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포립 제작1주년 기념 이벤트 결과 발표! (의상)

의상컨테스트 부분



드디어 지난 2월15일부터 28일까지 접수했던 1주년기념 이벤트의 심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상컨테스트 응모작 790건이라는 엄청난 양의 작품을 일일히 선발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더군요. 먼저 창작여부 및 적용가능, 색감의 어울림, 퀄리티, 아이디어, 아바타의 선택 센스 등등을 심사항목으로 종합하여, 9일간 15명의 심사위원단의 세심한 심사를 거친 결과, 다음과 같은 수상내역을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1등 (상금 3000GP, 명예 200FP, 4LEAF공식의상디자이너 전용아이템 "4LEAF귀걸이")



프레이즈 (기갑병,해적선장외 다수)



2등 (상금 2000GP, 명예 100FP, 4LEAF공식의상디자이너 전용아이템 "4LEAF귀걸이")



뒷동네꼬봉 (동네형아)

말랑말랑 (나들이의상시리즈)

페이에이 (민속의상외 다수)

Kid1002 (유관순, 고인돌부부)

Minssvv (열혈락커)

Purpless (보라빛미니드레스)

보늬 (투피스외 다수)

Peacenim (차이나드레스)



3등 (상금 1000GP, 명예 70FP, 4LEAF공식의상디자이너 전용아이템 "4LEAF귀걸이")



가온비 (괴도람의상)

라퓨타고스트 (기사)

리즈비히 (벤야의빨강나들이의상)

미니군 (여자인디언)

미쉘 (분홍고양이드레스)

새디리리스 (중기갑보병외 다수)

엑시렌 (독일군장교,병사)

die (여자악마)

beejel (노랑드레스)

D란크라우드 (전사)

Elsian (토파즈드레스)

Exitnam (연탄가는아저씨)

Foggun (궁수)

Galos (각시탈)

gsmin (명성왕후외 다수)

LEMONPIE (흰고양이옷)

Sp2421hw (유럽민속의상)



장려상 (상금 700GP, 명예 30FP)



가이너

강타

검마-칼스

로벨

루키아KU

리얼살라딘

물고기방

발록

배뱅이군

살의천파

설륜

알레스크

암흑예니체리

애니견독자

엔피블루

엘리시아

쥬디샤크바리

카오스-라파엘

타천사슈리안

푸루르

하리드

해쌀

angeldown

Fofostar

Gomein

infinity2000

Innerve

jellyfish

kinomoto01

LostWind

ride-the-sky

Rock96

Sacura5

Seki



재치상 (상금 500GP, 명예 20FP)



금촌남

작은이야기

천문학자

충젤리

캐서린남

클리에르

패황흑태자

풍뢰운자

Cutyrubi

Khrk

Milk

rainforest

Sciwind



한조상 (700GP, 50FP)



광풍

순진한양

엔젤헬파

Blue1616

Eznara

Mukapah



네코상 (700GP, 50FP)



와따보우

REDBLOOD

SHANKS

수신관제로스

쿨라다이아몬드



토라상 (700GP, 50FP)



치우

메이엘

엘센

위치

aznlight

Gozillas



정말이지, 높은 퀄리티와 반짝이는 아이디어, 그리고 다양한 센스를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이벤트였으며, 기대이상의 응모작수, 또 실무에서 일하시는 그래픽 디자이너 못지않은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많은 분들의 작품 속에서, 여러분들의 진정한 포립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서 이런 여러분들이 있는 한, 국산게임의 무한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어서 대단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당초 예정했던 시상내역을 변경, 게임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많이 수상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성의를 다했습니다.

이번 포립탄생1주년 기념이벤트에 참여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물러가기전에, 앞으로도 이런 기분좋은 이벤트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항상, 유저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4LEAF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네잎클로버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1년 3월 10일 소프트맥스 4LEAF 개발/운영진 올림





p.s. 수상작품의 전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p.s. 백일장 부문 심사는 많은 작품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되어 보다 정확한 심사를 위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진 3월14일 수요일에 분리해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발표가 지연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