 '창세기전 외전 - 크로우'에 대한 소식과 소프트맥스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는 자리에 꼭 참가해 주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유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_(_ _)_
꽃  11091명(29%)

옷 or 장신구  18280명(47%)

미용용품  2241명(6%)

전자제품  2783명(7%)

상품권  4317명(11%)
안녕하세요. 4LEAF입니다.^^



지난 6월 20일 커뮤니티 마스터 김대근님과의 세미나, 어떠셨나요?

궁금하신 점을 해소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랫만의 세미나여서 그런지, 여러가지 아쉬운 점도 많았었는데요.

오는 7월 4일(금, 오후 8:00-9:00)에는 소프트맥스 모바일 게임을 기획하고 있는 정재한님과의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요즘 4LEAF를 접속하시면, '창세기전 외전 -크로우'에 대한 베타테스터 모집 소식을 만나실 수 있을 텐데요.

바로 '창세기전 외전 - 크로우'를 기획하신 분이랍니다.

(011,017 핸드폰을 사용하시는 유저님들, 테스터 신청 하셨죠? ^-^)

그럼 정재한님의 자기소개를 잠깐 만나볼까요? ^^



--------------------------------------------------------------------------------

1. 이름 : 정재한



2. 담당 : 현재는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 외전 – 크로우’ 기획을 하고 있어요. ^-^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의 소프트맥스 모바일 게임을 만나실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게임을 기획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p.s 다른 플랫폼을 통한 기획도 해보고 싶군요 ^^)



3. 경력 : 모바일 게임 기획쪽으로 1년 6개월 정도 됐습니다. ^^



4. 취미 : 스토리 라이트(Story write), 신화 또는 역사, 문학책 읽기 (조금 특이하죠? ^^;) 만화책보고 모으기, 음악 듣기(최근에는 Evanescence 라는 그룹에 빠져있답니다 ^^;), 가리지않고 게임하기, 애니메이션 및 영화 감상(특히 DVD 애니메이션 모으는 걸 좋아한답니다 ^-^),

주말에 방에서 뒹굴기(ㅡ_ㅡ;;) 등등 여러 가지 있습니다 ^^;;;



5. 별명 : 얼굴이 각이 졌다고 해서 펜타곤(Pentagon : 5각형) 이라고 불렸습니다 ^^;; 첨에는 상당히 싫었지만 나름대로 몇 년을 듣다 보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요즘에는 친구들을 만나면 그런 별명이 사라져서 내심 그립기도 하답니다 ^^



6. 좋아하는 게임 : RPG는 장르를 불문하고 거의 다 좋아합니다만, 특히 그 중에서도 시나리오가 튼튼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저 역시 초등학생 때부터 접해오던 창세기전 시리즈를 매우 좋아합니다. 또 FF 시리즈도 좋아하구요. ^^ 음… 그리고 잘은 못하지만 FPS 게임들도 좋아합니다.

에…또… 아!!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도 매우 좋아하구요. 대전게임으로는 버추어 파이터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리듬게임으로는 EZ2DJ도 좋아하구요. 최근에 하고 있는 게임은 테일즈위버 (홍보 아님다 ^^; 오해 없으시길ㅎㅎ) , 4LEAF, 골드윙, 삼국지9, 피파2003 이랍니다.



7. 하고 싶은 말 : 최근 들어 집중에서 제대로 글을 써본 적이 없어요. 정말 한 몇일 동안 만이라도 집중에서 그 동안 써오던 글을 집중에서 써보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그림 실력이 없는지라 아주 오래 전부터 꿈꾸고 있는 만화도 실력 있는 분을 만나서 해보고 싶군요 ^^ 그렇다고 지금 생활에 불만이 있는 건 아니구요 ^^ 즐겁고 만족하지만 좀더 큰 게임이나 만화를 해보고 싶을 따름이랍니다 ^-^



8. 자신이 맡은 일에 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저는 모바일 게임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게임의 현재 시장의 동향을 살펴 유저 분들께서 원하시는 장르와 구성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만들고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호흡 맞춰 게임을 제작하는 역할이랍니다. 딱히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게임 내에 들어갈 그래픽이나 프로그램을 뺀 나머지의 전체적인 뼈대를 만들고 구성해주는 역할이랍니다. ^^

--------------------------------------------------------------------------------



패널 신청은 4LEAF 홈페이지 상단 메뉴 질문과답변 -> 세미나패널신청 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패널 신청시에는 작성 내용을 꼼꼼히 작성해주시기 바라며, 질문 내용은 반드시 모바일 게임이나 게임 기획 등 정재한님과 관련된 것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질문의 내용이 자세하고 정확해야 정재한님도 친절하게 답변드릴 수 있겠죠? ^-^;;

(신상정보 및 실명 이상 유저님들은 패널 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접수는 7월 3일 오전 09:00시 까지이며, 패널 선정 공지는 7월 3일(목)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그럼 4LEAF를 사랑해주시고, 소프트맥스 모바일 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유저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