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염소자리). AB형. 15세. 여 | |||
성격 : 냉정한 원칙주의자,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과 대조적인 엄숙함, 실용적, 금욕적이며 세상사에 초탈한 듯한 태도 | |||
재능 : 자객으로서 지녀야 하는 재빠른 단검, 독약, 은신술, 소리 없는 움직임 등의 모든 재능에 빼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다. 미궁에서 길을 찾는 것이나 숨겨진 물건을 훔쳐내는 것, 비밀 장소를 꿰뚫어보는 능력이 있다. 혼자 지내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요리, 재봉, 세탁 등 대부분의 가사 노동에 익숙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청소는 거의 하지 않는다(빗자루 같은 것을 쥐어주면 멍청하게 가만히 있는다. 아마 사막에서 천막만 치고 금방 이동하던 생활의 버릇인 듯). |
외모 : 키-152. 마르고 강단있는 몸매에 이국적인 보랏빛 눈동자를 지녔다. 전체적 모습은 인도나 아랍계이며, 마치 먼 별에서 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매끄러운 갈색 피부, 땋아도 거의 허벅지까지 닿는 은빛 긴 머리와 그 끝을 커다란 리본으로 묶은 모습. 자그마한 얼굴과 귀여운 어린아이의 용모에, 잔혹하고 냉정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 옷은 주로 활동성이 좋고 몸에 딱 맞는 것. 목소리는 그야말로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에 비할 만하지만 노래하는 일은 절대 없다. | ||
버릇, 취미 : 호랑이 기르기(어려서 우연히 주워 키웠는데 지금은 큼직한 고양이 정도의 크기다. 고양이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사납다), 근검절약(?) | ||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 <나를 죽이지 않는 모든 것은 나를 보다 강하게 만들 뿐.> |
나야트레이 일러스트
나야트레이 러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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