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사수자리). O형. 23세. 남 | |||
성격 : 여자를 밝히는 여성상위주의자(?), 운동의 명수, 노는데도 명수, 수다에도 명수, 여자를 밝히는 체 하지만 실제로는 일편단심, 능청스럽지만 본심은 꽤 선량한 편? | |||
재능 : 거대한 창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스포츠에 뛰어나다. <잡담 폭탄>이라고 불리는 끝없는 사설의 대가. 그 외에 잘하는 거라면 복잡한 재료를 잔뜩 써서 만드는 이상야릇한 요리들이 있는데, 결혼하게 된다면 아내에게는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하겠다고 장담하고 있다. 사교 댄스에도 대단한 실력을 갖고 있다. | |||
외모 : 키-187, 당당한 체격에 놀랄 만한 미남이다. 길게 기른 붉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눈동자는 아름다운 금빛. 늘 턱 아래까지 가려지는 옷을 입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목젖 아래에서부터 가슴을 가로지르는 길고 선명한 칼자국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 ||
버릇, 취미 : 귀여운 소녀와 대화하기, 가끔 내뱉는 말버릇은 <최악이군>.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며 빙긋 웃는 버릇이 있다. | ||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 <운명의 장난으로 끔찍한 선생들 사이에 유배되어버린 비운의...> 로 시작되는 끝없는 넋두리(결코 한 마디로 줄일 수 없는 녀석이다). |
시벨린 우 일러스트
시벨린 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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